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지하철인데 옆에 앉은 두여자분이
한분이 자사주 모아둔게 많이 올라서 처분하면
칠팔십억이라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옆에분 딱 처다봤다가
서로 어색하게 눈 마주쳤네요..ㅠㅠ
어휴.. 나이도 많아야 삼십대 초반같은데 부럽네요...
1. 헉
'13.1.4 7:25 PM (58.143.xxx.120)같이 놀랍니다. 좋겠네요. 주식으로 부자들도 많더라구요.ㅎ
2. 허억
'13.1.4 7:26 PM (112.186.xxx.25)대단하네요
와....................7억 8억도 아니고 그 뒤에 십억이 더 붙어요?????3. ...
'13.1.4 7:27 PM (122.42.xxx.90)요즘같이 험한 세상에 저런 소리 남들 다 듣도록 하면 위험한데 어쨌거나 부럽기는 하네요.
4. -
'13.1.4 7:28 PM (121.151.xxx.53)그렇게 수십억 주식부자가 지하철 타고 다니다니 검소하네요.
5. 84
'13.1.4 7:29 PM (223.62.xxx.204)네.. 총알 장전후에 신사업에 투자하신다네요..
엿들은건아닌데 넘 부러워서 기운이 빠지네요..
나이도 나랑 비슷한거같은데..6. ㄴㄴㄴ
'13.1.4 7:30 PM (125.177.xxx.135)머릿결이 반질반질 하던가요? 저번때 어떤분이 부자는 반질반질 하다 해서...
7. 사탕별
'13.1.4 7:31 PM (39.113.xxx.115)칠팔십억 있는 분이 지하철 타고 다니고
소탈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재산 많은 사람들 자기 돈 쉽게 말 안하든데,,,,,
제가 가난해서 그런가 안 믿어져요8. 84
'13.1.4 7:33 PM (223.62.xxx.204)머리결까지는 못봤고 대충 목소리랑 이미지가
차분하고 지적으로 보였어요..9. 재벌딸아닐까요?
'13.1.4 7:34 PM (58.231.xxx.80)삼십대 초반에 주식이 70-80억이면
부동산 현금도 장난 아닐것 같은데요
설마 주식에 몰빵하진 않을거고10. 84
'13.1.4 7:37 PM (223.62.xxx.204)작년 가을겨울에 코스닥이 좀 움직였죠..
10배 20배 수익난 종목들 꽤 있었는데 그중 하나겠죠머..
괜히 그 지하철 타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네11. ..
'13.1.4 7:48 PM (1.225.xxx.2)부럽네요 ㅎㅎㅎ
12. ....
'13.1.4 7:52 PM (125.129.xxx.118)ㅎㅎ 근데 부자들도 지하철 탈때가 있긴 있어요..저 지하철에서 회사 사장님(대기업입니다) 만나서 엄청 깜짝놀랐어요 아들하고 어디 가고있던데
13. 근데
'13.1.4 8:05 PM (14.37.xxx.242)진짜부자들은 자기 돈 얼마 있다고 얘기 않할텐데..
헐.. 믿기지는 않네요..14. 부자도지하철타요.
'13.1.4 8:07 PM (203.247.xxx.20)저희 부모님, 7~80억은 아니라도 그 절반 정도의 자산은 가지고 계신데,
절대 택시 안 타세요. (아버지 연세 있으셔서 운전 이제 더이상 안 하시거든요)
꼭 지하철로 이동하세요, 빠르고 안전하다고. (대구참사이후 안전 소리는 안 하시지만...)
저는 더 젊은데도 조금만 피곤하면 택시, 택시...이러고 다니는데,
엄마가 항상 그러세요.
쓰는 자랑 하지 말고 모으는 자랑 하랬다고... 더 아끼며 살아야 한다고 하세요.15. ㅇㅎ
'13.1.4 8:08 PM (58.226.xxx.11)몇십억대는 몰라도
7.8억 되는 사람은 봤어요
회사에서 준 주식 팔지않고 갖고 있으리
무지올라서 8억정도~
한 3천정도로 들였다고 하는데.. 몇배가 불었으니..
오히려 남자들은 결혼이다 뭐다해서 팔고..
집 넓히느라 팔구..
반면 그 여자분은 아직 미혼이니 갖구 있는거구요16. ........
'13.1.4 8:34 PM (123.213.xxx.238)원래 부자집 딸이겠죠.
나이도 30대초반인 사람이 어떻게 단기간에 70~80억을 버나요? 아무리 주식이라도 일반인들 소득으로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원래 돈이 많은 집일거에요.17. sweet potato
'13.1.4 8:58 PM (175.123.xxx.153)우리사주는 회사 주식을 직원한테 준 거고요
자사주는 회사가 회사돈으로 자기 회사 주식을 사놓는 건데요
혹시 자사주라는 말이 맞다면
회사가 자사주 사놓은 거 팔아서 신사업에 투자한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회사 임원이 아니라면 우리사주를 80억어치나 갖고 있을 직원은 없을 것 같거든요 열배 오른 회사라 쳐도 8억어치 우리사주 받을 수 있는 일반직원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18. 다른 이야기지만..
'13.1.4 9:10 PM (220.76.xxx.138)전에 예술에 전당에 갔는데요.
앉아서 기다리는 벤치 같은데서요.
완전 부티나는 아주머니 둘이 며늘이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자리가 가까워서 다 들렸는데 한 아주머니가 말씀하시길 생활비 1억을 꼬박 꼬박 준다고
그말 듣고 완전 멘붕왔어요. 원글님 심정이 그때 제 심정이랑 비슷할듯..19. 주식의달인
'13.1.5 4:29 AM (218.48.xxx.145)셀트리온매수추천합니다. 1년~2년짜리 적금 들었다치고 20% ~ 70%수익예상
20. 의사지인
'13.1.5 6:03 AM (67.87.xxx.133)지인이 여의사인데 동생하고 통화하면서 "그래 이번 생신엔 페라리 사드리자"하더군요. 경상도 어디 갑부집 딸이거 결혼도 안했는데 반포래미안 소유, 거주자 ㅜㅜ
21. ...
'13.1.5 8:16 AM (211.234.xxx.119)Sweet potato 말씀이 맞는듯요.
22. 며느리에게
'13.1.5 10:17 AM (14.32.xxx.75)생활비 1억~@@ 돈이 많으면 액수가 다르더라구요.
제 직장 보스도 부인에게 용돈만 1000만원 준다고 들었어요
지금은 더 올랐겠죠23. --
'13.1.5 11:04 AM (188.105.xxx.191)재벌딸인가보네요.
부모한테 빚만 물려받은 남편....나...불쌍해지네요 ㅎ24. ok
'13.1.5 12:41 PM (14.52.xxx.75)지하철에서 하는말...그 말 액면 다 믿으시는거아니죠...?
25. 이거슨
'13.1.5 12:41 PM (118.220.xxx.185)우리사주는 회사 주식을 직원한테 준 거고요
자사주는 회사가 회사돈으로 자기 회사 주식을 사놓는 건데요
혹시 자사주라는 말이 맞다면
회사가 자사주 사놓은 거 팔아서 신사업에 투자한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2222222222222222222
이거슨 우리사주와 자사주를 구별 못해서 생긴 해프닝 같사옵니다마는....26. 저는 10몇 년
'13.1.5 2:01 PM (218.48.xxx.232)전에 님처럼 옆에 아주머니들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들렸는데 내가 20억 줄까? 얼마 남았어? 하니 어제 10억 잃고..헉~저도 너무 놀라 쳐다봤어요 알고 보니 인터넷 고스톱
27. 아아
'13.1.5 2:28 PM (211.107.xxx.218)뻥튀기 아닐가..????
28. ㅎㅎ
'13.1.5 2:33 PM (58.240.xxx.250)우리사주는 회사 주식을 직원한테 준 거고요
자사주는 회사가 회사돈으로 자기 회사 주식을 사놓는 건데요
혹시 자사주라는 말이 맞다면
회사가 자사주 사놓은 거 팔아서 신사업에 투자한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33333333333333
우량주같은 경우엔 아무리 장기보유라 해도 열배씩 오른 거 찾기도 힘들거니와...
만약 몇십배 오른 코스닥주가 있다 치더라도, 그럴 경우 단가가 훨씬 더 낮으니, 그럼 수량은 또 훨씬 더더더 많아야 하는데, 정말 일반직원이 받을 수 있는 최대한도까지 받아도 저렇게 될 수는 없죠.
제 생각에도 해프닝인 걸로...ㅎㅎ29. 제생각도...
'13.1.5 3:08 PM (61.79.xxx.213)우리사주 직원이 그정도 갖고 있기 쉽지 않아요 현실적으로요
자사주면 사장 배우자라는 소린데 이또한 사장것이 아니지요30. ...
'13.1.6 12:32 AM (110.70.xxx.209)주식부자들 말씀하는건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7576 | 5세 음악 취향 2 | ... | 2013/02/08 | 1,060 |
217575 | 호떡 믹스 어디꺼가 젤 맛있나요?? 9 | 에이요요 | 2013/02/08 | 2,764 |
217574 | 시누의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6 | 조의금 | 2013/02/08 | 2,277 |
217573 | 외환 크로스마일 se 카드 발급받으신분 계신가요? 4 | 여행 | 2013/02/08 | 1,598 |
217572 | 전 명절때 억지로 윷놀이하라는 것 싫어요 1 | .. | 2013/02/08 | 1,089 |
217571 | 설에 조카들과 어떤 놀이를 할까요? 8 | 음.. | 2013/02/08 | 1,014 |
217570 | 원통해서 못살겠습니다. 16 | 억울하고 | 2013/02/08 | 5,396 |
217569 | 조ㅇ 호텔 뷔페 갔다가 실망했어요 10 | Aria | 2013/02/08 | 4,515 |
217568 | 친정아부지 불면증 1 | ㄴㄴ | 2013/02/08 | 1,040 |
217567 | 장모님이 오늘 퇴직하셨습니다. 어떤 꽃선물이 좋을까요? 9 | 용알 | 2013/02/08 | 2,797 |
217566 | 노트북 쓰시는 분들..인터넷이요 15 | 스노피 | 2013/02/08 | 5,665 |
217565 | 이번 주말엔 파리를 걸어요 :) 8 | im알파걸 | 2013/02/08 | 1,540 |
217564 | 기쁜 마음에 자랑하려고 글써요. ~~~ 17 | 밤비 | 2013/02/08 | 3,758 |
217563 | 설선물 어떻게 하세요? | 초뉴 | 2013/02/08 | 709 |
217562 | 아웃백 추천음식? 과 할인카드~~ 4 | 궁금 | 2013/02/08 | 1,539 |
217561 | 명절 아침에 꼭 아침을 같이 먹어야 하나요? 60 | 좀힘들 | 2013/02/08 | 4,620 |
217560 | 박수건달 vs 다이하드 vs 7번방의선물? 9 | 영화모볼까요.. | 2013/02/08 | 1,946 |
217559 | 친정엄마가 아프신데, 명절 친정안가는게 도움될까요? 4 | 이런 경우 | 2013/02/08 | 1,264 |
217558 | 내사랑봉구 1 | 봉구 | 2013/02/08 | 909 |
217557 | 제사상에 대해서 온갖 아는체 하는 동서... 17 | ... | 2013/02/08 | 4,097 |
217556 | 복지로 유아학비 등록하고 다른 지녁 가서 유치원 다녀도 지원 되.. 2 | 아이즐 | 2013/02/08 | 1,327 |
217555 | 파스타, 골든타임 류의 재미있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6 | 정글속의주부.. | 2013/02/08 | 1,460 |
217554 | 중3딸이 저모르게 삽입형생리대 쓰고 있네요.. 100 | 고민 | 2013/02/08 | 72,853 |
217553 | 시각장애인 안내견때문에 세입자 거부하는 집주인들 4 | 얼마나 잘살.. | 2013/02/08 | 1,474 |
217552 | 보험영업을 오래 하면 4 | 궁금해요. | 2013/02/08 | 1,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