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부모님들 아이들과 체험학습 어디로 가세요?

독수리오남매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13-01-06 00:26:34
저희집 꼬맹이는 초등4학년이에요.
체험학습보고서도 쓸겸해서 우표박물관,화폐박물관
절기체험프로그램이 있어서 소한에대해 배우고 강정만들기도 하고 왔구요.
다른분들은 어디로 다니세요?

IP : 58.232.xxx.1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3.1.6 12:30 AM (211.177.xxx.98)

    우표랑 화폐는 한큐에 해결보셨군요^^ 다 한 동네...
    절기프로그램은 어디서 하셨어요?

    지난번에 한탄강에 캠핑을 다녀오면서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에 들렀거든요. 거기가 텐트쳤던 곳 근처라요.
    시간이 어정쩡해서 유적지만 보고 박물관 체험을 안 하고 왔거든요. 비용이 좀 들고 시간도 많이 할애해야 했는데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서 담번엔 제대로 가보자 했는데 3학년 1학년 녀석들 집에 와서 선사시대에 관한 책 읽혔는데 본 거 나온다고 좋아라 보더라구요. 개학 전에 한 번 가볼까 해요.

    강화에 옥토끼우주과학관도 그럭저럭 괜찮아요. 입장료에 눈썰매가 포함되어 있어 만족도가 큽니다.^^*

  • 2. 독수리오남매
    '13.1.6 12:38 AM (58.232.xxx.184)

    옥토끼우주과학관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절기체험은 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오늘 하는거 다녀왔어요. 다음달에 또 신청할 수 있는거 같아요.
    요즘은 추워서 그런지 봉사활동프로그램도 별로 없더라구요.
    아이와 여름부터 놀토에 심심해하길래 같이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오가는길에 얘기도하고 봉사활동도하고 봉사점수도 받을 수 있어서 프로그램을 찾아 다니면서 하기 시작한게 어영부영 봉사활동 시간을 40시간 넘게 받았어요. 같이 다닐 친구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런부분에선 조금 아쉬워요..

  • 3. 독수리오남매
    '13.1.6 12:44 AM (58.232.xxx.184)

    음..님께서 적어주신곳중에 다른곳은 거의 가봤는데 인천차이나타운과 천안 독립기념관을 못가봤네요.
    거기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205 유머 스토리를 숙지하는 법 시골할매 2013/03/05 430
225204 수제비 반죽 잘 하는법좀 13 수제비 2013/03/05 2,871
225203 최고수준 해법수학 과 디딤돌 최상위중 5 초등최고학년.. 2013/03/05 1,825
225202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오고 변하셨던 경험 있으신가요 2 .... 2013/03/05 628
225201 애들 학교 보내고 뭐 하세요?? 2 .. 2013/03/05 1,005
225200 MB 형사소추 면제 내려놓자마자 고소·고발 줄지어 5 있을 때 잘.. 2013/03/05 942
225199 부평 샤넬 성형외과 혹시 아세요??? 1 봄소식~ 2013/03/05 2,282
225198 허리 긴 남연예인 14 ... 2013/03/05 14,006
225197 전화할 때 안내멘트 나오는 동안에 요금 3 ARS 2013/03/05 1,100
225196 고데기 말고 헤어롤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4 해피엔딩을 2013/03/05 2,931
225195 감동적인 3.1절 플래시몹 6 2013/03/05 774
225194 고혈압 약 한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하나요? 20 ... 2013/03/05 12,013
225193 아이들 떠나고 혼자.. 독립해야 7 새출발 2013/03/05 1,591
225192 클라리넷 취미로배우려는데 문화센터도 괜찮을까요? 3 취미 2013/03/05 1,896
225191 pdf 파일 방향 전환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5 .. 2013/03/05 11,677
225190 별거 중 사주를 봤는데 남편과 헤어지라네요... 3 슬프다정말 2013/03/05 2,247
225189 아이 유치원 첫등원 했는데 제맘이 싱숭생숭해요.ㅎ 9 빵점엄마 2013/03/05 982
225188 [단독] 윤창중, 정치부장 시절 ‘공모 상금’ 사취 의혹 5 샬랄라 2013/03/05 679
225187 방문주산 어디가 좋은지요? 1 @ 2013/03/05 670
225186 음식냄새가 싫은 이유가 뭘까요? 6 ! 2013/03/05 4,434
225185 졸업할큰애보다. 입학한 둘째가 더 안심되는현상. .. 2013/03/05 461
225184 친구가 새로 남친을 사귀었다며 자랑하다가... 3 ~.~ 2013/03/05 1,882
225183 정계 은퇴 후, 유시민 인터뷰 기사 13 지식소매상 .. 2013/03/05 2,729
225182 박시후 사건을 보며.. 참 질떨어진단 생각이. 10 123 2013/03/05 3,855
225181 짜짜로니+불닭볶음면 15 뒤끝 2013/03/05 3,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