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년 귤을 먹고 껍질을 말려 차를 만들어 먹습니다.
귤을 너무 좋아해서 귤껍질이 엄청나게 많아 재작년 묵은것 까지 있어요.
그런데 재작년것은 색깔도 거무튀튀하고 차를 우려내 마시면 좀 진하면서 약 같은 맛이 납니다.
이번에 부엌 대청소 하면서 버릴려고 내놨더니 엄마께서 귤껍질은 오래될수록 좋다며 놔두라시네요.
고수님들 맞나요?좀 알려주세요.
저는 매년 귤을 먹고 껍질을 말려 차를 만들어 먹습니다.
귤을 너무 좋아해서 귤껍질이 엄청나게 많아 재작년 묵은것 까지 있어요.
그런데 재작년것은 색깔도 거무튀튀하고 차를 우려내 마시면 좀 진하면서 약 같은 맛이 납니다.
이번에 부엌 대청소 하면서 버릴려고 내놨더니 엄마께서 귤껍질은 오래될수록 좋다며 놔두라시네요.
고수님들 맞나요?좀 알려주세요.
저도 오래될수록 좋다고 들었어요
귤껍질 오래된건 한약재료로도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