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후배가 있는데...
이랜드에서 퇴사를 했구요.....지금은 외국계 회사에 취업해서 잘다녀요.....
엊그제 송년파티하다가 자기는 이랜드 다닐때 송페스티벌 이 가장 힘들었다고
지금 다니는 외국계 회사에서는 year end 파티끝나고 24일부터
휴무를 가져 휴식을 하게 해주는게 가장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그렇게 힘든가요? 노래 자랑대회 뭐 그런거 같은데? 힘들 이유가 있을까 싶어서요
궁금하네요....
제가 아는 후배가 있는데...
이랜드에서 퇴사를 했구요.....지금은 외국계 회사에 취업해서 잘다녀요.....
엊그제 송년파티하다가 자기는 이랜드 다닐때 송페스티벌 이 가장 힘들었다고
지금 다니는 외국계 회사에서는 year end 파티끝나고 24일부터
휴무를 가져 휴식을 하게 해주는게 가장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그렇게 힘든가요? 노래 자랑대회 뭐 그런거 같은데? 힘들 이유가 있을까 싶어서요
궁금하네요....
공연 본적만 있는데요..완전 군무(북한)수준으로 3곡정도를 불러요.한팀당
노래도 합창대회 저리가라구요..
무대에 50-100명이 완벽한 노래 완벽한 군무를 하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한 건물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끼리도 아닌 서로 각각 계열사 직원끼리 만나서요...
고등학교 합창대회는 정말 비교불가입니다.
목숨걸고해요
뭐든 회장님, 회장님 ㅠㅠ
회장님, 우리 회장님도 아니고
놀라운데요.. 아직도 그런 곳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