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거래에서

많이황당해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13-01-01 18:04:03
배송료보함으로 입금까지 다 했는데 가격을 너무 싸게 올린것 같다면서 착불로보내고십다고 조건변경을 요구하는 분도 계시네요
참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그냥 돈 돌려받고 말았네요
새해첫날인데 말이여요
IP : 117.111.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 6:07 PM (121.139.xxx.247)

    기분이 정말 별로겠어요, 황당하네요

  • 2. 융통성의 부재
    '13.1.1 6:08 PM (58.143.xxx.120)

    새해부터 별 일 다 있네요

  • 3. ..
    '13.1.1 6:11 PM (58.120.xxx.201)

    괜히 남의 이름과 전화번호 계좌번호만 알아간 꼴이네요.
    뭐 그 신상 알려고 한 짓은 아니겠지만;;;;

  • 4. 에효
    '13.1.1 6:13 PM (111.118.xxx.36)

    가격책정은 본인이 해놓고서,누가 싸게 올리랬다고 헐~
    욕심이 문제라니깐요.
    잊어버리세요.

  • 5. 저도
    '13.1.1 6:14 PM (114.93.xxx.190)

    그런적 있었어요.
    기분 정말 더러웠어요.

  • 6. ...
    '13.1.1 6:15 PM (112.152.xxx.44)

    ㅎㅎ 올릴때 맘이랑 막상 팔리니 그 맘이 바꼈나봐요 ㅎㅎ

  • 7. ................
    '13.1.1 8:36 PM (61.98.xxx.234)

    환불 받으셧다니 다행이네요.....팔라니,,아까운가봐요,,ㅎ

  • 8. 호호
    '13.1.1 8:37 PM (112.155.xxx.23)

    전 저번에 착불로 한다고 해 놓고 상대방이 전체 얼마에요? 라고 문자하자 배송료포함된 거로 계산해서 문자보내고 나서 배송비를 더 받아야 한다는 걸 깨달앗어요. 불과 1분사이에.. 하지만 이미 뱉은 말이라 그냥 적게 받고 말았답니다. 위의 그런 판매자는 신의가 없네요.

  • 9. 그게 아니라..
    '13.1.1 8:39 PM (222.101.xxx.212)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요 전 화가 나서 막 따지고 싸워었요.
    혹시 누가 더 준다고 한거 아니야 얼마를 더 준다 했는냐 !
    그랬더니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다른 사람이 착불에다 만원 더 준다 했다고 헐~~
    그래서 그런 식으로 살지 말라고 하곤 돈 돌려 받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2657 영어문장 해석 좀요~ 3 ㅠㅠ 2013/02/22 526
222656 kt통큰 기기변경 좋은기회인가요? 1 망설 2013/02/22 1,237
222655 안철수 팬님들께 여쭤요. 곽승준과 안철수 도대체 어떤관계? 50 흰조 2013/02/22 2,585
222654 어디를 가야 할까요 11 어디를 2013/02/22 1,411
222653 <당첨 로또 훔쳐 달아난 '배은망덕' 10년지기> 2 나쁜사람 2013/02/22 2,105
222652 일베 옹호론자들 일베현상은 토론 기피? 1 이계덕기자 2013/02/22 553
222651 여러분의 소울푸드는 뭔가요? 24 미소 2013/02/22 3,767
222650 팟캐스트 윤여준 1회, 박근혜정부 인선을 말한다 5 팟캐스트 2013/02/22 1,761
222649 한자 생성 원리 잘 나와있는 책 추천 부탁드려요^^ 4 비오는날 2013/02/22 1,339
222648 초등 실내화 질문! 2 올해 입학 2013/02/22 1,089
222647 초등5수학질문드려요.. 2 초등5수학... 2013/02/22 1,007
222646 쓰던 휴대폰 대리점 가면 기기변경 해주나요? 3 휴대폰 2013/02/22 1,064
222645 (단독) mbc 오상진 아나운서 사표제출. 15 // 2013/02/22 9,445
22264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한국 온다..3월 첫 내한 7 레오 2013/02/22 1,558
222643 밑에 술버릇 안좋은 남친 얘기 듣고 생각나는 옛날얘기 7 ㅇㅇ 2013/02/22 2,325
222642 이럴수가-상황버섯을 10년간 복용한 결과 6 2013/02/22 5,183
222641 전화해도안받고 문자씹으면 저랑관계끊고싶은거죠? 3 전화 2013/02/22 1,792
222640 그겨울,화면처리가 좀... 4 .... 2013/02/22 1,094
222639 결혼식에 초대하기 싫었던 사람이 초대장을 달라는 말을 해요..... 8 결혼식 초대.. 2013/02/22 2,789
222638 연말 정산 추가서류 제출 3 질문이요 2013/02/22 1,073
222637 집주인이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하는데... 2 고민중 2013/02/22 1,711
222636 찬 김밥 데우는 방법 있나요? 8 저녁 2013/02/22 27,998
222635 재건축하는데 시공사 어디를 선택할까요 4 대림이편한세.. 2013/02/22 885
222634 골프를 배워보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1 운동 2013/02/22 1,029
222633 예금 이율 정말 너무 낮군요. 5 어휴 2013/02/22 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