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사 먹었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번에 사 온 건 유난히 조미료 맛이 많이 나네요.
뒷맛이 아릴 정돈데 하필 좀 큰 봉지를 사놔서 이걸 어찌 다 먹나 걱정이에요.
물로 한 번 씻어낸 다음 볶아도 될까요?
아예 확 끓는 물에 데쳐야 하나?
이거 어찌 처치할까요?
몇 번 사 먹었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번에 사 온 건 유난히 조미료 맛이 많이 나네요.
뒷맛이 아릴 정돈데 하필 좀 큰 봉지를 사놔서 이걸 어찌 다 먹나 걱정이에요.
물로 한 번 씻어낸 다음 볶아도 될까요?
아예 확 끓는 물에 데쳐야 하나?
이거 어찌 처치할까요?
그래서 못 사먹겠어요..
다으엔 생협서 무가미 된걸 드셔보시고,
이번엔 끓는 물에 데치고 한번 헹군후 양념에 버무렸다가 볶아보세요
생협 조합원의 길로 들어서심이...^^
진미채 페루산 대왕오징어에 조미료를 많이 가미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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