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산 루이비통 모노그램 35가 있어욤.
안들고 다니니, 장롱에서 모셔두는 꼴이라,
아무래도 이것저것 넣어 들어야겠기에,
스트랩을 생각하고 있는데,
가죽끈만해도 35만 가격의 덜덜~~하네요.
손으로 들고다니는건 이것저것 많이 넣어서, 불편하고,
스트랩을 달아서, 좀 매고 다니려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스트랩 사서, 다신 분 계신가요?
모양새도 그렇고, 활용도가 어떤가요?
오래전에 산 루이비통 모노그램 35가 있어욤.
안들고 다니니, 장롱에서 모셔두는 꼴이라,
아무래도 이것저것 넣어 들어야겠기에,
스트랩을 생각하고 있는데,
가죽끈만해도 35만 가격의 덜덜~~하네요.
손으로 들고다니는건 이것저것 많이 넣어서, 불편하고,
스트랩을 달아서, 좀 매고 다니려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스트랩 사서, 다신 분 계신가요?
모양새도 그렇고, 활용도가 어떤가요?
저는 35 다미에에 스트랩 따로 사서 달고 매고다니는데 엄청 만족스러워요.
요즘 메신저백 스타일이 인기라서 손으로 드는거보다는 어깨에 척 둘러매주는게 이뻐보이잖아요.
손으로 드는거보다 편하기도하고, 자연스럽게 쳐지면서 모양이 아주 시크하게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스트랩 사고서 활용도가 더 높아졌어요.
저도 다미에에 스트랩 따로 사서 쓰는데요.
완전 좋아요.
사실 스트랩 사기 전엔 다미에 거의 안들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엄청 자주 들어요 ㅋ
끈값이 너무비싸서 가품 7만원주고사서 아주잘써요
헉,, 그런가요
맘좀 먹으려니, 안판다고요????
태닝좀 됬어요...그래서, 좀 색깔차이가 날거 같아서, 그렇긴한데.
에트로도 스트랩을 따로 파는군요. 함 알아봐야겠네요..
에바클러치를 사서, 클러치도 쓰고, 스트랩도 스피디에 걸면 되겠다 생각도 해봤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격이라, 이래저래 그러네요;;;;;
윗님이 적어주신대로, 저와같은 이유로 (기타등등)
에트로 스트랩을 다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이렇게 기쁠수가 사진으로 보니, 태닝된것들은 별차이도 없어요...
넘 감사해요..
사기도 어려운 스트랩말고, 에트로로 낙찰봐야할까봐요.
오늘 바로 백화점 갑니다...홍홍 ^^
네 호환으로 에바끈은 얇은거 같아요. 구멍도 적당치 않고요. 그럼. 패스하고요..
(원래다른목적으로, 에바를 사면 모를까.)
좀 많이 가지고 다니는 편인데, 에트로 스트랩은 무리일가요? 항상 무겁게 들고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서두..
에트로 많이들 35에 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