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인데도 토요일이라 그런지 수십명이 기다리고 있고 오늘 수술하는 사람만 50여명이네요.
불경기에도 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네요.
하루 5천만원만 잡아도 월 12억이네요.
지방인데도 토요일이라 그런지 수십명이 기다리고 있고 오늘 수술하는 사람만 50여명이네요.
불경기에도 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네요.
하루 5천만원만 잡아도 월 12억이네요.
나름이죠..
제가 아는 분은 개업한 지 얼마 안 되서 힘들어 하시던데..
입지도 중요할 테고
나는 의사다 팟케스트 들어보세요
라식수술이 단가가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문제점 중에서
한두번 사용해서 버려야 하는 나이프(???)
하여튼 각막을 자르는게 있는데
몇십만원짜리라
계속 사용해서 각막 절개면에 문제가 발생한 여지가 많다고 하네요
저라면 개인병원 안가고 관리가 정확한 대형병원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십억넘는것도 있고 하더라구요. 그 정도 능력되는곳만 되겠죠
20 여년전에 라식 처음 도입됐을때 용감하게 하는 사람들 있었어요
그 때는 10년 정도 지나면 부작용 생기거나 더 발전해서 안전하게 될거다 라고 했었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더 기다리라는 사람도 있네요
저도 겁이 많아 미루다가 지금은 노안이 오고 하나마나 라고 해서 못하니
후회 막급입니다
10년전에만 했어도 안경 벗고 살텐ㄷ
라식 첨 들어왔을떄 한사람이에요 근데 저녁되면 피곤한것 빼고는 좋아요
하루에 그리 많은 환자를 수술한다니
걱정되긴하네요.
저희애들도 10년후쯤엔 해줄생각인데...
전 13년전에 300주고했는데
양쪽 다 아직도 1.5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