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현실을 잊고 싶어도 기가 막히네요..
소상공인 창업지원대출 센터에 대출 알아 보니 자금이 없다네요..완전 제로랍니다..0
공주의 측근 김성주는 4천억인가? 불법 대출 받아줬잖아요
진정 서민을 위해 한 사람에게 단 천만원이라도 저금리로 빌려 주면 없는 사람들에겐 얼마나 큰 희망입니까..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더니..
물론 현 파란집에 있는 사람의 책임이죠
하지만 같은 당이고 같이 모의질해서 한미 FTA도 날치기로 통과시켰고 말도 안되는 법도 개정질 많이했잖아요
곧 대통령이 될 사람이 서민 구제를 위한 서민들 상대 금융 제도의 제정 상태도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요?
아에 바닥이 나서 대출 자체를 못하고 있답니다
선거 유세 때도,당선 되고 나서도 얼마나 "서민을 위한~" 하고 떠들어댔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