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친구가 미국서 공부하다가 미국 스쿨버스가 안전한 이유인 승하차보호기를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발했대요. 구구절절 이야기를 듣고보니 한 해 100명이 넘게 아이들이 죽고 있는데도
법으로 안만들고 있고 엄마들이 어린이집에 요구를 하지 않으니 원장들도 설치를 안한다네요.
미국이나 영국도 어린이 교통사고가 너무 많이 발생하니까
엄마들이 똘똘 뭉쳐서 모든 스쿨버스에 설치되었대요.
신랑 친구분이 이번에 대국민 공익광고를 준비하면서
만원 후원하면 추첨해서 약 100대를 무료로 선물해 준대요.
이번에 선정되면 우리 아기 어린이집 차량도 무척 안전해지겠지요. 다 같이 참여해봐요. me2.do/F561X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