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업할려고 하는데는 학원입니다,,배운게 도적질이라,,10년차 강사라
문제는 5살짜리 아이인데 이넘의 학원이 고등부하다보니 5시에서 10시는예사라 일주에 3일정도만 일하려고하는데
아이를 어떤이모님에게 맡겨야할지가 걱정입니다
아이는 5살남아이고 외동입니다,그냥 이모님만 붙여주자니 엄청심심해할듯하고
그렇다고 놀이시터 대학생구하자니 성실하게 해줄것인지가 걱정이라서요,,,
아이는 또 저에게 의존도가 높은아이라,더더 걱정이네욧,,,
제가 취업할려고 하는데는 학원입니다,,배운게 도적질이라,,10년차 강사라
문제는 5살짜리 아이인데 이넘의 학원이 고등부하다보니 5시에서 10시는예사라 일주에 3일정도만 일하려고하는데
아이를 어떤이모님에게 맡겨야할지가 걱정입니다
아이는 5살남아이고 외동입니다,그냥 이모님만 붙여주자니 엄청심심해할듯하고
그렇다고 놀이시터 대학생구하자니 성실하게 해줄것인지가 걱정이라서요,,,
아이는 또 저에게 의존도가 높은아이라,더더 걱정이네욧,,,
5시부터 10시면 씻고 저녁먹고 쉴 시간이라
오래봐주실 도우미 이모님이면좋겠네요
전 3년간 남편이 칼퇴근하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학원 접은 사람이예요
학원강사가 시간이 참 힘들어요
좋은분 만나시길바래요
고등부를 고집하지 마시고
월급이 조금 적더라도 초중등 겨냥하시고,
간혹 주말반 고등부 강사를 모집하는 곳도 있으니 늘 주시해서 알아보세요.
저는 남편이 학원을 하는데 애기 엄마인 선생님들은 시터가 아니라 친정 내지는 시댁 도움 없이는 힘들겠더라구요.
단디헬퍼,시터넷 같은 사이트에 가입해서 참을성있게 기다리다보면 좋은 분 만날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