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멘트 들어보신 분 출처 좀 알려주세요.
레미제라블에 나오나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There is nothing like a dream to create the future
혹시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3-01-01 21:12:01
유식한 82언니들 좀 알려주세요.
IP : 58.236.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 9:33 PM (121.168.xxx.43)혹시 판틴의 의 노래 i dreamed a dream 가사 중 나오는 건가 싶은데...레미제라블 하니까 그런것 같아요
2. 감사드려요
'13.1.1 9:59 PM (58.236.xxx.74)팡틴의 노래에는 나오지 않더라고요. 리릭 보니까요.
누군가 다른 사람의 대사인가 봐요.
그리고 팡틴의 노래에서요,
행복에서 불행으로 넘어가는 대목에 이런 구절이 나와요.
but the tigers come at night with their voices soft as thunder.
호랑이는 세파나 압정, 불행의 은유인 거 같아요.
근데 천둥처럼 부드러운 목소리로 요게 무슨 뜻일까요 ? 부드러운 가짜 외피를 덮어 쓰고 이런 말일까요 ?3. 반어법 아닐까요?
'13.1.1 11:01 PM (89.204.xxx.223)천둥처럼 부드러운...부드러워봤자 천둥
4. 그쵸
'13.1.1 11:03 PM (58.236.xxx.74)많은 걸 내포하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49918 | 오늘 한살림 6 | Soho | 2013/05/05 | 2,067 |
| 249917 | 아이허브 눈 영양제 추천좀 부탁 3 | ooo | 2013/05/05 | 6,241 |
| 249916 | 법륜스님이 생각보다 대단한 분이였구요. 7 | ... | 2013/05/05 | 4,098 |
| 249915 | 요즘 코엑스 내부 온도가 어느정도인가요? 2 | 코엑스 | 2013/05/05 | 1,105 |
| 249914 | 고.1아들,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학하는 문제, 고민이네요. 14 | 고민 | 2013/05/05 | 6,110 |
| 249913 | 맛없는 수박.. 환불하면 진상인가요? 18 | .. | 2013/05/05 | 8,762 |
| 249912 | 기껏 끓여놓은 찌개가 상했어요ㅠㅠ 6 | 레모니잉 | 2013/05/05 | 1,923 |
| 249911 | 스마트폰 자판 너무불편해요 10 | 바꾸고파 | 2013/05/05 | 1,741 |
| 249910 | 도움요청) 맘에 드는 남자가 생겼어요 6 | 궁금이 | 2013/05/05 | 2,348 |
| 249909 | 생신하고 어버이날 겹쳐있으면 둘다 따로 챙기세요? 4 | ㅇㅇ | 2013/05/05 | 1,523 |
| 249908 | 드디어 집이 팔렸는데요.. 8 | .. | 2013/05/05 | 3,517 |
| 249907 | 가정의 달.. 지출의 달...ㅠ ㅠ 2 | 으 | 2013/05/05 | 1,533 |
| 249906 | 영화에 나온 멋진 대사 | 봄마중 | 2013/05/05 | 3,043 |
| 249905 | 호주티비방송에 이루마 나왔어요 2 | 기뻐요! | 2013/05/05 | 1,444 |
| 249904 | 어제 다이어트 글올린 맘이에요 12 | .... | 2013/05/05 | 3,972 |
| 249903 | 청담동 궁침* 혹시 아시나요? | ? | 2013/05/05 | 750 |
| 249902 | 법륜스님 강의 관심 있는 분들만 봐 주세용~ 9 | 요미 | 2013/05/05 | 1,556 |
| 249901 | 남자친구의 횐색 스키니진 8 | ㅋㅋㅋㅋ | 2013/05/05 | 9,767 |
| 249900 | 정관수술 50세이후 실어증.치매.독서이해력과계획조직행동능력저하 8 | 부작용 | 2013/05/05 | 4,436 |
| 249899 | 초절약 vs 쓸건쓰자.. 어떤게 나은가요? 28 | .. | 2013/05/05 | 4,503 |
| 249898 | 이 시간에 라면 끓여 먹고 손빨래 했어요-- 1 | ... | 2013/05/05 | 1,143 |
| 249897 | 시어머니 뭔가 좀 싫어서요. 37 | 아! 시어머.. | 2013/05/05 | 10,505 |
| 249896 | 제가 애들만 데리고 캠핑을 가고싶은데요.... 9 | 캠핑 | 2013/05/05 | 2,147 |
| 249895 | 고디바 초콜릿 신사가로수길 매장 7 | 소나기와모기.. | 2013/05/05 | 2,254 |
| 249894 | 여자로서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MBA를 한다는게 20 | mimi | 2013/05/05 | 5,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