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여자아이고 서울 변두리에 살아요
이번 기말고사 전교 220명중 48등 나왓는데
이정도면 어느정도 실력인가요?
본인은 이정도면 잘한거라고 큰소리 팡팡 치고 오늘도
친구랑 빕스 식사하시러 갔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2
등수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3-01-01 16:36:51
IP : 121.165.xxx.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 4:41 PM (110.14.xxx.164)20프로 좀 안되네요 보통인거 같고요
큰소리 칠만큼은 아니죠 ㅜㅜ
근데 애들끼리 빕스도 가나요?
애들 돌아다니며 돈쓰는거 보면...걱정되요
우리애나 친구나 다들 돈 참 쉽게 써서요
부모가 힘들게 버는거 아는지...
나중에 지가 벌어서 쓸때 상실감이 들거 같아서요2. ..
'13.1.1 4:50 PM (211.207.xxx.111)친구아들 송파쪽에서 중학교 280명중 전교 8등에서 15등사이...3년내내 십등언저리...돌다가 작년에 강남으로 이사하여 일반고 갔어요.. 비슷하게 공부한 녀석들중 확 떨어지는 애들도 있고 얘는 중학교때 성적 유지하는 편이긴 한데 문과에서 스카이급은 커녕 그 밑에서 성서한도 어렵다는데요..매우 어중간하게 잘하는 성적이에요 ..
3. 후하
'13.1.1 4:55 PM (1.177.xxx.33)22퍼입니다.
22퍼가 어느정도 수준인지만 파악하면 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