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맛폰인데 34요금제를 쓰지만 한 5만원 가량 내는거 같고
할부도 많이 남았어요..
폴더폰으로 바꾸고 싶고 솔직히 내는 돈도 넘 아까와서
핸드폰 비용을 더 줄이고 싶은데
할부금에 보조금 받은게 있어서 어째야 할지 방법이 없을까요?
옛날엔 통신사를 변경하면 할부금 위약금을 다 부담해 줬는데
그런 식의 제도는 이제 완전히 없을까요?
일단 기기도 크게 맘에는 안들고.. 잘 안쓰는데 한달에 내는 돈이 넘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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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기간 남은 핸드폰..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핸펀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13-01-04 11:31:10
IP : 220.86.xxx.1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ookingmama
'13.1.4 12:02 PM (203.239.xxx.85)굳이 폴더폰으로 안바꾸셔도 일반 요금제 쓸수있습니다~
근데 스맛폰 약정이면 만원 정도 할인받으시거든요 그래서 요금자체는3만원이 안되실텐데. 오만원 나오신다고 하니 기계값 할부가 있는건 아닌지요
그리고 통신사 변경시 할부금 위약금 부담해주는건 대신 그만큼 그쪽에서 빼먹는것도 있기 때문이예요
그게 무조건 좋은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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