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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김병만 제정신 인가요?

... 조회수 : 27,137
작성일 : 2013-01-03 18:52:13

연상의 애딸린 이혼녀하고 결혼했다던데...

남의 인생이긴 하지만 김병만 부모님한테도 못할 짓이죠.

재산이 많은 것도 아니고 평범한 여자라고 하던데

 

IP : 59.13.xxx.2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3 6:53 PM (61.72.xxx.135)

    님이 제정신 아닌듯..

  • 2. ....
    '13.1.3 6:54 PM (14.47.xxx.204)

    님이 제정신 아닌듯.. 22

  • 3. ...
    '13.1.3 6:54 PM (61.43.xxx.232)

    제정신이니까 그렇게 사는 거죠.
    띠동갑보다 어린 애 데리고 사는 것보다 정상으로 보입니다.

  • 4.
    '13.1.3 6:54 PM (118.219.xxx.15)

    글이 왜 이리 싼티가 ᆢ

  • 5. ...
    '13.1.3 6:54 PM (220.77.xxx.22)

    결혼해서 잘살면 됩니다.

  • 6. ㅁㅁㅁ
    '13.1.3 6:54 PM (112.152.xxx.2)

    그여자하고 다시 이혼이라도 한줄 알았네..

  • 7. 진실은
    '13.1.3 6:55 PM (59.7.xxx.246)

    기사만 나고 안 했어요

  • 8. 하네
    '13.1.3 6:55 PM (220.85.xxx.29)

    왠 참견을. 남사생활에. 쯧쯧

  • 9. 심심하시구나
    '13.1.3 6:55 PM (219.251.xxx.247)

    저녁에 이상한거 드시지 말라니깐.....

  • 10. ...
    '13.1.3 6:56 PM (59.13.xxx.2)

    김병만 정글 한번 갔다오면 집이 바뀔정도로 출연료도 많이 받는다던데...

  • 11. ...
    '13.1.3 6:56 PM (59.15.xxx.61)

    본인이 좋아서, 사랑해서 산다는데
    이혼녀든 애 딸린 여자든
    원글님이 무슨 상관이에요?
    별 이상한 생각을 다 하시네요.
    김병만이라는 사람...정말 몸과 마음이 건전한 사람이네요.

  • 12. ..
    '13.1.3 6:59 PM (121.125.xxx.104)

    무슨 이런 병신같은 글이 있지?
    욕해서 죄송해요.

  • 13. 날씨탓
    '13.1.3 6:59 PM (59.5.xxx.193)

    오늘 너무 추우셨나부다~~

  • 14. 그니까..
    '13.1.3 6:59 PM (58.143.xxx.120)

    돈은 된거고 사람보고 택한거죠.
    한번 똥 밟은 사람은 영원히 찌그러져 살아야 된다는
    말씀인가요? 님 사고방식 이상해요

  • 15. 아무리 생각해도
    '13.1.3 7:01 PM (110.70.xxx.242)

    이런 글 보다는
    정치글이 백번 천번 나아요.
    쓰는 사람도 손이 오글거렸겠지만
    읽는 저도 민망합니다.
    저 밑에 노현정 글도 그렇고..

  • 16. ?ㅇ?ㅇ?ㅇ?
    '13.1.3 7:03 PM (182.214.xxx.116)

    이혼해서 애있는 여인이 연하의 미혼남과 결혼하면 원글님은 뭐라하실까?

  • 17. ..
    '13.1.3 7:04 PM (14.55.xxx.168)

    초혼 여자가 애딸린 이혼남과 결혼 이야기로 올리면 댓글 풍경이 눈에 그려지네요
    남자는 사랑으로 결혼해야 하고 여자는 사랑만으로 결혼하면 안되는 82.....

  • 18. 김병만씨
    '13.1.3 7:06 PM (112.171.xxx.126)

    지못미;;;
    별 이상한 글을 다 보겠네...요.

  • 19. 1470만
    '13.1.3 7:08 PM (175.223.xxx.194)

    글이 너무 ㅂㅅ 같아서 뭐 네에

  • 20. ,,,
    '13.1.3 7:16 PM (119.71.xxx.179)

    포동이잖아요-_-;;

  • 21. 하하
    '13.1.3 7:16 PM (218.52.xxx.119)

    저도 애 있는 이혼녀였는데 미혼인 남편 만나 결혼했어요.
    울 남편 지금 사춘기 아들땜에 힘들어하는데 더 잘해줘야겠네요.
    너무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휘리릭 재혼을 했었는데.. 6년전에...

    제 남편도 제 정신 아닌거 맞죠? 원글님~

  • 22. ....
    '13.1.3 7:22 PM (118.176.xxx.166)

    고개를 좀 갸우뚱할 수 있죠 뭐~
    그런데 이런 것은 속으로만 생각하시는게 낫다 싶네요...

  • 23. ...
    '13.1.3 7:24 PM (175.253.xxx.104)

    글 참 저렴하네요..-_-;

  • 24. ...
    '13.1.3 7:26 PM (122.42.xxx.90)

    원글 자체는 언급할 가치도 못느끼겠는데, 본인이 좋아서 사랑해서 결혼하면 애가 딸렸건 연상의 이혼녀건 상관없다면 띠동갑의 연하여도 상관없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처녀가 애딸린 이혼남이랑 연애한다고 했을때의 댓글 반응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데 그냥 웃음만 나네요.

  • 25. ㅂㅅ
    '13.1.3 7:27 PM (210.195.xxx.210)

    별 미친...너나 잘하세요..
    에혀..세상이 하수상하니 진상들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 26. ..
    '13.1.3 7:29 PM (203.100.xxx.141)

    82 수준 떨어뜨릴려고 작정한 듯.......

  • 27. ...
    '13.1.3 7:30 PM (180.182.xxx.81)

    어머나...김병만이 그런결혼했나요?
    놀랍네요.
    댓글들도 놀랍고..
    내 동생이 그런결혼한다고 해도 이런댓글 남기시려나요?
    초혼인 사람이 애딸린 이혼녀랑 결혼한다면 다들 원글님같은 반응나오죠..
    댓글들이 이상한거에요.

  • 28. 어머
    '13.1.3 7:31 PM (220.85.xxx.190)

    지랄옆차기 지대로 하네요

  • 29. ㅋㅋ
    '13.1.3 7:34 PM (218.145.xxx.59)

    글이 왜 이리 싼티가 ᆢ 2

    ㅋㅋㅋㅋㅋㅋ

  • 30. 제가
    '13.1.3 7:40 PM (121.136.xxx.134) - 삭제된댓글

    20대 였다면 원글님 같은반응이었을것 같은데
    40이 넘어보니 사람사는게 다 내마음대로 안되고,여러가지 삶의 방식이 있다는걸 알고난뒤론....
    그럴수도 있지 뭐....입니다.

  • 31. 팔랑엄마
    '13.1.3 7:51 PM (222.105.xxx.77)

    이뭐병,,,,,

  • 32. 이런
    '13.1.3 8:05 PM (218.38.xxx.47)

    아이피 먼저 볼 걸.. ㅠㅠ
    글 먼저 봐서 눈 버림...

  • 33. --
    '13.1.3 8:31 PM (211.108.xxx.38)

    제목만 보고
    김병만이 새눌당 입당했나 했어요

  • 34. mis
    '13.1.3 9:23 PM (121.167.xxx.82)

    82에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아졌어요.

  • 35. 긴머리무수리
    '13.1.3 9:25 PM (121.183.xxx.103)

    아니,,죄송한데요,,이 와중에...
    김병만이 결혼했어요????

  • 36. 어머나
    '13.1.3 9:26 PM (118.45.xxx.30)

    올 해 최고의 이상한 글에 먼저 등록!!

  • 37. 정신줄 챙기세요
    '13.1.3 10:08 PM (203.236.xxx.21)

    제 정신이 아닌것같네요.

  • 38. jjiing
    '13.1.3 10:26 PM (211.245.xxx.7)

    당신은 완벽하나요?

  • 39. 그래서요?
    '13.1.3 10:27 PM (203.175.xxx.150)

    원글님 배 아프신가 보네요
    원글님 어떤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 가는지
    눈에 훤하니 보이니 안타깝네요
    원글님 행복의 기준으로는 이해 하기 힘들겠죠..평생~

  • 40.
    '13.1.3 11:14 PM (112.214.xxx.184)

    그런 모든 걸 감쌀 만큼 사랑해서겠죠..
    전 그 얘기 듣고 김병만 더 좋아보이던데...

  • 41. 왜 그러셔요
    '13.1.3 11:31 PM (116.41.xxx.41)

    재산 많은 도그 싸가지 보다 억척만배 괜 찮은은거 같은데요,,,,

  • 42. 개인적으로
    '13.1.3 11:34 PM (220.124.xxx.28)

    축하하지만
    내 가족이라면 결사반닥죠 솔직히ㅜㅜ

  • 43. 풍년
    '13.1.4 12:01 AM (211.187.xxx.30)

    ㅈ ㅣ ㄹ ㅏ ㄹ ㄷ ㅗ

    정초에 떡국 을 잘 못 쳐드셨나???

  • 44. 그런데
    '13.1.4 12:11 AM (1.240.xxx.121) - 삭제된댓글

    원글은 평소에 82에서 많이 보던 글인데 댓글들이 왜 이렇죠?
    82에 무슨 일 있었어요?

  • 45. gj
    '13.1.4 2:03 AM (175.117.xxx.14)

    나는 그 여인이 참 부럽던데요?? 얼마나 매력있으면 미혼에다가 인기도 많고 돈도 잘 버는 남자가 결혼하자고 했을까 싶어서요.

  • 46. terry
    '13.1.4 7:30 AM (58.141.xxx.10)

    119.64님 댓글에는 저도 불쾌합니다...

  • 47. 김병만이잖아요.....
    '13.1.4 10:23 AM (58.238.xxx.78)

    그러니까 이해되고 동의되는거죠.

    일반인 처녀나 총각이 애딸린 이혼녀,남이랑 결혼한다면 당연히
    말리고 걱정되는건 사실이죠.

    김병만이니까 이해되고 잘살라고 격려가 되는거죠.
    돈잘버는 연예인이 갑의 입장인데 맘만먹으면 수많은 츠자들중 고를수 있겠죠.

    그러나 정말 자신의 사랑을 찾아 속칭 힘든 배우자 만나 결혼하는게 쉽나요??
    자신의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사랑찾아 결혼하니까 박수치는거죠.

    혼인신고했는데 식은 안올려도 같이 살겠죠.
    아이의 입학때문에 혼인신고 한다고 들었어요.....

    요즘같이 물질만능의 시대에 보기 드문 순정파 남자네요.
    김병만씨 하는일 정말 잘되었음 좋겠어요.

    더불어 저는
    이대호, 추신수 처럼 무명일때 뒷바라지 한 연인
    출세했다고 외면하지 않는 진실된 남자 정말 응원합니다.

  • 48. 오잉
    '13.1.4 10:51 AM (182.218.xxx.128)

    님이 더 이상함 편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지 마시고
    그리고 집에만 쳐박혀계시지마시고 밖에나가서 바람이라도 쐬고오시라긔

  • 49. 내동생,오빠라면
    '13.1.4 10:51 AM (58.231.xxx.80)

    절대 안되겠지만 남이니까 멋있다 순정파다 되는거죠
    여기 쿨하게 댓글 다시는 분들 99% 내 동생 ,오빠,아들이 그런 결혼 한다면
    죽는다 넘어 갈겁니다

  • 50. 디케
    '13.1.4 1:24 PM (112.217.xxx.67)

    김병만 대단한 사람 같아요.
    그런 남자가 선택한 여자라면 그 여자 또한 대단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결혼 내내 행복이 넘칠 것 같습니다.

  • 51. ....
    '13.1.4 1:35 PM (175.123.xxx.29)

    글이 왜 이리 싼티가 ᆢ 3
    ㅋㅋ

  • 52. 앙꼬
    '13.1.4 1:42 PM (210.113.xxx.204)

    김병만씨..정신 똑바로인 분.ㅋ 존경합니다.

  • 53. 곰녀
    '13.1.4 2:02 PM (210.121.xxx.64)

    재산이 많은 것도 아니고
    ----
    요대목에서 깜놀했습니다.

    아니 그럼 뭐 김병만이 돈에 팔려가는 남자라야 하나요?

    그런 결혼하는 남자들은 다 돈보고 하는 건가요?

    님의 머릿속이 궁금해진다는...

  • 54. 도대체
    '13.1.4 2:39 PM (203.142.xxx.49)

    김병만이 이혼녀랑 결혼하겠다고 하고,
    부모님이 완전 말리시다가
    김병만이 혼인신고를 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거예요.
    부친상 때문에 결혼이 미뤄졌고요.
    ....................
    이게 드러난 팩트예요.

  • 55. .......
    '13.1.4 2:56 PM (119.197.xxx.110)

    이기 미친거 아냐?

  • 56. ...
    '13.1.4 3:06 PM (211.253.xxx.18) - 삭제된댓글

    뭐가 어때서요? 전 멋져 보였는데...
    저 윗님 말씀대로 몸과마음이 건강한 남자로 완전 좋게 생각하는 연예인중 하나였습니다.
    근데 종편을 갔다는 말듣고 다시 보이네요.관심밖이 되네요!!ㅠㅠ

  • 57. 한마디
    '13.1.4 3:10 PM (118.222.xxx.241)

    여기분들 나중에 멀쩡한 아들이 애딸린 이혼녀랑 결혼한대도 흔쾌히 수락할분 많은가봐요.전 반댑니다.

  • 58. 입장 바꿔?
    '13.1.4 3:14 PM (210.180.xxx.200)

    미혼녀가 애 딸린 이혼남과 결혼할 때 다들 말리는 이유는

    여자가 양육의 대부분의 책임을 지는 것이 가정의 일반적인 모습이기 때문이죠.

    애딸린 이혼녀가 미혼남과 결혼을 하면...

    자기 아이들을 위해 차리는 식탁에 남자 숟가락을 얹는 거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남녀 역할의 차이 때문에 그런 겁니다.

  • 59. 남의 자식
    '13.1.4 3:38 PM (210.180.xxx.200)

    키우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여기서 남자 돈으로 여자 아이들에게 해주는게 아깝다는 말을 하시는데...

    남의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는 사람들에게 막말을 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로

    김병만씨의 선택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60. 김병만
    '13.1.4 3:48 PM (218.52.xxx.236) - 삭제된댓글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지요.
    김병만 예전에도 유명하고 돈 잘벌기는 했지만
    일반 처자들이 두 팔 벌려 환영할만한 조건의 남자는 아니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부모님 오랜 병환으로 고생하셨고 (특히 아버님은 중환자였다고 들었네요.)
    집안에 갚아야 할 빚이 산더미였고 그나마 집안에서 나름 성공한 게 김병만이었기 때문에
    일가 친지들이 알게 모르게 무언의 압박을 많이 줬다고 들었어요.
    본인도 그런 조건들 때문에 여자들이 자신을 꺼려한다는 걸 잘 알고 있는 것 같았어요.

    때문에 옛날에 연상의 여자와 혼인신고 했다는 소식 들었을 때
    김병만이 아깝다기 보다는 그 여자 분이 정말 대단한 분이구나.
    아무리 본인이 재혼이라 하더라도 그런 조건, 빚많고 부모님 위중하셔셔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이건 결국 경제적으로도 본인이 책임져야할 부분이 보통 가정보다는 더 많을 것이고
    시부모님 관련해서도 경우에 따라서는 본인이 감당해야 할 부분도 있다는 걸 의미하죠 )
    그런 집안의 남자라면 어지간해서는 피하기 마련일텐데....
    그 여자분도 대단한 각오가 아니고서는 이 결혼을 결정하기 힘들었겠다...
    그래서 저는 그 때 김병만보다 저 여자분이 더 아까웠었어요.

    그 때는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하기 전이었고 활동이 나름 저조할 때였어요.
    김병만 개그가 언어적 유희보다는 몸으로 웃기는 슬랩스틱 개그 위주여서
    주류 코미디와는 좀 동떨어진 경향이 있었고 본인도 그 한계를 잘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저 여자 분과 혼인신고 했다고 발표했어요.

    지금처럼 정글의 법칙으로 방송사와 고액으로 계약하고 잘 나가는 시절에
    저 여자와 결혼한다고 발표했으면 저도 여자가 남자 잘 잡았네 말했을 거예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김병만이 아버님 병환으로 가장 지치고 힘들었을 때
    일적으로도 스스로 한계를 인정하고 슬럼프에 빠져있을 때, 저 여자 분을 만난거고
    저 여자분은 빚많고 이제는 아버지 돌아가셔셔 어머니 모셔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결혼 승낙하신 거죠.

    위에 저 여자분 때문에 아버님이 말리다가 화병으로 돌아가셨다고 하신 분 있는데
    남의 집 일이라고 그렇게 말 함부로 전하고 다니면 안됩니다.
    집안 허락 다 받고 혼인신고 발표할 쯔음 아버님이 돌아가신 거예요. 오랫동안 앓고 있었던 지병으로....
    만약 정말로 아버님이 결혼 반대하다가 화명으로 돌아가셨다면
    김병만 어머님이 여자 분을 박대했으면 박대했지 지금처럼 아끼고 귀하게 여기셨겠나요?
    어머님은 저 여자분 만난 다음에 김병만이 더욱 잘 풀린다며 (실제로 그렇기도 하죠)
    집 안에 며느리가 잘 들어와서 아들이 돈도 더 잘 벌고 더 유명해졌다고 복덩이로 부르더군요.
    아무튼 제 눈에는 저 여자분이 더 대단해 보여요

  • 61. 그런데
    '13.1.4 5:09 PM (1.240.xxx.121) - 삭제된댓글

    돈 많이 벌면 뭐 하나요? 자기 자식도 못 갖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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