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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신? 문의합니다

조회수 : 3,655
작성일 : 2013-01-02 08:46:19

어제  아니오늘이네요

딸이 샤워하고 12: 31뷴경 욕실에서 드라이하던중 폰카로 자기얼굴을 직었는데

너무놀랐어요'

사진속얼굴앞족으로 긴머리 살짝웃는확연한 모습의 여자사진이 확연히겹쳤어요

무슨일일까요

딸은놀라 정신이없고 제가봐도 사진속의 여자얼굴 어깨까지보여요

흰옷을입은모습....

이런경우 어떻게 해석해야될까요

경험담애기해주세요    기다려요

IP : 121.150.xxx.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 8:56 AM (121.150.xxx.93)

    아니요 장난은 아닌듯..... 본인도 놀라고 온가족이 제 정신이 아닌듯,,,

  • 2. 호박
    '13.1.2 9:01 AM (110.10.xxx.178)

    음.. 혹시요 ... 스마트폰이면 카메라 어플 같은거 저절로 받기가 되서 실행될경우에

    사진찍을때 그렇게 실행될수도 있지않을까요 .. 모르고 받은어플중에 그런어플있나 확인해보세요

  • 3. ...
    '13.1.2 9:02 AM (180.64.xxx.94)

    어플이 있어요.
    새해 맞아 장난쳤나봅니다.

  • 4. -_-
    '13.1.2 9:06 AM (211.179.xxx.245)

    등짝 쎄게 때려주세요
    장난칠게 따로 있지...ㅉ

  • 5. ...
    '13.1.2 9:35 AM (211.234.xxx.7)

    연기력이 관건인것 같네요..

  • 6.
    '13.1.2 9:59 AM (110.70.xxx.6)

    친구들이장난인가요본인은 무서워서집팔자고 해요! 그런장난칠애도아니고 나이도삼십대...혼란스러워요...

  • 7. ...
    '13.1.2 10:12 AM (180.64.xxx.94)

    딸이 30대인가요?
    그럼 장난이 아닐 수도 있겠네요.

  • 8. ..
    '13.1.2 10:14 AM (211.179.xxx.245)

    원글님 사진한번 올려보세요

  • 9. ㅇㅇ
    '13.1.2 7:34 PM (110.10.xxx.178)

    사진은 안올리심이 좋을듯해요 올리셔도 제목에
    사진있다고 써주세요
    그리고 집터나가 안좋아서 그럴수도있어요

    피라밋히란야체질개선연구회 데가 있는데
    거기전화해서 원장님께 관해달라해보세요

    그분은 기운을 느낀데로 애기해주시고 도움이될거에요

    전화로 여쭤보시고요 상담은 돈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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