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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 가고싶은데 방사능땜에 못가는분 계신가요

조회수 : 5,230
작성일 : 2013-01-04 01:00:06
제 20대를 가득 메웠던 일본이에요
제가약간 개인주의 성향이 있어서 일본스타일과 잘 맞았단것도 있고.....
암튼 추억이 너무나도 가득한곳인데 방사능땜에 해산물도 가리는 처지라 일본은 꿈도 못꾸네요 저 혼자라면 눈딱감을수 있는데 초등저학년 아이가 딸린몸이라 갈려면 같이가던지 해야되서 더욱 힘드네요
저처럼 일본 좋아하다 끊으신분 계신가요
오늘같이 센치해지는 밤이면 더욱 참기힘드네요
과거의 추억이 ㅠㅠ
IP : 175.213.xxx.6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3.1.4 1:01 AM (112.153.xxx.76)

    저요 여행가서 먹는게 큰 낙인데 못먹을거같아요

  • 2. 저요
    '13.1.4 1:02 AM (114.93.xxx.86)

    일본 여행 좋아했는데 원전사고 후 끊었어요.

  • 3. 저두요...
    '13.1.4 1:03 AM (211.201.xxx.173)

    저도 아이들 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이제 영영 끝이에요..

  • 4. twotwo
    '13.1.4 1:03 AM (218.209.xxx.52)

    저도 일본에 뻔질나게 드나들던 부류인데 2007년부터는 경제적 문제로 뜸해졌다가 방사능 이후론 방사능 핑계로(실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경제적 문제) 못가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홋가이도까지 열도를 헤집고 다녔는데...아쉬워요

  • 5. 동글이
    '13.1.4 1:04 AM (112.161.xxx.113)

    저랑. 똑같네요. ㅜ.ㅜ. 저도 애 땜시. 20 대때 살아보고 언어도. 편해서 여행가면 맘이 편한 곳이였는데.ㅜ,ㅜ. 언제. 갈 수. 있을란지요

  • 6. ...
    '13.1.4 1:05 AM (59.15.xxx.61)

    딱 한 번가보고
    자주 오리라 맘 먹는 찰나에
    원전사고가 터졌다는...ㅠㅠ
    그나마 안가봤으면 어쩔 뻔;;;

  • 7. 추억투
    '13.1.4 1:13 AM (221.139.xxx.223)

    훌쩍 떠나고싶을때 가는 나라인데 원전사고이후로 뚝-
    지인부부가 어제 일본 몇개 도시로 여행갔는데
    원전 개의치않고 자주 다니네요-.-

  • 8. 잉글리쉬로즈
    '13.1.4 1:14 AM (218.237.xxx.213)

    저는 한 번도 못 갔는테 터졌네요ㅠㅠ

  • 9. ...
    '13.1.4 1:15 AM (117.111.xxx.114)

    저희가족도 방사능때문에 못가요

  • 10. ..
    '13.1.4 1:15 AM (1.245.xxx.39)

    대마도라도..ㅋ

  • 11. 아이
    '13.1.4 1:21 AM (61.102.xxx.19)

    아이없는 저희 부부는 올해 늦봄쯤 오키나와쯤 가볼까? 하긴 하는데
    먹거리가 영 걸려서 마음이 그렇네요.
    안갈 가능성이 좀 높긴 해요. 자꾸 환율 떨어지고 하니 가고 싶긴 한데 아무래도 안가는게 좋겠죠?
    차라리 좀 더 써도 다른데 가던가 해야 할듯 해요.ㅠ.ㅠ

  • 12. 콩콩이큰언니
    '13.1.4 1:27 AM (219.255.xxx.208)

    전 2번 다녀오고......남편이랑 처음.......남편이 처음이였죠...가려고 딱 날짜 다 맞추고 비행기표 얼른 예약 해야지...하는 순간 터졌어요.
    불쌍한 울 남편...그렇게 가보고 싶어했는데...
    근데 애가 없어서.......나중에 시간되면 한번쯤 갈지도 모르겠어요..오키나와 쪽으로요...
    너무 가고 싶어해서......;;

  • 13. 물고기
    '13.1.4 1:32 AM (220.93.xxx.191)

    저도 20대를 일본에서 지냈어요
    원글님 찌찌뽕~!
    그후로도 출장으로 자주 갔었구요~
    티비에서 살던곳주변이 나오면 반갑고 그랬는데
    헬로키티도 아주 좋아하는데ㅠㅠ
    원전이후 갈생각 못하고 있네요
    근데, 윗님 오키나와는 괜찮지않을까요?
    2003년에 갔었는데 좋았거든요. 6월만되고
    바다에서 수영할수 있어요

  • 14. 8282
    '13.1.4 1:36 AM (59.10.xxx.139)

    82세상에서만 일본 가면 큰일나고, 밍크 입으면 더 큰일남

  • 15. 후쿠시마 2호기 또 이상징후
    '13.1.4 1:41 AM (116.34.xxx.109)

    [후쿠시마664일째] 원전2호기 압력용기 하단온도 150도넘어 170도 육박, 상단온도계도 70도 넘어. https://twitter.com/Radiation_Ages/status/286821344040071168/photo/1

  • 16. //
    '13.1.4 2:02 AM (14.46.xxx.232)

    수산가공업계 종사하는 지인 말로는 이미 오래전부터 러시아 핵 폐기물 동해에 다 버리고 있었대요;;;
    그래도 안죽고 대충들 먹고 사는거 보면 모르는게 약일지도요;;;;
    저도 가려먹고 가려먹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포기했어요 ㅠㅠ
    저는 방사능보다도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가 더 무섭긴 해요

  • 17. ---
    '13.1.4 3:46 AM (94.218.xxx.238)

    저는 임신 계획 중이라 절대 안가요. 나중에 10년 지나면 가볼지도.

  • 18. 저희 식구 모두요
    '13.1.4 10:39 AM (14.32.xxx.75)

    음식,여행, 물건, 책 다 좋아했는데...다 끊었어요.
    넘 아쉬워요.
    거리도 가깝고, 음식도 맛난데

  • 19. ...
    '13.1.4 10:42 AM (182.214.xxx.50)

    일본 남부 지방은 지금도 여전히 한국 사람들 많이 간다고 하더라구요.
    부산 보다도 먼 거리라나. 남부 쪽은 괜찮을것 같은데요.

  • 20. 그 남부가 큐슈라면
    '13.1.4 5:53 PM (211.108.xxx.38)

    방사능 폐기물 바다에 매립하는 그 지역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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