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가 입에 꿀물이라도 쳤을까요?
둘이서 이번엔 내가 담번엔 니가. 이런 계약이 있었을까요?
문님이 절~~때 암말 말고 있어라 했을까요?
대체 이건 뭔 시츄에이션?왜 말을 못해~?
민주당이 더 이상 잃을게 뭐가 있다고~? 이대로 가만히 있는 그 순간부터 이제 니들은 끝이야.
내 마음에서 확실히 내보내겠어. 차라리 무소속을 찍겠음.믿음이 없어졌음.
새누리가 입에 꿀물이라도 쳤을까요?
둘이서 이번엔 내가 담번엔 니가. 이런 계약이 있었을까요?
문님이 절~~때 암말 말고 있어라 했을까요?
대체 이건 뭔 시츄에이션?왜 말을 못해~?
민주당이 더 이상 잃을게 뭐가 있다고~? 이대로 가만히 있는 그 순간부터 이제 니들은 끝이야.
내 마음에서 확실히 내보내겠어. 차라리 무소속을 찍겠음.믿음이 없어졌음.
그 사람들도 바보가 아닌담에야 왜 안하겠어요..
잃을게 있기 때문에 안하는거겠죠. 만약 다시 개표해서 뒤집히는게 없다면?
이런 계산도하겠죠..
민주당이 먼저 나섰다?
그럼 그놈들은 결과 불복이라고 온 매체에 도배를 하고.. 종편에서 하루종일 떠들걸요..
의심스런 증거? 그건 절대 나오지 않겠죠..
저는 국민인 우리가 먼저 시작해서 끌고가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해요..
문재인에게 이정희가 물었죠, 삼성잘학생 어떻게 하길까냐고
그러게요..입장 발표라도 잇어야 하는거 아닌지..
선관위 해명대로 라면 각 투표소별 개표 집계치를 개표과정중에 그때 그때 민주당 참관인이 중앙당으로 직접 보고 했다는데..사실인지..
그거랑 방송 개표상황이랑 일치 한다고 맞다고 확인만 해주면 어느정도 다 해소 되는거 아닌가요.
혹시 그런것도 제대로 보고 못받고 집계치도 없고 참관관리 엉망으로 해서 되려 욕먹을까봐 그러는지..
그간 의혹이라고 나온 것들이 다 터무니 없거나 표차 메꾸기엔 부족한 것들이니 함부로 못달려들죠
엄청 해서리 뭔 꼬투리라도 잡고 있을꺼고 언론 검찰이 장악된 상태라 없는죄도 만들어내니까 그런거겠죠 곽 교육감님 보세요
오늘 기사에도 나왓듯이 대선후 박보다 문후보가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고...좀 의아하기는 해요 . 문후보님 그간 성격상으로 봐도 그렇고...
미국 고어가 국가의 큰 혼란을 막기 위해 부정선거로 밝혀가는 과정중에 중간에 그냥 덮었다고 하던데..혹시..싶기도 하고..
수개표 하는데 맞장구치면 ㅂㅅ취급당할테고
싫다고 하면 화력 쎈 열혈 문지지자들을 적으로 돌릴테고
그냥 못 들은 척 폐기될 때까지 기다려야겠지요.
당당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 가는 곳 마다 환한 표정의 사람들이 모이고 따르고 하는 광경이 연출될 때마다
닭은 엄청난 압박감을 느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자꾸 압박을 느끼면 저들은 어떤 식으로든 모션을 취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충수를 둠으로써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진실은 드러나게 됩니다.
1. 돈이 없다 ( 몇백억 아니 천억이 들지도 모르는데 대기업 후원금도 없이 무슨 수로 그걸 마련해요? 백번 양보해서 그돈을 마련했다쳐도 혹시 수검표했다가 닭과의 표차이는 줄어들지언정 결과가 뒤집히진 않을것 같고, 그럴 경우 자동으로 당이 깨집니다 )
2. 민주당 국회의원들 죄다 사찰당해서 입만 뻥긋하면 정계에서 매장시켜버린다고 했을걸요? 얼마나 꼼꼼하신데요, 혹자는 dictator's dauhter 가 여자라서 삽질맨보다 더 섬세할거라고 후덜덜
민주당 의원들 태반이 이번 대선에 뒷짐지고 관망하거나
팔짱끼고 비아냥 거린 거 여러 사람들이 증언했쟎아요.
광화문 유세때까지 도와준 의원은 한 사람도 없었고
대신 자길 무대에 세워달란 의원만 24명이었다고...
문재인과 친노에 알레르기증상 보이는 건 민주당이나 새누리나 비슷할 겁니다.
탄핵 때 생각 해보세요.
구태와 구악은 양쪽에 골고루 섞여있어요.
새누리 이명박 심판은 사라지고
친노청산 프레임으로 이번 선거판 몰아갈 때
민주당 구세력들 상당수가 거기 동조했쟎아요.
윗님 지적대로 5년 내내 전방위로 거듭된 사찰과 사정 역시
민주당 사람들 몸사리는 또다른 이유일 겁니다.
각 의원들마다 두툼한 사찰파일 하나씩...
국정원과 청와대 집무실에 주루룩 진열돼 있을 거에요.
그렇군요.
거기까지는 생각못했다는..
사찰파일이 두렵기도 하겠네요.
정봉주의원을 보더라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3708 | 이대부고 어떤지 아는 분 계신가요? 1 | ... | 2013/01/04 | 2,335 |
203707 | 장터김치 드셔본 분 꼭 지나치지마시고 도움 말씀주세요! 11 | 익명이라부담.. | 2013/01/04 | 1,897 |
203706 | 얇은 롱패딩 요런거입음 정말 안춥던가요? 5 | 살까말까 | 2013/01/04 | 4,040 |
203705 | 외모의 중요성. 52 | 피피 | 2013/01/04 | 21,218 |
203704 | 남의 자식 심부름 시키기 13 | 황당 | 2013/01/04 | 3,669 |
203703 | 배만 살 찐 사람은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6 | 내몸왜이래... | 2013/01/04 | 2,044 |
203702 | 반포사시는 분들~ 3 | dma | 2013/01/04 | 1,603 |
203701 | 꿈은 현실의 반대? ? ? | 꿈보다해몽 | 2013/01/04 | 464 |
203700 | 전에 유아 영어과외 물어봤었는데요. 5 | 영어 | 2013/01/04 | 2,238 |
203699 | 깔끔한 문재인의 홈피! 5 | 참맛 | 2013/01/04 | 2,083 |
203698 | 바른 기업 추천부탁드려요. 2 | 선택 | 2013/01/04 | 887 |
203697 | 이거 누가 불렀는지요? 5 | 갑갑이 | 2013/01/04 | 1,077 |
203696 | 부모님 초상치르고 만난 사람에게는 어떤인사말을 건네야하나요? 5 | 궁금 | 2013/01/04 | 26,982 |
203695 | 국정원녀-공교롭게도 새KBS,MBC수목드라마 7 | 어쩔...ㅠ.. | 2013/01/04 | 3,225 |
203694 | 국정원직원 사건 흥미롭네요. 새로운 내용 나왔어요. 22 | 리아 | 2013/01/04 | 12,667 |
203693 | 남편말이 .... 4 | 스마트폰 | 2013/01/04 | 2,052 |
203692 | 강남스타일 클래식버전입니다 7 | ... | 2013/01/04 | 1,478 |
203691 | 며느리감으로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연구원으로 있는 여자와 16 | ... | 2013/01/04 | 8,765 |
203690 | 어려보이는 헤어스타일과 머리색 알려주세요. 4 | 어려보이고 .. | 2013/01/04 | 13,853 |
203689 | 7세 6세 된 아이엄마 1 | 자유부인 | 2013/01/04 | 1,257 |
203688 | 혹시 불펜 아이디 계신분 부탁드려요 4 | 게임 | 2013/01/04 | 1,132 |
203687 | 거위털 이불 추천 부탁드려요 7 | 추운거 싫어.. | 2013/01/04 | 2,126 |
203686 | 뮤즈?님 실비 보험글 지웠나요? 3 | 새벽 | 2013/01/04 | 1,349 |
203685 | 구리농수산물 시장에서 회 사보신분 5 | 회 먹고 싶.. | 2013/01/04 | 4,735 |
203684 | Ih 방식과 마이콤 방식 어떻게 다른가요 2 | 행복했으면 | 2013/01/04 | 1,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