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완규 "연예사병 불공평, 없어지는게 맞다"

이랬다네요 조회수 : 3,448
작성일 : 2013-01-05 14:59:17

 

이어 "스타가 돼서 입대한 사람들이 잘못 됐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군대에 간다는건 실제 자신의 일상이 브레이크 된 상태에서 국방의 의무를 하는거다. 연예사병이 바빠서 외출, 휴가, 외박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병사들은 주특기가 있다. 그 주특기를 하고 그 외에 군인들에게 분담돼 있는 일을 똑같이 한다. 그걸 안하는게 문제다. 연예사병도 보직이 연예사병인거지 공통적으로 군인이다"고 말했다.



박완규는 "연예사병은 없어지는게 맞다.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가 현빈이나 오종혁, 유승호를 칭찬하고 박수쳐주는 이유는 뭘까. 그들은 떳떳하고 싶은거다. 차인표 형님은 군대에 안가도 되는 사람이었는데 갔다. 개념있는 척 하려고 그런 것이 아니다. 유승호군은 똑똑하다. 누나들의 희망이었고 꽃미남으로 잘 자랐다. 그 이미지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영리하게 아는 친구다"고 몇몇 스타들을 극찬했다.

이어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공평해야 하는 부분에서 모두 공평해야 한다는거다. 자칫 '못난 인간들은 군대가서 휴가도 법정 휴가만 나오고 고생하다가 나온다, 돈 잘벌고 인기있는 사람들은 잘난 사람들'이라는 기준이 심어질까봐 걱정된다. 분단국가에서 어쩔 수 없이 맡겨진 사명이니까 공평하게, 최대한 제도에 맞게끔 해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완규는 "연예인은 화면 속 인물이다. 하지만 나머지 50만 장병은 내 오빠, 동생일 수 있다. 거기서 느끼는 박탈감이나 자괴감이 더 크다"고 말했다.

 

IP : 58.239.xxx.1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5 3:03 PM (58.124.xxx.62)

    비가 할리우드로 진출하더니
    요즘 마음가짐이 많이 해이해진것 같네요..

  • 2. 분당 아줌마
    '13.1.5 3:18 PM (175.196.xxx.69)

    특권의식인거죠.
    군대에 갔으면 그냥 군인인겁니다.

  • 3. Aa
    '13.1.5 3:25 PM (122.38.xxx.90)

    같은 연예인이라고 연예인들이 코맨트를 하지 않는 모양이던데.
    맞는 말이죠. 핸폰 가지고 다니는 병사가 있었다니 정말 말도 안됩니다
    보안으로 일반병사들에게는 철저히 단속하는 안인데.
    옆에 일반 병사들이 있는데 스마 ㅡ폰 쓰고 있는 사진보니
    참 울화가 치미네요

  • 4. ..
    '13.1.5 3:37 PM (58.120.xxx.201)

    한류스타 군면제해줘야한다는 풀뜯어먹는 소리나 듣다가 속이 씨원하네요

  • 5. Aa
    '13.1.5 3:42 PM (122.38.xxx.90)

    어떤 xx가 그런말을 하던가요?
    한류로 벌어온 돈으로 탱크 바퀴라도 하나 기증했나요?
    정말 먹고 살기 힘든 애들도 의무라고 가는데
    나오는데로 떠드는 인간은 누군지?

  • 6. ..2
    '13.1.6 12:45 AM (220.117.xxx.31)

    한류스타는 군면제해줘야한다는 개 플뜯어먹는 소리듣다가 속이 시원하네요.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6498 씨위 진은 왜 그렇게 인기죠? 9 씨 위? 2013/09/05 4,395
296497 세종문화회관뒤 함박스테이크 9 밝음이네 2013/09/05 2,548
296496 수상한교학사 명성황후 살해범 생각왜? 독립투사안중근빼고 사랑초잎 2013/09/05 1,579
296495 머리에 비듬은 아닌데 긁으면 부스러기가 생기면 어떡해야 하죠 2 지성두피 2013/09/05 5,479
296494 비오킬이나 티락스를 이불에 뿌리고 머리에 뿌린후... 3 머릿니 2013/09/05 5,937
296493 생생정보통에 꿀 이야기 나오네요. 1 효능 2013/09/05 2,875
296492 무턱수술이요.. 3 도움요 2013/09/05 2,257
296491 朴 “아버지, 내 국가관에 가장 많은 영향” 8 국민행복에 .. 2013/09/05 1,652
296490 토요일에 고갱전에 갈까 합니다 4 여전히? 2013/09/05 1,843
296489 서울 강서인데 멀어도 다닐만한 치과추천요 3 .. 2013/09/05 2,006
296488 박원순·김제동과 고민 상담 ‘마음이음 토크콘서트’ 2 서울시민 자.. 2013/09/05 1,794
296487 일요일에 산 고기 냉장고에 보관중인데 지금 먹어도 될까요?? 1 유통기한 2013/09/05 1,150
296486 日, 방사능 외면하면 올림픽 유치 반대 4 식약청 방사.. 2013/09/05 2,098
296485 노종면의 뉴스바’ 다시듣기 홈피 열려…“통째로 들어야 제맛 2 완전 빵 터.. 2013/09/05 2,110
296484 .... 35 .... 2013/09/05 13,773
296483 오가닉 코튼으로 옷 만들어 보신분? 3 ... 2013/09/05 1,081
296482 10세 아이 중이염 같은데, 항생제 사다가 먹여야 할까요? 6 중이염 2013/09/05 1,529
296481 직속부하지원 돌잔치.. 참석못하고 축하금 얼마정도 하나요? 5 .. 2013/09/05 1,895
296480 이런 아들 땜에 너무 속 상하네요 5 속썩이네 2013/09/05 3,099
296479 간장게장 먹고 남은 간장으로 해먹을거? 5 별이 2013/09/05 2,195
296478 이별에 아프네요.. 6 코코아아아 2013/09/05 2,844
296477 춘장을 기름에 끓였는데요..먹고 남은 춘장볶은거 냉장실 보관하면.. 3 짜장 2013/09/05 3,490
296476 저도 다이어트 식단 올려요( 저탄수화물, 양은 무제한) 8 다이어터 2013/09/05 15,754
296475 교학사 ‘검정 취소’ 요구에 보수단체 결집 1 인간말종가스.. 2013/09/05 2,031
296474 강북구 주민들의 진지한 대화 garitz.. 2013/09/05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