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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년 11월18일 고대논술본 결과는 발표된 거죠?

...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3-01-02 13:11:51

 전 애가 어려서

대입에 대해 잘 모르는데

아는 사람 아이가

11월 18일에 고대 논술 본다고 했는데

그 결과 발표난 거지요?

통화하려고 해도

혹시 떨어져서

상태 안 좋을까봐 지금 망설이는 중에요.

IP : 116.123.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 1:13 PM (115.138.xxx.37)

    입시 문제는 본인들이 전화할때까지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합격하면 연락 할 사람들에겐 다 하니까요.

  • 2. 수시
    '13.1.2 1:17 PM (220.88.xxx.158)

    그게 수시 논술 아닌가요?
    수시는 벌써 다 발표나고 끝났고
    이제 정시 접수만 끝난거 아닌가요?
    저도 수험생이 없어서 확실치는 않는데
    조카가 정시 넣었거든요.

  • 3. 네~~
    '13.1.2 1:21 PM (218.49.xxx.94)

    네~~ 그건 수시고 벌써 발표나고 추합돌고 예치금 넣고 끝났어요.

    지금은 정시 발표난곳도 있고 기다리고 있어요!!

  • 4. 진작에 끝났어요
    '13.1.2 1:21 PM (211.234.xxx.60)

    정시원서들 넣은 상황이니..
    무관심하심이..

  • 5. ...
    '13.1.2 1:22 PM (116.123.xxx.209)

    입시결과 물으려고 전화하는 게 아니고
    새해인사 겸 통화하려는 거에요.
    아는 사람이라고 했지만
    아무한테도 안 하는 얘기 저한테 털어놓을 정도로
    속얘기 모두 하는 사이여서
    -자주자주 연락하진 않지만-
    그냥 연락해도 되지만
    아직 발표 전이면
    부담없이 전화하려구요.

  • 6. 진작에 끝났어요
    '13.1.2 1:23 PM (211.234.xxx.60)

    정시 발표되면 돌고돌아
    2월말까지깁니다..

  • 7. 원글
    '13.1.2 3:14 PM (116.123.xxx.209)

    먼저 연락이 왔네요.
    수시는 안 됬다고 하는데...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다 끊었어요.

  • 8. 문자가 좋을것 같아요.
    '13.1.2 3:16 PM (183.98.xxx.57)

    아직 예민한 그쪽 사정을 잘 모르시니까 문자로 새해인사를 전하시면 좋을듯해요.^^
    그러면 어떤 반응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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