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광고비로 모금한 돈을 조금 더 운용할 틈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주진우 기자의 시사인쪽이 재정이 확실히 어려운 듯 합니다
속지 전면이 200만원이라고 하는데 시사인에 광고를 하면 광고도 광고겠거니와
후원하는 의미도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네요.
쪼개서 중앙일간지(한겨레 혹은 경향),전남일보,시사인 이렇게 갑니다.
그리하고도 유가족 후원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시사인 추가에 찬성하시는 댓글 10개이상 달아주시면 바로 진행하려 합니다.
오늘까지 사진과 문구가 넘어가면 다음 주 월요일에 바로 나온다 하네요.
시사인에서 제일 먼저 문재인님과 우리들 광고 접하게 됩니다.
댓글로 의견 얼른 달아주셔요~
찬성이요!
저도 찬성합니다!
찬성입니다만 일단
광고비를 입금 못했어요.
망할 회사에서 아직 급여가 입금이 안됐거든요.
저도 입금 꼭 하고 싶은데 알려주신 계좌에 하면 될까요?
저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찬성 합니다.^^*
찬성합니다:-)
찬성.
찬성!!!
수고많으시네요
시사인 좋아요~~ 찬성입니다~^^
찬성이요~
근데 한겨레하고는 왜......타결이 잘 안 되나요???
한겨레는 뒷장 전면 안되는건가요? 아앙 아쉬워요~~
어쨌던 다 찬성입니다.
저 여행갔다 어제 왔어요.
추가 모금 있음 입금할께요. 알려주세요~
어떻게던지 찬성입니다
전남일보에는 다시 전화넣어놓을께요 ..
찬성!!!
합니다^^
날이 많이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저두 찬성~
대찬성입니다
한겨례..왜... 그러지요?
시사인 당연히 찬성이요!!!
믿음님.
고생 많으시네요.감사합니다
무조건 찬성... 울 집에서도 보겠네요. 넘 좋아요.
당연히 찬성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사인측에서 너무 고마워하시네요.
바로 웹하드에 올리고 사진문구 보내드린 것 작업한 후 시안 내일 오전에 보내신다고 합니다.
님들 동의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첫집행 시사인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속지 전면이 200만원밖에 안하나요?
너무 놀랍네요.
저도 찬성합니다!!!!
예! 믿음님 후원계좌 알려주세요.
제가 그동안 어떤 상황인지 전혀 몰라서요.
찬성합니다
찬성인데 한겨례 왜 그런데요?
그나마 전국 오프신문으로 다 볼 수 있는 신문인데 위에서 또 뭔가 트는건가요?
...ㅡㅡ;;
한겨례나 경향이나 이뻐서 광고주는 것은 아니것만....
찬성입니다. 너무 너무 수고 많으세요 ^^
댓글로 한겨레 너무 많이 올리지 마세요..ㅠㅠ
일진행과정 중에 이런 일 저런 일 있을 수 있다고만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휴......^^;;;;;;;;;;;;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믿음님.
수고 많이 하시는 건 알겠는데, 자꾸 처음과 계획이 바뀌니 따라가기 힘드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한겨레나 경향 중앙일간지 하나와 유가족들 도우시는 게 처음 계획이었던 듯한데, 분산이 많이 되네요.
아무튼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시사인은 일부러 안 깎았습니다..
시사인 보고 있는데, 시사인에서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기분 정말 좋네요.
닉네임으로 믿음 님 검색 또는 줌인줌아웃에 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고마습니다!!!
네 147님, 왜냐면,, 진행중에 광고비를 좀 더 절약할 수 있었거든요...
무엇이든 하나 하나 다 여쭤보고 진행하고 동의구하려고 이러는 것이니..
잘 하고 싶은 맘 꼭 양해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맘 같아서는 인터넷 포털 메인 에 24시간 광고했으면 좋겠고만...ㅡ,.ㅡ;;;;
네.. 믿음님 너무 고생많으세요.
일일이 또 우리한테 이런 글 올리고.....변경하신다는 타박(?) 듣고..
좋은 쪽으로 생각해 주세요.
믿음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요.
전 설 사람이지만 부산쪽 신문도 냈으면 좋겠어요.
믿음님.. 며칠동안 이일을 하시느라 개인 생활이 엉망이겠는데요? ㅋ 가족들 밥도 못챙겨 주는거 아닌가요? 가까이 계시면 다 끝나고 밥이라도 한끼 대접하고 싶네요 ㅋ
좋아요. 신문 안보는 시민들에게요.
예! 감사
처음에는 중앙 일간지에 광고하는 걸로 모금한 거였는데..
왜 갑자기 시사인과 나꼼수 후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광고는 한겨레나 경향 한군데로 하고, 나머지는 노동자 도왔으면 합니다.
예산이 여러가지로 나뉘어지니까 한겨레 광고도 어려워진거 아닌지요?
중앙일간지 아니면 광고 효과도 별로 없을듯 합니다.
시사인 보는 사람 많지않을듯.
결정에 신뢰를 보탭니다..
시사인에 광고 당연 찬성이구요~~
시사인 광고 찬성입니닷~
믿음님, 정말 고생 많이 하시네요~
찬성이요.
추가입금 더 할 의향도 있습니다.
한겨레나 경향도 꼭 되었으면 좋겠네요
위위위위님아..
쪼개서 중앙일간지(한겨레 혹은 경향),전남일보,시사인 이렇게 갑니다. 라고 되어있어요~~
중앙일간지에는 꼭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겨레랑 시사인중 하나 택해야한다면 저는 한겨레에요
한겨레 재정 상태 많이 어렵습니다.
시민단체 수준의 월급 받고 오직 사명감 하나로 일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국민이 주주가 되어 만든 신문인데 우리가 좀더 아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돈이 남아서 하는 거라면 당연 찬성이지요.
믿음님 추진력 짱이십니다.
나꼼수까지는 의견이 분분해질 것 같고요. 유가족 후원까지만 하는 게 맞겠네요.
그 금액으로 이렇게 다 가능하시다니 요술쟁이 같아요. 통장이 화수분도 아닐텐데. ㅎㅎ
110 님/
중앙일간지 속지 전체 광고가 1650만원이었습니다
그 목표액으로 모금해서 채워졌고
광고비 절감을 통해서 전남일보, 그리고 오늘 좀 더 운용할 수 있는 부분이
생겨 시사인으로 하나씩 늘인 것입니다.
이게 큰 잘못인지요...
조금 서운합니다..이제껏 그리 설명드리고 동의구하고..조금이라도 잘못할까 조심조심 하나라도
여쭤보고 있는데,,
혹여 광고글 자주 올리기라도 하는게 덧날까봐 그것마저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원래 일간지 하나 광고 목적을 여기 회원님들 마음처럼 좋은 일 유가족 위로금 등등 돕고 싶어서
계속 협상하고 딜하고.. 여지를 남긴 것이고 그 과정에서 마찰을 제가 전화통화하고 감내하면서
이리 이리 제 시간내가며 하루 하루 진행하 나가고 있습니다..
광고비 아끼고 아껴..시사인 하나 갑작스레 추가한 것이 이리 잘못한 것인가요..
일일이 동의구하면서 진행하는데도요...
오늘은 근데..진짜 조금 힘드네요...
믿음님~
속상해 마셔요!!!
첫 스타트 글부터 지금까지 쭈욱 지켜보고 있는 회원들이 많습니다.
님의 진정성 의심하지 않고요,
살짝 빗겨간 댓글들은 글을 정확하게 읽지 않으셨나 봅니다.
똑같은 돈으로 이렇게 알뜰히 살림하시는 것 보면
가정 살림도 아주 똑부러지게 잘 하실 듯해요.
제가 그렇거든요^^ ㅎㅎ
똑같은 돈으로도 남들이 하나 살 것 두개 삽니다.
그렇다고 내 주머니 채우자고 남 아프게 하는 것도 아니고요.
님도 그런 생각,그런 행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시사인도 돕고, 유가족도 돕고,
우리 마음도 위로하고, 문님도 위로하고
그야말로 1석 4조입니다. 고마워요. 진심으로^^
믿음님을 믿으니 (소액이지만..) 돈을 보내드린겁니다.
110님은 원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신듯해요...
이런일 진행하기가 얼마나 힘들까요 조금만 더 수고해주세요 많은82님들이 고마워하는거 아시죠!
전남일보와 시사인에 사진과 문구 넘겨드렸습니다.
내일 시안 올릴테니 고르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 중앙일간지 하나 광고로 나갈 돈을 세군데 광고로 진행한 것입니다.
그리고도 유가족 후원금도 남겨두었습니다. 이게 현 진행상황입니다.
믿음님 감사합니다.
시사인 생각 못했는데 너무 잘됐네요.
110 님 의견에 동의~
믿음님 추진에 수고많은줄 알지만요,.
광고란 다수에게 알리는 효과을 위해서지요
시사인은 진보성향의 독자들이 보는걸로 압니다
한마디로 한 가족에게 가족이야기 홍보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일간지를 기본으로,
발행부수와 전국독자가 볼수있는게 효과면에서 나을듯합니다`
.....님/ 중앙일간지에 당연히 나갑니다....
그 하나 할 돈 쪼개서 두 개 더 진행했습니다...
저도 시사인 찬성이요^^
믿음님...
있은돈에서 알뜰히 사용하시려는 맘...너무 고맙습니다.
참 쉽지 않은 일들인데,,,너무 애쓰셔서
고맙단 인사드리려..로그인했네요.
한겨레와도 원만히 타결되어서 많은 독자분들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어서 사실 나날이 좋은 소식만 들리는것 같아서 너무 기쁜데.. 중간 히스토리를 다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네요.
이런 일 하는것이 보통일 아닌데 저는 고맙기만 합니다.
믿음님,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여하튼 믿음님도 화이팅입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일이 규모가 커질수록 힘이 더 많이 드실텐데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수고하세요.
많으십니다..
진짜 고생이 많으세요.감사합니다.
전남일보
제가 아주 가까운 지인이 있어서 연결했어요
저에게 알려준 금액보다 더 깍으셨읍니다.^^
고생하심다~ 복 받으실 거에요!!
어머....
1티 4피네요...ㅋㅋㅋ
모금액이 알을 깐건가요??
넘 알뜰하게 운영을 잘 해주시고 첨엔 주저주저하시더니 일처리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위에 딴 의견은 혹여나 중앙일간지에 못나갈까봐 염려에 하신 말씀인가봐요...
1타 쌍피도 아니고 4피인데 누가 반대할까요...
아... 무명씨라면 또 모르겠네요..ㅋㅋ
넘넘 고맙습니다....
유지니맘님도 애쓰셨네요.
믿음님 무조건 찬성요!!
저는 시사인 대찬성이예요!
원래 책정된 예산을 삭감하는것도 아니고 애쓰셔서 절약된 금액으로 하는건데
문님 광고겸 진보성향의 매체가 자본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도록 도울 수 있잖아요.
시사인처럼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매체엔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해요.
믿음님 개인생활도 있으실텐데
제 작은 금액이 이렇게 유용하게 여러면으로 쓰이도록 애쓰며 조율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ㅋ
믿음님~ 좋은 생각이에요. 감사합니다.
제가 믿음님과 이러저러 통화해봤잖아요
그 통화후 전남일보 지인에게 전화했답니다..
광고...비...엄청.삭감될꺼다 ㅎ
최선을 다해 윗선에 결재받을수있도록 노력해봐라 ㅋ
나도 모르겠다 ...하게되면 하는거고 정 못하면 할수없고 ~~뭐 이런 내용으로 ^^
그만큼 열심히 하셨다구요~~
믿음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님아니면 이런일을 또 누가 했을지...
날도 추운데 ...이런 일이 얼마나 힘들지....하다못해 동네아줌마들 곗방돈도 관리가 힘들더이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삼대가 천복을 누리실 꺼예요^^
믿음님, 처음 글부터 쭉 읽으신 분들은 믿음님이 얼마나 믿음직스럽게 진행하시는줄 모두 아실겁니다.광고내고 여타 도울곳 여유가 부족하게 되면 소액이라도 더 내겠습니다.
믿음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조금의 돈만 내고 그저 지켜보고 있네요.
살림도 잘하고 개념도 충만한 믿음님 같은 분을 알게 되어 참 기쁩니다.
가끔 잘못 이해하고 말하시는 분들 때문에 마음 상하지 말고 처음 마음 그대로 가는 겁니다.
다섯 명인 모임의 총무도 힘들어서 기피하는 한 사람이 믿음님께 무한 존경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믿음님
고맙습니다.
속상해마세요.
제가 더 죄송합니다.
믿음님을 믿기때문에
여지껏 올리신글 그냥 보기만했어요.
믿음님
힘네세요.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저도 작지만 모금참여했어요.
시사인 대찬성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믿음님~! 화이팅!!! 정말 정말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믿음님 진행에 믿고 찬성합니다.
토닥 토닥~~
익명의 다수가 모여 진행되는 일인데, 얼마나 힘에 부대낄지 상상이 안갑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고요,
멋진 마무리 기원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줌인줌아웃에 시사인 광고시안있습니다. 보시고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59332&page=1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이 추위에 ..몸도 마음도 얼어붙는것 같은데
님같은 분이 있어 얼마나 따뜻하고 고마운지요.
시사인 광고도 정말 좋은 생각이고요.
조금만 더 힘내서 진행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해요.
수고많이하셨어요. 이런저런 다른 의견들 있는건 알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올수있었던거 믿음님 덕분이에요. 수고 정말 많이 하셨어요.
믿음님 감사해요..
시사인 광고 너무 좋으네요..
고생하시는데 서운한점 있으시더라도...좀만 기운내주세요..
믿음님 한분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는지 아시죠??
^^
이런일 추진하고 결과물 내놓는다는게 정말 보통일이 아닐텐데.
그 수고와 집중력이 가늠하기 조차 힘드네요.
언젠가 연이 닿는다면 식사라도, 아님 작은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믿음님.
그리고 다른분들도요..
저 위에 고생많으십니다 라고 써주신 님 조언 감사드려요.
그래도 한겨레나 경향같은 진보신문에 우리 성금중 가장 많은 광고금액이 쓰여 진답니다~
믿음님께 글 남기려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아무리 좋은 뜻으로 시작했어도 많은 사람들이 같이 일하다보면 다 제 맘같지 않고 정말 사람이 백인백색이라 백퍼센트 매끄럽게는 갈 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이만큼 속도있게 일이 성사된 거 자체가 믿음님과 82 여러분들께서 만들어낸 기적이라 생각해요. 믿음님께 너무 고마워서 미안하기까지 한 사람들이 대부분인거 아시죠? 힘내세요!! *^&^*
유지니맘 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두 찬성임돠~~~
대중이 두루 접할수있는 한겨레나 경향 하나 하고
지방지 하나 했으면 좋으련만.
문님 힐링 차원 모금 아녔나요??
여기저기 신경쓸 게제가 아닌데.
모금액도 부족하고.
믿음님께서 중앙지에도 한다고 하시네요..
댓글 못 읽고 댓글 다시는 분들이 계셔서..
믿음님.. 정말 고맙습니다..
어쨌든 주진우기자가 있는 시사인이라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인....
요즘 한겨레가 예전같지 않다는 말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시사인이 더 나을거 같네요.
신문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보면 더 좋겠지만요.
시사인은 보는 사람들만 보는지라요.
기냥 닥치고 무조건 찬성!!!!!!!!!!!!!!!!1
저도 시사인 광고 찬성이에요.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니 많은 목소리가 나오는 게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떤 일을 추진할 때 이렇게 대다수의 분들이 한 목소리를 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될 수 있는 건 그간 믿음님이 얼마나 수고하시는지, 또 얼마나 투명하게 일처리를 하시는지를 다 봐왔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시겠지만, 믿음님 수고를 통해 절망의 기운을 희망의 기운으로 바꿔가는 사람이 많으니 끝까지 힘내주세요.
네 글 수정했습니다. 자꾸 오해를 하셔서요..
광고비로 쓰기로 한 돈 중에 중앙일간지(한겨레나 경향)에 쓰고 광고비가 조금 남을 것 같아서
전남일보 와 시사인에 추가로 광고한다는 말을
중앙일간지는 안하고 다른 곳에 한다로..오해하신 것 같아요.
제가 두 번 읽어봐도 글에 분명 중앙일간지 한다고 썼는데..왜 오해들을 하실까...싶어서
글 수정해서 올립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신경쓰시느라 식사는 잘 챙셔드셨나 모르겠네요.
믿음님 고맙습니다. 유지니맘님도 고맙습니다.
제대로 힐링할 준비 하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찬성이예요.
알러뷰 믿음님 시사인 고고
믿음님^^
고생 많으시네요~~
애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계사년 새해 더욱더 건강하시고요~~
늘 복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세 군데나 실어서 여러 곳 도와줄 수 있다니, 두근두근하며 기쁩니다. 많은 분들이 계셔서, 여러 일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힘드신데, 따뜻한 커피라도 사드리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전화하고 여러 사람과 이야기하고, 여러 사람 의견 듣고, 모으고 종합하고 투표하고, 또 결과 모으고, 결정해서 언론사들과 협의하고, 여기 다시 글 올리고, 얼마나 시간 걸리고 골치 아프고 정신 없나요.
정말 이렇게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같으면 꿈도 못 꿀 대단한 성과예요. 유지니맘 님도 감사합니다. 역시 마당발ㅋㅋㅋ
시사인 찬성찬성!!!!
님.. 말씀대로 진짜 1타4피네요. ㅎㅎㅎㅎ
격하게 찬성핮니다. 믿음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존경스러워요 ^^
원글 제대로 안읽고 댓글다는 사람들때문에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야무지시고 추진력 좋으시고 신뢰가 가는 분이세요
믿음님께 모든일을 떠넘기고 편히 앉아 기다리기만해서 죄송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입금시기를 놓쳤는데 지금할수 있나요? 지송!
100% 찬성은 박정희, 전두환, 김일성 가문에서나
있는 일인 것.. 아시죠?
소심해지거나, 기운 빠지기 없기!!
홧팅!!!!!
너무 고마워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입금 못했는데 계좌 알려주세요
시사인 구독하는데 찬성입니다~~^^
저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계좌 번호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59696&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