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서초구 개표 참관인 증언과 궁금증

행불무성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13-01-01 23:43:35

전 서초구 개표소 양재고등학교에서 밤 1시 조금 넘어서까지 있었는데요.

제가 있던 곳에서는 수개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개표소에서는 어땠는지 알고 싶어요.

먼저, 전자개표기에서는 오류가 나올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제가 직접 봤습니다. 오류 있습니다.

개표 막바지 즈음에 박근혜로 분류되어 넘어온 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표가 계속 나왔고, 무효표마저도 섞여 있는 걸 제가 봤으니까요.

근데, 심사,집계 테이블에서 사무원이 "어, 이게 뭐야"하면서  걸러냈고

선관위나 새누리참관인들은, 다소 오류가 있었다고 해도

결국 여기에서 다시 확인을 하지 않느냐며 그냥 넘어갔어요.

아, 누군가 1번, 2번 개표기가 옛날 꺼라 그렇다,

문제가 있어서 전날 바꾸긴 했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무효표도 제대로 구분을 못하는 사무원(공무원,일반인)들이

만일 확인을 안하고 넘어갔으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항의를 했지만,

거의 그냥 묵살되는 분위기.. (김소연 후보 참관인으로 회사 동생 연락받고 간 거라..

계속 혼자 개표 참관을 하고 있었어요)

전, 제가 직접 그 과정을 봤기 때문에...

서초구처럼 수개표를 했다면, 다소 오류는 있지만

조직적인 조작까지는 어렵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지만, 수개표를 하지 않은 개표소가 있었다면....

그건 정말.............

 

저는 일단, 분류된 표를 다시 계수기로 세고, 심사.집계 테이블 사람들이

직접 손으로 표를 세서, 최종 집계를 하는 걸 봤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수개표를 하지 않은 곳이 있었는지와

그렇게 집계된 숫자가, 제대로 전산에 반영이 되었던 건지...

그 과정은 볼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게 궁금하네요..

 

올린 사진이, 박근혜로 분류된 묶음에 있던 문재인님 표입니다.

 

원문과 사진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4256734&bbsId=...

IP : 211.201.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불무성
    '13.1.1 11:44 PM (211.201.xxx.6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4256734&bbsId=...

  • 2. 저도
    '13.1.1 11:51 PM (59.27.xxx.38)

    서울은 수개표 병행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서울만 유난히 개표가 늦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지방은 12시즈음에 거의 끝났어요. 그래서 수개표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개표기 오작동여부도 그게 순수한 기계 오류라면 왜 하필이면 문재인 표만 박근혜 쪽으로 갈까요.
    거꾸로 박근혜 표도 비슷한 비율로 문재인 쪽으로 넘어 왔다면 기계문제구나 하겠지만
    그런 증언이 전혀 없으니 누군가의 고의로 표심을 왜곡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누군가의 고의가 들어갔다면 수개표를 방해하는 공작도 더불어 했겠지요.

  • 3. ...
    '13.1.2 12:02 AM (211.234.xxx.7)

    저도 지난번에 댓글 달았는데...
    전 생각이 좀 달라요
    개표과정을 감시해야할 개표 참관인들 태만했어요
    원글님만 열심이셨구요...그런데 개표 다 끝나기 전에 모든 참관인들 다 철수 하셨죠...
    전 3시까지 있었어요 혹시 모를 불상사에 대비하려고... 여대생 2명과 함께..
    당시 일반 참관인들의 분위기는...
    이런 상태에서는 개표원들이 투표지 바꿔도 모르겠다고...실제 선관위에 항의도 하고 가신 부부도 계셨어요 문재인표 주머니에 슬쩍 넣고 바꿔치기 해도 모르겠다고...
    원글님 열심히 하셔서 거기선 나왔어도 테이블이 대통령 개표만 8테이블이었나요? 원글님 커버하신 테이블 제외하곤 거의 개표 참관인 없었어요
    그리고 10시까지 일반 참관인 통제해서 싸워서 거우 들어갔습니다
    일반참가인 막은 사례는 김포쪽도 있는걸로 알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날 그 2층이 소란스러웠던것은 그렇기 때문에 ㅂㄱㅎ표와 무효표 다시 재검 해야하고 개표 중단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선관위 민통당 참관인 모두 쟤네 뭐야... 이런 분위기였잖아요
    다른 테이블에 그런게 없었을까요?
    다른 테이블로 가야할게 이쪽으로 와서 발견된건 아닌가요?

  • 4. 대학때
    '13.1.2 12:13 AM (58.236.xxx.74)

    높은 일당받고 논술 채점 했는데 하루종일 그렇게 갇혀 있으면 나중엔 비몽사몽 정신없어요.
    태만했을 거 같고, 그게 자연스럽고요.
    전자개표에 밝지 않은 분들이 어쩌면 눈뜬 장님이나 다름 없을 수도.

  • 5. ...
    '13.1.2 12:27 AM (211.234.xxx.7)

    피곤할 수도 있다 태만... 자체를 말하는게 아니라 심지어 반 이상이 구석에 의자에 모여앉아 잡담 하고 계세요 어차피 새누리는 할머니 할아버지...피곤하신거 인정하는데 막상 테이블에 한 두명만 있는거예요 교육감 테이블은 아예 비었고..
    그래서 좀 지켜달라고 했는데... 우리만 지켜보고 계시더군요
    일반 참관인인듯 올라온 여러명은 테이블도 안보이는 이층에서 의자에 앉아 조는게... 저희 언제 가는지 지키는것 같았어요
    일반참관인인데 여기까지 왜 왔어요?
    나중에 들어와 기자석에 앉아 모자 눌러쓰고 조는듯...거기 구조 보면 감이 확 오는데...그 자리는 아무 의미 없는 자리거든요

  • 6. ...
    '13.1.2 12:28 AM (211.234.xxx.7)

    민주당 참관인이 제일 이상했거든요
    우리만 바라보고 개표 참관은 안하고 자기들이 알아서 잘 하고 있다면서...일도 안하고...

  • 7. ,,,
    '13.1.2 1:22 AM (84.196.xxx.172)

    이거 웃기네요, 일반 참관인이든 뭐든 거기갔으면 제대로 정확히 일을 해야지요. 못가게 막고 지켜보고 어이가 없네요, 여러번 세어봐서 정확히, 오류없도록 해야지요, 이렇게 나라에 중요한일을 그따위로 해요, 명백한 부정선거입니다 , 고로 이선거는 분명하게 무효,

  • 8. 무명씨
    '13.1.2 9:38 AM (121.97.xxx.218)

    그러니까 수개표를 하긴 했는데

    민주당 참관인이 업무태만해서 부정선거란 말씀입니까?

    선관위가 민주당 참관인 피곤할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 조작했다는 말씀?

    점점 진짜 타진요가 되가는 듯

  • 9. ...
    '13.1.2 10:14 AM (203.232.xxx.5)

    이걸 타진요에 갖다 대다니..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9163 아파트 증여 받아야 할까요? 5 네라 2013/02/14 2,361
219162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3 단동십훈 2013/02/14 1,984
219161 카카오 스토리 1 ~~ 2013/02/13 2,149
219160 베이킹에서 레몬즙대신 레이지레몬쥬스 넣어도 될까요? 1 뽕뽕이 2013/02/13 1,831
219159 친근가 유방검사했는데 악성이래요.ㅜㅜ 4 라엘 2013/02/13 2,998
219158 잡혀서 행복한 도둑~ 1 ㅋㅋㅋㅋ 2013/02/13 1,482
219157 치매 얘기가 요즘 많아서요. 건망증과 치매 ... 2013/02/13 922
219156 그래도 82cook은 참 좋은분들 많습니다. 22 2013/02/13 2,666
219155 블로그에서파는 외국화장품 .믿고사도될까요? 4 o 2013/02/13 1,422
219154 딸내미가 스맛폰 잃어버렸데요 ㅋㅋㅋ 15 야홋 2013/02/13 2,631
219153 기저귀가방으로 버버리 버클레이 ...쇼퍼백을 살까 하는데 어떤가.. 11 버버리 2013/02/13 10,355
219152 한 매장에서 옷 얼마까지 질러보셧어요? 8 쇼핑 2013/02/13 2,248
219151 경력 증명서를 써주지 않겠다는 상사..이거 어디에 말해야 될까요.. 5 ??? 2013/02/13 2,217
219150 그겨울 옥의 티 3 냥냥 2013/02/13 3,026
219149 종업식때 선생님께 드릴 카드.. 4 난감 2013/02/13 1,176
219148 그 겨울, 꼭 캐릭터 설정이 극단적이여야하나? 25 아쉽구나 2013/02/13 5,649
219147 개인연금보험 들고 계신분~~ 5 어려워 2013/02/13 1,943
219146 아이있으신분들.. 아기밥따로 어른밥 따로 하시나요? 10 나도 현미밥.. 2013/02/13 2,017
219145 그 겨울 ..숨.막히네요 14 드라마 좋아.. 2013/02/13 11,073
219144 그겨울이 아이리스보다 시청률 더 좋으가보네요 12 .. 2013/02/13 3,827
219143 한글 문서 저장 시 .BAK 문서가 또 하나 생겨요 ㅜㅜ 3 ///// 2013/02/13 13,049
219142 다른건 몰라도 교수들 정계에 입문했다 다시 교수직 1 2013/02/13 826
219141 고교교복 구입할때어디가나은가요? 교복문의 2013/02/13 732
219140 교사(공무원)연금 반토막 난거 사실인가요? 4 궁금 2013/02/13 9,886
219139 오늘의 인터넷 명언 푸하하하 2013/02/13 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