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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허리' 중견기업 규모 韓 세계 최저 수준

세우실 조회수 : 740
작성일 : 2013-01-02 13:25:5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1/01/0200000000AKR2013010108510000...

 

 


좀 크려고 하면 싹을 밟고, 중소로 남아있으면 받을 수 있는 지원도 못 받는데 하청밖에 더하겠습니까.

박근혜 본인도 뭐 중소기업을 살린다고 했고,

경제민주화가 대세이자 시대정신이다보니 싫어도 그냥 넘길 수가 없는 마당이니,

한다고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 기대해 보도록 합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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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함부로 살지 않는 일
그래, 함부로 살지 말자
할 수 있는데 안하지는 말자
이것이 내가 삶에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적극성이다.

 - 신경숙, ≪아름다운 그늘≫ 中 -

―――――――――――――――――――――――――――――――――――――――――――――――――――――――――――――――――――――――――――――――――――――

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제민주화 대세 아녀요
    '13.1.2 1:43 PM (110.32.xxx.151)

    한국은 경제 독점화가 대세여요.

    한국 민중은 왕을 띄우기는 하지만 뒤엎지는 못하고요.

    한국 역사엔 청산이 없어요.

    한국 역사엔 정의도 없고요.

    ....에휴

  • 2. 세우실
    '13.1.2 2:03 PM (202.76.xxx.5)

    "화두면에서 대세"라고 해두죠.

  • 3. ..
    '13.1.2 11:51 PM (1.231.xxx.245)

    정말 걱정이예요. 울남편도 중소기업 다니는데 5년내내 정말 힘들었어요. 아이구...그런데 또 5년을...

  • 4. 아이린뚱둥
    '14.10.2 7:07 PM (121.64.xxx.99)

    ㅜ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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