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께서 매실청을 한통 주셨어요.
받아오고 좀 지나서 매실액이 부글부글 끓고 넘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실온에 보관중이였습니다.
사태가 심각해서 이것 버려야 되나 하다가 힘들게 만드셨을텐데 그러면 안되지 싶어 뚜껑만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해주었어요.
그런데 그 다음해에 보니 그냥 깨끗한 매실청이 되어있네요.
이게 발효일까요.
횟수로는 3년정도 된 매실청 먹어보니 맛도 그냥 매실청이예요.
이것 그냥 먹어도 되겠죠.
시어머니께서 매실청을 한통 주셨어요.
받아오고 좀 지나서 매실액이 부글부글 끓고 넘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실온에 보관중이였습니다.
사태가 심각해서 이것 버려야 되나 하다가 힘들게 만드셨을텐데 그러면 안되지 싶어 뚜껑만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해주었어요.
그런데 그 다음해에 보니 그냥 깨끗한 매실청이 되어있네요.
이게 발효일까요.
횟수로는 3년정도 된 매실청 먹어보니 맛도 그냥 매실청이예요.
이것 그냥 먹어도 되겠죠.
그냥 드세도 되요~ 3년이나 됐으면 맛도 좋겠는데요~~
글고 넘친건 더워서 그래요...시원한곳에 두면 안넘친담니다...더울땐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발효되서 그런거에요.
3년 넘은거는 약이라고 하더라구요.
좋은거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것 좋은거군요. 열심히 먹어줘야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