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밑에 82 사건 글 읽다보니 궁금해져서요.
저도 어떤 주부가 무섭다고..
남편이 밖에서 자살?? 할것 같다고 자기는 방에 문걸어 잠그고 있다고
그런글 기억 나거든요.
그때 대부분 빨리 경찰에 신고하라 했던것 같은데..
그러데 그 이후 이야기는 몰라요.
댓글 보니 어떤분이 그분 사건 아니냐며 기사난거 링크해주셨다 하던데..
그 기사 난게 어떤 내용이었나요?
요 밑에 82 사건 글 읽다보니 궁금해져서요.
저도 어떤 주부가 무섭다고..
남편이 밖에서 자살?? 할것 같다고 자기는 방에 문걸어 잠그고 있다고
그런글 기억 나거든요.
그때 대부분 빨리 경찰에 신고하라 했던것 같은데..
그러데 그 이후 이야기는 몰라요.
댓글 보니 어떤분이 그분 사건 아니냐며 기사난거 링크해주셨다 하던데..
그 기사 난게 어떤 내용이었나요?
기사 난건 모르겠고 ..저 사건 일부만 기억하는데..저는 당시 그 글을 늦게 봐서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그래도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인데..직접 말리지도 112신고도 안하고 여기 글쓰고 있엇다는거..도저히 이해가 안갓어요.
그때 상황이 정확히 어땠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