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부담 1조4천억에 원래 정부안은 상위30%는 제외하는 거였는데
다수당 딴날당이 통과시킨거요. 뭘까요?
복지 포플리즘이라고 공격해대던 수구세력이었고
총수친구 5세후니도 무상급식때문에 결국은 물러난건데 쫌 궁금해지네요.
부정선거의 의혹을 제기한 48%의 다수를 차지하는 40대 이전 세대(무상보육의 실 혜택자)를 위한 당근일까요?
명목상 무상보육이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사립유치원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 아닌가요?
식비. 방과후활동비, 체험학습비, 재료비등등 5,6년전에도 백이삼십이었었는데 분기별 육십 보조받아도
그 금액이상 들어가지 않나요?
와중에 시방새에선 양육수당으로 받게되면 생활비로 쓰고 보육시설엔 보내지 않는
부작용이 있다고 딴지걸더라구요. 생활비로 쓰고 보육시설 안보낼 계층이라면
애초에 돈없어서 보육시설 못보내던(무상이라 해도 기타비용이 만만찮음)계층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