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거래에서

많이황당해 조회수 : 2,412
작성일 : 2013-01-01 18:04:03
배송료보함으로 입금까지 다 했는데 가격을 너무 싸게 올린것 같다면서 착불로보내고십다고 조건변경을 요구하는 분도 계시네요
참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그냥 돈 돌려받고 말았네요
새해첫날인데 말이여요
IP : 117.111.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 6:07 PM (121.139.xxx.247)

    기분이 정말 별로겠어요, 황당하네요

  • 2. 융통성의 부재
    '13.1.1 6:08 PM (58.143.xxx.120)

    새해부터 별 일 다 있네요

  • 3. ..
    '13.1.1 6:11 PM (58.120.xxx.201)

    괜히 남의 이름과 전화번호 계좌번호만 알아간 꼴이네요.
    뭐 그 신상 알려고 한 짓은 아니겠지만;;;;

  • 4. 에효
    '13.1.1 6:13 PM (111.118.xxx.36)

    가격책정은 본인이 해놓고서,누가 싸게 올리랬다고 헐~
    욕심이 문제라니깐요.
    잊어버리세요.

  • 5. 저도
    '13.1.1 6:14 PM (114.93.xxx.190)

    그런적 있었어요.
    기분 정말 더러웠어요.

  • 6. ...
    '13.1.1 6:15 PM (112.152.xxx.44)

    ㅎㅎ 올릴때 맘이랑 막상 팔리니 그 맘이 바꼈나봐요 ㅎㅎ

  • 7. ................
    '13.1.1 8:36 PM (61.98.xxx.234)

    환불 받으셧다니 다행이네요.....팔라니,,아까운가봐요,,ㅎ

  • 8. 호호
    '13.1.1 8:37 PM (112.155.xxx.23)

    전 저번에 착불로 한다고 해 놓고 상대방이 전체 얼마에요? 라고 문자하자 배송료포함된 거로 계산해서 문자보내고 나서 배송비를 더 받아야 한다는 걸 깨달앗어요. 불과 1분사이에.. 하지만 이미 뱉은 말이라 그냥 적게 받고 말았답니다. 위의 그런 판매자는 신의가 없네요.

  • 9. 그게 아니라..
    '13.1.1 8:39 PM (222.101.xxx.212)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요 전 화가 나서 막 따지고 싸워었요.
    혹시 누가 더 준다고 한거 아니야 얼마를 더 준다 했는냐 !
    그랬더니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다른 사람이 착불에다 만원 더 준다 했다고 헐~~
    그래서 그런 식으로 살지 말라고 하곤 돈 돌려 받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534 회사에서 전 어떤 이미지일까요..악악 3 -+- 2013/05/07 948
250533 몇센치 간격으로 사고 피했네요 1 심장 2013/05/07 791
250532 화가 난다! 4 마그네슘 먹.. 2013/05/07 958
250531 그럼 아리섀도우의 지존은 어느브랜드어느라인 인가요? 9 베네치아 2013/05/07 1,515
250530 모공관리 1 질문 2013/05/07 992
250529 아이패드로 미드보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 2013/05/07 4,450
250528 이번주말 포항과 경주 갑니다... 맛집 좀 알려주세요~~~~^^.. 놀란토끼 2013/05/07 870
250527 약봉투로도 가능한가요? 5 초등결석계 2013/05/07 2,199
250526 우리애를 놀리는 아이때문에 속상해요 정말 못됬어요 5 못된아이들 2013/05/07 1,603
250525 나이 든 사람 입맛으로 변하는 게 신기합니다. 4 중년이 되니.. 2013/05/07 1,441
250524 여행갈 때 가벼운 백팩 추천 좀 해주세요 3 유럽여행 2013/05/07 1,888
250523 아기 밤에 쉬 가리는거요.. 기저귀 채우고 하나요?? 10 ... 2013/05/07 2,627
250522 조용필 히트곡 모음 1 이러슨 2013/05/07 1,519
250521 5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5/07 407
250520 사골이 몸에 안좋단말이 사실인가요??? 6 2013/05/07 4,950
250519 안지환의 블랙박스로 보는 세상 보시는 분 있으세요? 5 흐미 2013/05/07 1,644
250518 신김치 무채만 남은것 어떻게 활용하세요? 13 김장김치 2013/05/07 2,329
250517 컵에 담긴 마가린류와 버터. 어떤 것이 나은가요? 8 고민녀 2013/05/07 1,315
250516 이해가 안가서 여쭤봐요. 부동산 임대법 4 이해불가 2013/05/07 1,281
250515 낼모래 60인데 악보보는 공부 2 도와주세요 2013/05/07 1,012
250514 후궁견환전 뻬낀 드라마가 많아져다,, 3 코코넛향기 2013/05/07 1,936
250513 신생아랑 시끄러운 강아지 괜찮을까요? 8 강아지키우시.. 2013/05/07 1,700
250512 맛집 5 스테이크 2013/05/07 721
250511 나인 결말 추측해 봅시다~! 12 해피여우 2013/05/07 7,813
250510 여러분들은 골목길에서 차끼리 마주오면 어떻게 하세요? 11 난감 2013/05/07 2,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