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1.3 12:33 PM
(125.128.xxx.137)
뇌물현을 모시는 신흥종교인가요?
2. 위에
'13.1.3 12:35 PM
(210.97.xxx.6)
일베충 출현
3. 얼른
'13.1.3 12:35 PM
(118.36.xxx.162)
로또를 사세요.^^
4. 윗님^^
'13.1.3 12:36 PM
(223.222.xxx.23)
감사해요.
저 매사에 액땜해야만 만사가 잘풀리는 징크스가 있는 사람이었는데
첫댓글 땡큐!
5. 에구
'13.1.3 12:36 PM
(211.213.xxx.189)
원글님 박복....
남편분 꿈 얘기에 제가 눈물이 나네요...
첫 댓글러 같은 물건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못할....
6. 저도...
'13.1.3 12:40 PM
(211.201.xxx.173)
꿈에서 뵌 적이 있어요. 깨어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 이 글을 보는데도 눈물이 핑 도네요... ㅠ.ㅠ
7. 잉글리쉬로즈
'13.1.3 12:41 PM
(58.123.xxx.173)
어머ㅠㅠ 전 제목만 봐도 울컥했는데, 첫 댓글에 피가 거꾸로 솟네요ㅠㅠ 예전 노통 때 청와대에서 근무 서시다가 이메가 때 밀려나신 분 사연도 생각납니다ㅠㅠ
8. ...
'13.1.3 12:41 PM
(203.255.xxx.22)
헐 노무현을 왜 이렇게 좋아하는건지 당최 이해 할수가 없네요 참여정부 당시 강남에 집 사두셨어요?
9. 벌레들은
'13.1.3 12:41 PM
(218.146.xxx.80)
오로지 벌레취급외엔 다른 대우가 필요없죠.
하긴 저것들은 버러지만도 못하긴 하지.
드런 일베충
10. ..
'13.1.3 12:42 PM
(211.36.xxx.180)
하여튼...첫댓글 저따위로 하는 잉간들~너무 너~~~~~~무
궁금해~~머리속이 ㅉㅉㅉ
11. 잉글리쉬로즈
'13.1.3 12:43 PM
(58.123.xxx.173)
제가 가는 카페에 퍼가도 될까요? 거기서도 여기서처럼 노통 사랑하고 달님 사랑하고 부정선거 논란 뜨겁답니다. 사적인 이야기니 허락 안하셔도 이해해요.
12. ..님/
'13.1.3 12:43 PM
(223.222.xxx.23)
아이피를 살펴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잽사게 저런 첫댓글 쓰는 사람들 정해져 있답니다^^
13. 하늘바다
'13.1.3 12:43 PM
(211.108.xxx.138)
살아계실 때 하신 일들 중에
모르고 있다가 요즘 알게 된 것들이 많이 있어서
한번씩 놀라곤 해요
그런데 저것들은 새록새록 드러나는 것들마다 가관이지요
정말 아까워 죽겠어요
14. 쥬리
'13.1.3 12:43 PM
(211.234.xxx.115)
버러지들에겐 에프킬러 칙칙.....
다 죽어라...
원글님 길몽이예요..ㅋㅋ
15. ..
'13.1.3 12:43 PM
(125.141.xxx.237)
강남에 집 사두셨어요
// 인생의 모든 잣대를 부동산에만 두지 말고 세상을 좀 멀리, 넓게 보세요. 인생사 모든 것을 부동산으로만 재려고 하니 주위에도 민폐를 끼치게 되는 겁니다.
16. twotwo
'13.1.3 12:45 PM
(218.209.xxx.52)
적극적으로 추진하셨던거 s 프로젝트 인가요?
아니면 민주주의 2.0 인지요?
위 두가지 정말 많이 아쉽습니다.
원글님 글에 벌레들 참 많이 꼬이는군요..
17. ...
'13.1.3 12:45 PM
(203.255.xxx.22)
그럼 강남 부동산 말고 참여정부의 어떤점이 맘에 들었는지 여쭤봐도 될런지
18. ..
'13.1.3 12:45 PM
(203.100.xxx.141)
저는 이틀 연속...문재인님 꿈 꿨는데......무슨 꿈인지 기억이 잘 안나요..ㅠ.ㅠ
19. 잉글리시로즈님/
'13.1.3 12:46 PM
(223.222.xxx.23)
뭐 괜챦아요. 본글만 퍼 가 주시면 좋겠어요. 링크거는 거 보다는...
20. 이런
'13.1.3 12:46 PM
(118.37.xxx.176)
제가 원글님 글 읽는 순간 벌써부터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정말 이명박은 제발 죽기전에 이 죄값 다 치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퇴임후 시골에서 사시던 그 분에게 도대체 이리도 끔찍한 짓을 저지르다니...
두고두고 제가 다 분이 풀리질 않습니다.
정말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은 분입니다.
21. 잉글리쉬로즈
'13.1.3 12:47 PM
(58.123.xxx.173)
네 그렇게 할게요. 저도 그분들 꿈 좀 꿨으면 좋겠어요ㅠㅠ
22. 좋은꿈
'13.1.3 12:48 PM
(121.186.xxx.147)
대길한꿈 꾸셨어요
글읽는데
저도 뭉클하네요
남편분 마음이 헤아려져요ㅠ.ㅠ
23. 다음까페
'13.1.3 12:55 PM
(211.197.xxx.113)
강남에 집 사두셨어요
// 인생의 모든 잣대를 부동산에만 두지 말고 세상을 좀 멀리, 넓게 보세요. 인생사 모든 것을 부동산으로만 재려고 하니 주위에도 민폐를 끼치게 되는 겁니다.
2222222222222222222
24. 토닥토닥
'13.1.3 12:57 PM
(221.140.xxx.12)
맘이 아파요. 엉엉 우셨다는 남편분이랑 같이 목놓아 울고 싶네요.
요샌 위로가 딴 게 아니라, 같이 울어주는 게 가장 큰 위로 같아요.
섣불리 괜찮은 척, 호기로운 척 하는 것보다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노랫말이 내 마음 같아요. ㅠㅠ;
제 개인적 생각에 로또는 사지 말고, 올 한해의 복된 기운으로 고이고이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25. 토닥토닥/
'13.1.3 1:03 PM
(223.222.xxx.23)
로또 안사요^^ 그런 귀한 꿈을 로또따위와 어떻게 바꾸겠어요.
노통이 꿈꾸던 나라가 우리가 꿈꾸는 나라쟎아요..
그래서 우리편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저쪽에 계신 분들도 어서 눈을 뜨고 함께 손잡고 갔으면 좋겠어요.
26. .......
'13.1.3 1:11 PM
(203.249.xxx.21)
굉장히 의미있는 꿈인 것 같아요...
노대통령님으로 상징되는 남편 분 마음 속의 어떤 영감이나 지혜의 원천에서 나오는 소리...
노대통령님이 당부하셨던 말씀 잘 새기시라고 해주시면 좋겠어요.
노대통령님의 영혼이 원글님 남편분을 돌봐주시고 계신 듯해요.
ㅜㅜ
노대통령님을 알고 사랑하는 분들 보면 남같지가 않아요. 원글님과 남편분, 원글님 가정에 항상 축복가득하기를 기도할게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기를 82의 어떤 아줌마가 기원한다고 전해주세요. 또..힘내시라고도 전해주세요.
27. ...
'13.1.3 1:16 PM
(203.255.xxx.22)
이건 뭐 누가보면 노무현이 세종대왕급 성군인줄 알겠네요
28. dpgb
'13.1.3 1:31 PM
(203.250.xxx.82)
에휴..정말 그분께는 면목이 없네요.
29. 올 한해
'13.1.3 1:36 PM
(70.68.xxx.167)
첫댓글로 액댐하신 원글님, 올 한해 운수 대통이요~
구른데 노통 꿈 땜에 눈물이 줄줄나네.....
30. 저 2시에 원글은 지울게요
'13.1.3 1:44 PM
(223.222.xxx.23)
죄송하고 이해 바랍니다.
너무 좋은 꿈 같아서 몇분이라도 보시고 힘내시라고 열두시까지 꾹 참았다 올린 거거든요.
대문 갈까봐 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