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서는 벌써 시작됐고 여기 82쿡은 이제 시작인가봅니다.
갑자기 안철수님으로 단일화 했으면 당선됐을 거라는 둥,
안철수님과 가까웠던 법륜스님까지 폄회하고 난리입니다.
안철수님 옹호하고 문재인님 폄회하여 이간질 시키는 글에 힘빼지말시고 그냥 지나칩시다.
문재인님으로 단일화하고나서도 얼마나 이간질 세력이 등장했는지 잘 아시잖습니까?
다른 곳에서는 벌써 시작됐고 여기 82쿡은 이제 시작인가봅니다.
갑자기 안철수님으로 단일화 했으면 당선됐을 거라는 둥,
안철수님과 가까웠던 법륜스님까지 폄회하고 난리입니다.
안철수님 옹호하고 문재인님 폄회하여 이간질 시키는 글에 힘빼지말시고 그냥 지나칩시다.
문재인님으로 단일화하고나서도 얼마나 이간질 세력이 등장했는지 잘 아시잖습니까?
지금은 부정선거와 수개표에만 집중할 때 입니다.
폄회 -> 폄훼
갑자기 이간질글들이 많아지는거보면 알바들 지령내려왔나봐요
안철수였으면..이겼을거라고..그러면..법륜이가 알바네요..
아주 그룹으로 몰려와서 서로 주고받고 야단도 아니네요 오늘~
마호메트 라는 사람도 안철수 이겼을 거라고 하던데 ....,
단지 도둑 맞았을 뿐입니다.
부정 투/개표/집계/해킹/조작 정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몽상가들인지, 망상가들인지..
원글과 댓글들이 참 어리석네요.
또 하나는 사적인 돈벌이를 하고자 하는 세력이 있다. 수십만의 사람들이 모여 뭔가를 원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돈이 모이고, 그 돈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떡고물을 만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전문적으로 그 떡고물만을 노리고 쫓아 다니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다수 존재한다. 물론 저 쪽에 더 많지만 이 쪽에도 꽤 있다. 이 사람들은 논란을 증폭시키길 원한다. 논란이 더 되고 사람들이 더 많이 모여야, 모금운동이 벌어지고 단돈 몇만원이라도 쾌척하는 사람들이 더 나오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의 분노는 이런 사람들에게는 주인 없는 돈으로 보이기 마련이다.
그들은 지금 제철을 만났다.
이상해요. 오프라인에서는 정권교체를 위해 투표한 (안 아니라 새누리 같다는 이상한 사람들 빼고) 문지지자 안지지자들은 여전히 한 마음인데...유독 온라인은.........ㅠ.ㅠ
어쩌면 안찰수였으면 이겼을수도 있죠...하지만...그 당시 안님 곁엔 가짜 지지자 엑스맨들이 운집해 있었죠. 이번 단일화 과정에서 솎을 사람들은 솎았다고 생각해요.
이제 문님이 대권을 내려 놓으셨다면....함께 힘 모아 안철수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민주당 자칭 쇄신파가 문님을 누르고 안님과 세략을 합친다는건 생각만해도 악몽입니다.
정말 반듯하고...바르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함께 모여 다음 대선을 위해 달리길 바래요.
법륜이라는 사람 ...참 의심스러움..
48프로는 무시할수없는 숫자입니다
저쪽이 48프로를 분열시키려 할수록 힘을모아야지요
무시합시다
이제 한단계 업그레이드 좀 시킵시다, 우리가 더 똑똑해지면 됩니다, 반응 안하고 우리일만 집중하면 하다가 바로 시들해질텐데 왈가불가 같이 반응하는 머리 짧은 사람들이 있으니 먹히는겁니다,
무시하고 부정투표에 집중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법률? ㅎㅎ
법륜이라는 사람 ...참 의심스러움.. 22222
더 나가서 MB의 사람이라는...상득의 형님이랑...
법륜스님의 스탠스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시점에서 저런 말을 꼭 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게다가 저 위의 사진은 참;;;;;
알바의 새로운 지령. 법륜이 물꼬를 트고 뒤를 이어 분탕질하라는 지령인가 싶네요. 그래서 안철수는 여전히 세작인가 하는 의문을 제 개인적으로는 지울 수가 없군요.
하다하다 법륜까지 알바 취급하고 싶어서.
하긴 민주당 지지자들이 의심스럽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민주당 듣기 싫은 소리 하면 다 알바 분탕질에 하다못해 오타쳐도 비웃는게 일인 사람들이.
한국에 있지도 않은 안철수 이용해 이간질 하느라 정신 없어요
인터넷에서 안철수지지자 인척 하면서 문재인 민주당 까는 사람들 중
진짜 안철수 지지자인 경우 별로 없어요
알바거나 만주당과 문재인 안티들 이죠
안철수와 전혀 상관없이 법륜이란 사람에 대해서 의구심이 굉장히 많았는데
윗님 글 읽어보니 말끔하게 정리가 되네요.
82에 한동안 고민상담글만 올라오면 꼭
법륜스님 책 읽어보세요.
법륜스님 강의 들어보세요,
란 댓글이 하나씩은 달리던 시절이 있었어요
전 법륜이란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데, 아주 불교계 최고의 스님인듯
그 양반 한마디한마디가 금과옥조인 듯 소중히 모시던 그 몇몇분중엔 분명
전문적인 홍보팀 냄새나는 분이 두어분 있었어요.(순수하게 추종하는 분 제외하구요)
근데,
보통의 스님이 그럴 이유도 여력도 없을 것이 당연하기에
혼자 의구심만 내내 품고 있었습니다.
특히 법륜이란 분 여성관에 대해 불만 피력하는 글에
거의 거품을 문듯, 니 근기가 안돼서 스님 말씀을 그렇게 밖에 못받아들인다,란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질 땐
이거 무슨 사이비종교같구나, 그런 생각까지 들더구만요.
저, 스님이란 양반이 힐링캠프 나와서 말하는품새보구선 거의 경악까지 했더랬어요.
이게 뭐지? 뭐지? 하구요.
스스로 머리깍고 교단을 열었으면
그건 정확하게 이단 맞아요.
자기가 종교 창시한건데 불교 사칭하는 거쟎아요.
그런 사람이 왜 저리 이명박과 가까운 행보를 보이는거며
안철수 후견인 행세는 왜 하는 거며
신돈도 아니고 정치에 감놔라 배놔라,
스님신분으로 정권창출에 앞장서면서 정치대부행세까지...
이제 가닥이 확실히 잡히네요.
윗님 아니었으면 계속 좀 보수적 의견을 가진 정통스님인 줄 알고 계속 깜빡 속을 뻔 했습니다.
법륜이라는 분...
첨에 말 많았지만 믿지 않았는데...
그분의 정체가 드러 나는듯...
mb측근하고도 기깝죠...
스타가 되어 있다 싶었더니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댓글 달아주셔 깨우쳐 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지난달인가...법륜스님 동영상얘길해서 호기심에 유튜브를 봤어요.
여러분들앞에서 자기고민 얘길하면 즉시 풀어주는..
대답하시는게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그 많은분들앞에서 질문자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나..
좀 많이 이상했어요.
얼렁 수개표나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