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증여세관련..

0.0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3-01-03 11:28:49
월급을받아서 일부용돈만남기기고 부모님께송금하여 적금예금을들었습니다..
명의를제것으로한것도있고 부모님이름으로한것도있습니다...
대부분 명의를제것으로하면 은행절차가복잡하여. 부모님명의로많이되어있구요..
적년에 부모님이 만65세가되니 노령연금을타려고했더니 금융자산때문에 탈락되셨어요...
제게 다시송금하셔서 신청할려고합니다...
어떨때쏭금할때는 3천이넘을때도있구요...
얼마되지도않는돈인데...
증여로세금추징이들어올확률있을까요?
IP : 223.62.xxx.1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3.1.3 11:35 AM (211.201.xxx.173)

    그 정도 금액이라면 증여로 세금추징이 들어올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그리고 만약 들어온다고 해도, 그동안 원글님이 송금했던 내역이 있으니까
    소명하시면 됩니다. 제 생각엔 걱정하지않고 받으셔도 될 거 같아요.

  • 2. ..
    '13.1.3 11:35 AM (119.202.xxx.99)

    님이 부모님께 송금했던 돈 다시 받는거니 증여세 없을거에요.
    그런데 다른 미혼 분들도 이 글 참고하세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다 큰 성인들이 월급 받아서 자기 월급 자기가 적금 들고 관리하는게 맞는데
    괜시리 부모님한테 드려서 이렇게 고생들이에요.
    정말 몰라서 묻는건데요
    월급을 부모님한테 드려서 적금을 드는 이유는 뭔가요?
    본인이 직접 적금 들면 되는데.......

  • 3. 0.0
    '13.1.3 11:37 AM (223.62.xxx.177)

    아...어려서는제가관리하는것 못하고막써버릴까봐 관리해주셨어요..시집갈때부모님도움안받을려구요....^^그래서일억쯤모았구요..부모님께감사하죠~^^

  • 4. 0.0
    '13.1.3 11:39 AM (223.62.xxx.177)

    아~답변글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281 혹시 면목2동쪽에서 아모래 방판하시는분 안계시나요? 1 해라쥬 2013/03/15 410
230280 호주정부관광청이 1억2000만원짜리 알바모집한다네요 1 더듬이 2013/03/15 1,281
230279 아줌마 좋아한다고 저번에 글 남긴 사람인데요. 15 하하유동 2013/03/15 2,797
230278 한국은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맞네요. 16 정말 2013/03/15 3,843
230277 하얗게 끼는거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김치위에 2013/03/15 941
230276 대한민국 근현대사 책 추천해주세요~~ 7 으니맘 2013/03/15 914
230275 오늘 안에 크록스를 사야하는데요. 2 크록스 2013/03/15 806
230274 이번 연아쇼트 스핀에 비엘만이 빠져서 점수가 낮다고 생각하시는 .. 14 피켜 2013/03/15 4,515
230273 퀄리티있는 보스턴백 4 37 2013/03/15 1,340
230272 내가 직장 다닐때...우리 어머니.. 2 리나인버스 2013/03/15 1,240
230271 박시후 a양 거짓말 탐지 여성상위관련 질문 8 청문회 2013/03/15 7,958
230270 3월 15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3/15 640
230269 유통기한 3일 지난 생크림, 버려야 하나요? 6 진정 2013/03/15 13,040
230268 친구 카카오스토리를 보다가 1 당황 2013/03/15 2,049
230267 로또에 당첨된걸 주변에 알리시겠어요? 16 2013/03/15 8,019
230266 회사화장실에서 변기 레버 내릴때 28 회사 2013/03/15 3,291
230265 새벽 6시에 퇴근이라니... 신새벽에 길고 긴사무실 뒷담화 2 나거티브 2013/03/15 1,376
230264 국은 냉장고에 얼마나 둬도 괜찮을까요? 6 다크하프 2013/03/15 24,548
230263 여성한테 화이트 데이의 의미는 뭘까요? 9 리나인버스 2013/03/15 1,198
230262 대한민국 선거의 전설, 엄창록을 아십니까? - 오유펌 2 참맛 2013/03/15 1,311
230261 연아의 적은 국적과 심판이라더니 15 파사현정 2013/03/15 4,505
230260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세계각국 해설자들 멘트 3 연아사랑 2013/03/15 2,515
230259 아사다 투풋인데 가산점까지... 심판들 막눈인가요! 8 심판 2013/03/15 2,699
230258 오늘은 피겨계가 축구계와 비슷하게 가는 날이네요 4 참맛 2013/03/15 1,709
230257 근데 코스트너는 왜저리 우아하지 못한지;; 9 ㅇㅇ 2013/03/15 3,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