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벌기위해 진로 바꾸는거....... 넘 무모할까요?

SJmom 조회수 : 1,610
작성일 : 2013-01-05 09:24:02

 

 

계속 학교다니고 공부하다가 결혼했어요.

결혼하고 출산하고 아이키우다보니 정말 돈이 전부임을 알았네요..

 

월 300정도 갖다주는 월급쟁이 신랑에 나름 나이에비해 안정적으로 사는데

제 가치관이 아이낳고 확~ 변했네요.

 

돈보다는 명예나 가치를 추구하고

돈도 안벌고 그냥 인기없는 학문으로 저 좋자고 공부 계속 한건데...

지금은 왜했나 싶고 막막하네요.

돈이 안보이니깐요..

 

취업잘되는 전공의 석박사들도 국내말고 해외석박사들도 수두룩에

그들도 계약직 전전하고 월 이백남짓 받으며 힘들게 살아가는데

비인기학과면 오죽하겠어요.....

 

좀 알아보고 생각해보면서

공부방같은것도 차려보고싶고

이젠 돈되는걸 해보고 싶어요.

젊을때 바짝 벌고 노후에 좀 편하게 재밌게 여행다니며 지내고도 싶구요

이도저도 안되는 삶 말구요.......

 

주변에선 다들 말리네요. 했던거 해야지 안된다구요...

돈되는 자격증도 좀 따보고 싶고

그냥 젊을때 제 스스로 돈이란걸 좀 벌어보고 싶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IP : 211.237.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필독 필청
    '13.1.5 10:24 AM (61.98.xxx.145)

    딴지일보에 취업을 위한 히치하이커 라는 춘신애비란 필명의 글 읽고
    그것은 알기 싫다 의 8회 9회를 듣고 생각해 보세요
    저도 비슷한 수입에서 애 키우는데요
    엄마가 점점 나아지는 가치관 속에서 정신적 성장을 거듭해야
    아이의 마음도 바로 섭니다

  • 2. ...
    '13.1.5 11:31 AM (110.14.xxx.164)

    남편이 넉넉히 벌면 몰라도...
    우선은 경제적으로 편해야 다른것도 편해요

  • 3. 저랑
    '13.1.5 11:43 AM (211.196.xxx.20)

    비슷하시네요...
    저는 아직도 고민중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059 원룸 바로 옆에 텃밭 괜찮나요? 2 Amie 2013/02/16 1,145
220058 초등6학년아이가 성에 관심을.... 5 ... 2013/02/16 1,885
220057 나한테도 봄은 올까요....... 5 ㅠㅠ 2013/02/16 1,659
220056 스마트폰을 드디어 2013/02/16 680
220055 참지 못하고 있느니라~ ㅠ.... 참맛 2013/02/16 874
220054 정은지-도전 1000곡에 나와 욕먹은 영상 21 그 겨울에~.. 2013/02/16 13,310
220053 한식 양식 조리사자격증중 따기가 수월한건 어떤걸까요 5 초보자 2013/02/16 3,178
220052 이사왔는데 정리하는법 4 ㄴㄴ 2013/02/16 2,423
220051 저 밥솥바꾸어야는데 조언좀 주세요 9 둥둥 2013/02/16 1,777
220050 캐논 까나리 2013/02/16 712
220049 영화 '댄싱 히어로' 하이라이트 장면. 까나리오 2013/02/16 708
220048 미세혈관 순환제...철분약 궁금합니다. 6 ,,, 2013/02/16 2,055
220047 안전하게 뇌물 주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3 그림값상납 2013/02/16 3,161
220046 여동생 괘씸한 저 속 좁은 건가요 50 언니 2013/02/16 10,226
220045 일요일, 두물머리 영화제작 후원의 밤에(급)초대하는 글 3 ... 2013/02/16 1,875
220044 효재...글 보고..(뭐든 참 혼자보기 아까운것들 많죠? 브랜드.. 7 쩜쩜 2013/02/16 5,973
220043 서울 저축 망해서 가교 저축은행으로 이젅된다는데요. 그럼 기존 .. 3 ,, 2013/02/16 1,096
220042 여기, 강정의 누구도 '외부인'일 수 없습니다 달쪼이 2013/02/16 626
220041 샤워도 못하고 엉망이에요 저... 8 // 2013/02/16 3,110
220040 40대초반인데 토리버치어떤가요 13 바보보봅 2013/02/16 7,467
220039 신문 서평, 진짜 실망스럽다. 8 네가 좋다... 2013/02/16 1,894
220038 하.정.우..너무너무 좋아요.. 6 현실은 주책.. 2013/02/16 2,041
220037 .. 3 ,,, 2013/02/16 1,610
220036 왜 이렇게 무식한지...청소하면서 꼭 다치네여 5 Yeats 2013/02/16 1,730
220035 7번방의선물 4 영화 2013/02/16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