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자랑 배틀 댓글 다신분들 번개해요.
ㅎㅎ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13-01-05 10:59:18
새해 아름다운 분들 뵙고 좋은 기운 받고 싶어요.
IP : 223.62.xxx.2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3.1.5 11:10 AM (211.234.xxx.168)뻥~이셨던 분 계시면 우째요~~?ㅋ
2. ㅎㅎ
'13.1.5 11:12 AM (223.62.xxx.239)전 그 분들을 믿습니다. 다들 진지하시던데요?ㅎㅎ
3. 참가자
'13.1.5 11:20 AM (175.118.xxx.55)오늘부터 눈코뜰새없이 바쁘네요ᆞ조금 전 부터요ᆞㅎㅎ
4. 스뎅
'13.1.5 11:26 AM (124.216.xxx.225)전 자랑 안했어요 칭찬만 했징ㅋㅋㅋㅋ
5. 노처녀
'13.1.5 11:45 AM (182.212.xxx.131)소리 들었던 아줌맙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ㅋ6. 쓸개코
'13.1.5 11:52 AM (122.36.xxx.111)저는 할아버지가 멋지다고 했으니 ㅎㅎ
7. 84
'13.1.5 12:00 PM (223.62.xxx.130)휴 .. 때 잘나온다고 자랑하길 다행.
8. ㅋㅋㅋㅋ
'13.1.5 12:37 PM (203.212.xxx.87) - 삭제된댓글때 ㅋㅋㅋㅋ 또 봐도 웃겨요 ㅋㅋㅋㅋ
저는 남편이 이쁘다고 해준거라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인데 괜찮나요?? ㅋㅋㅋㅋ9. 물고기
'13.1.5 1:21 PM (220.93.xxx.191)어후~~ 또 빵터졌어요. 때!!!!!!! 84님 개그맨이져??
그보다
피부좋다고 칭찬받는 피부과.마사지받는 아짐요^^;;10. 점오
'13.1.5 1:44 PM (14.32.xxx.2)저대신 미모의 딸래미 대리출석 시킬께요.
제가 좀 바빠 선약이 밀려있어서... ^^:;11. ㅎㅎ
'13.1.5 1:56 PM (119.194.xxx.85)그럼 다들 바쁘신 관계로다 번개는 다음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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