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년 11월18일 고대논술본 결과는 발표된 거죠?

... 조회수 : 1,264
작성일 : 2013-01-02 13:11:51

 전 애가 어려서

대입에 대해 잘 모르는데

아는 사람 아이가

11월 18일에 고대 논술 본다고 했는데

그 결과 발표난 거지요?

통화하려고 해도

혹시 떨어져서

상태 안 좋을까봐 지금 망설이는 중에요.

IP : 116.123.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 1:13 PM (115.138.xxx.37)

    입시 문제는 본인들이 전화할때까지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합격하면 연락 할 사람들에겐 다 하니까요.

  • 2. 수시
    '13.1.2 1:17 PM (220.88.xxx.158)

    그게 수시 논술 아닌가요?
    수시는 벌써 다 발표나고 끝났고
    이제 정시 접수만 끝난거 아닌가요?
    저도 수험생이 없어서 확실치는 않는데
    조카가 정시 넣었거든요.

  • 3. 네~~
    '13.1.2 1:21 PM (218.49.xxx.94)

    네~~ 그건 수시고 벌써 발표나고 추합돌고 예치금 넣고 끝났어요.

    지금은 정시 발표난곳도 있고 기다리고 있어요!!

  • 4. 진작에 끝났어요
    '13.1.2 1:21 PM (211.234.xxx.60)

    정시원서들 넣은 상황이니..
    무관심하심이..

  • 5. ...
    '13.1.2 1:22 PM (116.123.xxx.209)

    입시결과 물으려고 전화하는 게 아니고
    새해인사 겸 통화하려는 거에요.
    아는 사람이라고 했지만
    아무한테도 안 하는 얘기 저한테 털어놓을 정도로
    속얘기 모두 하는 사이여서
    -자주자주 연락하진 않지만-
    그냥 연락해도 되지만
    아직 발표 전이면
    부담없이 전화하려구요.

  • 6. 진작에 끝났어요
    '13.1.2 1:23 PM (211.234.xxx.60)

    정시 발표되면 돌고돌아
    2월말까지깁니다..

  • 7. 원글
    '13.1.2 3:14 PM (116.123.xxx.209)

    먼저 연락이 왔네요.
    수시는 안 됬다고 하는데...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다 끊었어요.

  • 8. 문자가 좋을것 같아요.
    '13.1.2 3:16 PM (183.98.xxx.57)

    아직 예민한 그쪽 사정을 잘 모르시니까 문자로 새해인사를 전하시면 좋을듯해요.^^
    그러면 어떤 반응이 있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1137 친언니가 엄마한테 제가 도우미일한다고 말했어요 37 언니미워 2013/04/12 14,394
241136 예쁜것과는 다른 압도적 카리스마 18 -_- 2013/04/12 13,771
241135 남친이 너무 자주보자고 해서 힘들어요 ㅠㅠ저같으신분 계시나요? 4 ... 2013/04/12 3,320
241134 북한관련 간단 코멘트 - 뽐뿌 참맛 2013/04/12 920
241133 홈쇼핑굴비 어떠셨어요? 7 응삼이 2013/04/12 1,550
241132 미래sf 영화 이제 안볼까봐요 1 괜히 2013/04/12 680
241131 제일 쉽게 만드는 구라반찬이 23 .. 2013/04/12 3,613
241130 중학교 중간고사대비는어떻게 하고있나요??? 4 ye2mom.. 2013/04/12 1,177
241129 조금은 이상한 류시원 아내 31 이런글도 2013/04/12 34,043
241128 국정원 추적 100일 ‘원세훈을 잡아라’ 2 우리는 2013/04/12 929
241127 농구장에 간식 반입 가능한가요? 3 ㅇㅎ 2013/04/12 1,517
241126 게시판 드래그할때 물결이 치는데요~~ 1 초등새내기 .. 2013/04/12 580
241125 일본 다니면서 느낀건,진짜 도쿄는 미식가들의 천국. 28 // 2013/04/12 4,177
241124 게장먹으러 도봉산 왔어요 게장킬러 2013/04/12 942
241123 50살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101 남편아 철 .. 2013/04/12 13,396
241122 일자목과 라텍스 베개 4 2013/04/12 11,683
241121 부부지속이유가 오직 자식때문인경우가 많을까요 2 힘들다 2013/04/12 1,209
241120 제가 느껴본 섹시와 색기의 차이점 . 1 리나인버스 2013/04/12 9,050
241119 사장님의 대답 대답 2013/04/12 600
241118 요리학원 다니는데..옆사람때문에 짜증나요 ㅠ 3 스트레스다 2013/04/12 2,084
241117 어머 전문가님 ㅋ 23 육성터짐 2013/04/12 4,805
241116 그림구매 1 123 2013/04/12 799
241115 제가 느끼는 섹시&색기를 가진 연예인 10 Estell.. 2013/04/12 9,952
241114 다늙어서 만나는 동창 동창 2013/04/12 1,994
241113 초딩 아들이 고양이를 주어다 기르자고 하는데요. 11 고민이네요 2013/04/12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