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상담가니 저런 말을 하던데요.
맞다면 서술형은 당연히 주관식일테니, 못쓰면 60점은 그냥 날아가는건가요;;;
그럼 고등학교는 서술형이 나오나요?
궁금합니다.
학원 상담가니 저런 말을 하던데요.
맞다면 서술형은 당연히 주관식일테니, 못쓰면 60점은 그냥 날아가는건가요;;;
그럼 고등학교는 서술형이 나오나요?
궁금합니다.
서술형이 절반...
보통은 30% 정도인데 학교에 따라 40%까지 내는 곳은 봤지만...
중고등 모두 서술형 필수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가 무식하여 ㅠ 그러는데, 그럼 고등학교 내신이 서술형이 나온다는 것이고,
수능은 서술형은 안나오지요?
보통 30퍼 내외입니다.
근데 이정도 퍼센트면 중요하죠
특히 고딩은 서술형 다 맞으면 점수가 많이 역전되기도 해요
중딩은 지필잘친아이가 서술형도 잘 치구요.
다 잘해야죠
수학은 서술형의 의미가 크지 않아요
그냥 그 문제를 잘 풀면 서술형이나 지필형이나 거기서 거기죠.
덤벙대는 중2 우리딸은 수학시험은 무조건 서술형이100% 였음 좋겠다더군요. 푸는 과정을 쓰면되니까 혹시 과정에 연산실수있어도 식이 다맞으면 부분점수라는걸 준대요. 객관식은 과정을 안써도되니 중간과정 암산으로 잘난 척 서둘러 해결하다 답틀리면 0점. 주관식은 요구하는 식을 다써야하니 꼬박꼬박 쓰다보면 실수하는 확률도 자연 줄어든대요.
1교시는 객관식
2교시는 주관식 봐요
수능도 서술형은 아니지만 주관식 있어요
경기도 현직 교사입니다.
중학교는 2012년에는 30% 서술형(국, 영, 수, 사, 과) 출제 되었고 2013년에는
전 교과에서 35% (서술형+ 논술형) 출제 됩니다.
참고하세요.
아뇨 30-40 프로 사이에요 배점상...
근데 앞으로 더 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