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질문꺼리가 생기네요...
1.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 받았을 때...
수입으로 기재했다가 나중에 그걸로 물건을 구입하면 지출로 또 쓰는 건지...
만일 아예 그 물건을 선물받은 거라면 그냥 그건 수입으로만 적는 걸텐데...(지출이 없을텐데...)
2. 생협 등의 출자금을 지출로 봐야할 지, 저축으로 봐야할 지.. (1주에 1000원이라는데 이런 것도 구별해 쓰는게 맞겠죠?)
탈퇴시 돌려준다는데... 저축으로 봐야겠죠?
3. 의료비를 지출했다가 나중에 보험사로부터 일정부분 보상되면 원래의 의료비에서 빼고 남은 것만 의료비로 적는 건가요?
아님 보험사 보험금을 '수입'으로 따로 적는 건가요?
4. 카드 청구할인, 포인트결재되는 경우요... 실지출한 날 원래금액을 지출로 적는데요...
청구 할인, 포인트결재 되면 할인액/포인트를 수입으로 잡는 건가요 아니면 원래 기입한 금액을 찾아서 줄이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