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워쇼스키 짠하면서도 깊은 내면의 성찰에 감동 받았어요
뭐..어느정도 영화홍보겸 가식적인 면도 있다 생각되지만
괜찮아보이더라구요.
특히 비랑 두나중 누가 더 영어 잘하냐 하니깐
우린 그런거 비교 안한다고...
진정 예술가구나...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진정한 멋진 예술가를 봤어요.
너무 좋은 사람들같았어요. 세계가 그들의 세계에 공감하고 인정해서
그 정도 위치까지 간게 너무 부러웠어요.
두나배,배두나 라는 멋진 배우 뿌듯하네요^^
저도 원글님과 동감
보는내내 성전환한 누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참 진실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정말 똑똑한 사람이구나.... 싶던데요?
생각이 많고 또 깊이가 느껴지는, 그래서 그런 영화를 만들수 있었구나 생각했어요.
영화홍보겠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36306 | sbs 스페셜보세요 9 | ㅅㅅ | 2013/03/31 | 4,646 |
| 236305 | 박통의 탄생은 97년 디제이의 당선부터 출발하네요 1 | 기묘 | 2013/03/31 | 670 |
| 236304 | Debarge 라는 그룹아세요? 5 | ,,, | 2013/03/31 | 670 |
| 236303 |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치크케이크나 머핀 같은 거 싫어하나요? 15 | zzz | 2013/03/31 | 3,128 |
| 236302 | 다리 굵지만 치마 입는분 계신가요 17 | 치마입고싶어.. | 2013/03/31 | 3,985 |
| 236301 | 19금) 회식자리에서 남직원들이 이런 말했는데요 23 | 궁금 | 2013/03/31 | 22,421 |
| 236300 | 이거 대상포진일까요? 경험자님들의 조언 좀 얻고 싶어요. 9 | ^^ | 2013/03/31 | 2,631 |
| 236299 | 말더듬 3 | 걱정스러워요.. | 2013/03/31 | 989 |
| 236298 | 정말 둘보다 하나 키우는게 더 힘든가요? 25 | ... | 2013/03/31 | 4,478 |
| 236297 | 길냥이 ㅠㅠ 3 | . . | 2013/03/31 | 800 |
| 236296 | ‘재산 꼴찌’ 박원순 시장 “참 다행이지요” 5 | 참맛 | 2013/03/31 | 810 |
| 236295 | 갑자기 취나물이 많아졌어요. 10 | 모해 먹지?.. | 2013/03/31 | 1,782 |
| 236294 | 아빠어디가 집안풍경도 참 재밋어요. 30 | ... | 2013/03/31 | 15,369 |
| 236293 | 시댁합가하라지만 짐을 비어주지 않아요 8 | ~~ | 2013/03/31 | 2,493 |
| 236292 | 내가 사랑에 빠진 생선 9 | ... | 2013/03/31 | 2,949 |
| 236291 | 중3 아들녀석 ㅠㅠ 3 | .. | 2013/03/31 | 1,661 |
| 236290 | 서른, 오랜만에 오는 연락들은 대부분 4 | 딸기 | 2013/03/31 | 2,262 |
| 236289 | 세라 하이힐 편한가요? 6 | 하이힐 | 2013/03/31 | 1,924 |
| 236288 | 피부걱정님 따라 바나나팅쳐 만드신 분 봐주세요~ 1 | 팅쳐 만드신.. | 2013/03/31 | 1,531 |
| 236287 | 라면만 겨우 끓일 줄 아는 남편 짜증나요~ 19 | 제니 | 2013/03/31 | 3,138 |
| 236286 | 제 증상 좀 보시고 어디로 가야 할지 말씀 좀 주세요. 7 | 어디로갈까요.. | 2013/03/31 | 1,551 |
| 236285 | 지아를 보면서 저의 아픔이 되새김질되네요 3 | 딸바보 | 2013/03/31 | 4,107 |
| 236284 | 남편의 폭력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9 | 산들강바람 | 2013/03/31 | 4,580 |
| 236283 | 친정엄마랑 요즘 불편해요 5 | 속상해요 | 2013/03/31 | 2,061 |
| 236282 | 제빵할때 국산 통밀가루 제품들 하얀가루네요? 3 | 밀빵 | 2013/03/31 |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