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영화감독 김지운 누나고
멋진 여자인데..얼굴도 미인이고, 요즘 무자식 상팔자랑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나오잖아요.
시크릿 가든 때 이렇게 발음 새는 느낌은 못 받았는데..
얼굴 당기거나 어디 손 보면서 발음에 문제가 생긴 걸까요? 영 안타깝고 거슬리네요;;
왜, 영화감독 김지운 누나고
멋진 여자인데..얼굴도 미인이고, 요즘 무자식 상팔자랑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나오잖아요.
시크릿 가든 때 이렇게 발음 새는 느낌은 못 받았는데..
얼굴 당기거나 어디 손 보면서 발음에 문제가 생긴 걸까요? 영 안타깝고 거슬리네요;;
어제 저도
갑자기 빠르게 말하는데..영 말이 꼬이고 발음도 안되고,,,이상했어요
무슨 수술을 한건지...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어금니 몇 개 없는 듯한 발음.
저 예전에 국소마취하고 치과치료 후 서너시간 동안 마취가 안풀려 말할 때 저런 발음이었어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라는 드라마에서 보니 계속 저러던데 무슨 문제일까요?
너무 당겨서 그런듯
스타일은 멋진데
아 그런가요
나만 저 사람 말 못 알아듣나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