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원도 동해 살아요.
타지라 알고 지내는 사람도 많지 않지만,
82쿡 회원을 뵌적이 없어요.
일일이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느낌이 82쿡을 모르는 것 같았어요.
자기전에 잠깐 들어 왔다
갑자기 몹시 궁금해서요.
동해 사시는 분들
손 좀 들어봐 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해 사시는 82쿡님들 계신가요?
궁금?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3-01-03 00:11:06
IP : 14.41.xxx.1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손유에
'13.1.3 12:14 AM (112.149.xxx.40)저는 지금은 수도권에 살고 있지만 고향과 친정이 동해에요. 82에서 동해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2. 저 아는 아가씨
'13.1.3 12:15 AM (119.194.xxx.154)부모님이 동해에서 막국수집 하신다던데요...^^;
그 아가씨에게 82 알려줬으니 가끔 와서 들여다는 볼거에요.
야심한데 잠든 안오고 해서리 한 자락 깨달아 보네요..ㅋ3. 저 아는 아가씨
'13.1.3 12:16 AM (119.194.xxx.154)깨달아-껴들어 --;;;
4. 여긴
'13.1.3 1:09 AM (183.78.xxx.209)강릉이예요 ㅎㅎ
5. 반갑...
'13.1.3 1:15 AM (175.124.xxx.62)저는. 오늘. 강릉으로 여행다녀왔는데 ㅎㅎㅎ
그 유명한 보헤미안커피 갔다가
정기휴일 (월, 화, 수) 이라서 헛탕치고
물곰치랑 회 먹고 왔어요^^6. 자주강원도가는사람
'13.1.3 5:40 AM (203.226.xxx.90)그냥 동해소리만 들어도 반가와서댓글달아요.
동해서 새해맞이 번개라도 ~.^^7. 원글
'13.1.3 8:08 AM (14.41.xxx.194)모두 반가워요^^
이런 저런 인연으로 이어져 있네요.
다만 현재 동해 사시는 분은
아직 나타나지 않으시네요ㅠㅠ
윗님 사실 번개 함 해볼까 했는데...
모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8. 패랭이
'13.1.3 10:05 AM (117.111.xxx.16)저 동해 살아요! 천곡동이요
9. 원글
'13.1.3 10:27 AM (14.41.xxx.194)패랭이님
저도 천곡동 살아요 ㅎ ㅎ
우린 이미 알고 있는 사이 일 수도 있겠네요.
그럼 이제 뭘 해야 하지요?!10. 전
'13.1.3 1:27 PM (182.210.xxx.50)삼척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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