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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한 분들 중 의외로 보수적인 성향이 꽤 있는것 같아요

....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13-01-04 16:27:23

 

 정치적으로나 그냥 성품으로 보나요.

얼핏 생각하면 보수적이고 꽉 짜여진 사회였으면 (그들이 추구하는)

그 자신들이 성공하기 참 힘들었을테니

보수적이긴 힘들것 같은데 이상하게 제 주변 사람들 중에서나

좀 멀리서 아는 사람들 중에 그런 성향이 꽤 되네요.

일종의 사다리 걷어차기인지.

아니면 나는 그렇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일어섰으니 사회 탓하지 마라고 하는건지...

저도 적지 않은 나이지만

자수성가할 생각이라서 ㅎㅎㅎ

주변의 성공한 사람들을 유심히 보는 편인데

그래요.

제가 막상 자수성가하면

나도 그럴까? 그런 생각도 들구요.

자라왔던 성장 환경이 어려울수록 더 그런 경향이 심한것 같기도 하고요.

 

IP : 182.209.xxx.1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4 4:29 PM (183.107.xxx.131)

    자신의 능력때문에 성공했다 여겨서
    기타 사회구조적인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 2. ....
    '13.1.4 4:36 PM (182.209.xxx.178)

    ㅇㄱㅇ)우리나라에서 급진적인 개혁파는 정말 드물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말한 보수는 수구에 가까운 보수였어요.우리나라 보수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 3. 스노피
    '13.1.4 4:38 PM (59.5.xxx.118)

    윗분말씀 맞지않을까요?
    모두 내능력으로 얻은것이다...라고 생각해서..
    전에 무릎팍도사에 안철수 나와서 강호동이 질문했는데,
    내가 성공한건 사회기반이나 시류 등..(자세한단어는 잘 생각안남) 여러 영향이지 백프로 내가 잘해서 성공한건 아니다 라고 말한게 기억나네요.
    정의란 무엇인가의 그 교수도 비슷한말 했구요,
    그리고 그게님 글을 보니,
    예전에 명박이가 청년들하고 대화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청년일자리 어쩌구 청년들이 질문하니, 벤처같은거 하라고 ㅋㅋ
    그렇게 정부탓만 하지말고 하려고 맘만 먹으면 얼마든 할 수있다고..
    어이가 없었네요.

  • 4. ....
    '13.1.4 4:43 PM (182.209.xxx.178)

    내용을 보시면 대충 어느쪽 보수인지 보일것 같은데요?단어 자체에 집착하기 보다요

  • 5.
    '13.1.4 4:43 PM (58.231.xxx.80)

    지우겠습니다 단어 집착^^;;

  • 6. 영국의 대처를 보세요.
    '13.1.4 4:49 PM (211.194.xxx.153)

    구멍가겟집 딸이 수상이 되고 자신은 하층에서 벗어났지만
    중산층을 자신이 속했던 하층으로 밀어넣는 신자유주의를 밀어붙인......

  • 7. 저도
    '13.1.4 4:54 PM (147.46.xxx.183)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어려서부터 드라마틱한 삶을 살면서 온갖 고생끝에 어느 정도 재산도 일군 분이
    젊은 사람들이 일을 안하려 한다며 복지가 사람을 망친다고 생각도 하고..
    참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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