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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무성 애비가 아주 강력한 친일파였네요?

역시 남달라 조회수 : 4,011
작성일 : 2013-01-01 13:50:19

프랑스가 독립후 나라 팔아먹은 대상에 상관없이  대대적인 숙청에 나섰는데 그중

 독일 나치와 연애했다는는 이유로  프랑스 여인이 총살당하는  사진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잠기다

어쩌다 김무성을 검색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

허긴~ 예상은 했지만.. 그쪽 동네 출신들이라는게 친일파 후손 아닌 인간이 신기한거지만서두~~

그나저나. 김무성 이놈은 친일파후손 주제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천하  다 까발려지는구나~

햐~~~ 진짜. 이승만이 천추의 한이다.  광복후 우리가  프랑스 발가락때만큼이나 친일파 제거만햇어도

나라가 이모양 이꼴은 되지 않을텐데.... 어휴.......................ㅜㅜ

IP : 119.197.xxx.7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1.1 1:50 PM (119.197.xxx.74)

    http://nundol.egloos.com/9678197

  • 2. 사진 참고
    '13.1.1 1:54 PM (119.197.xxx.74)

    http://qudtlsdk.tistory.com/1042

  • 3. 오호..
    '13.1.1 1:55 PM (14.37.xxx.185)

    정말 뼈속깊은..친일파 가족들이군요..
    보니..징그럽게.. 계보가..얽히고 설켰네요..

  • 4. ....
    '13.1.1 2:01 PM (61.105.xxx.31)

    설마가 아니라 역시라는 소리가 바로 나오네요 ㅋㅋ

  • 5. 굥장하군요~
    '13.1.1 2:05 PM (111.118.xxx.36)

    쩔어~ㅉᆞㄴ

  • 6. 원글
    '13.1.1 2:12 PM (119.197.xxx.74)

    재벌, 조중동, 새누리당의 혼맥으로 이어진 이너서클

  • 7. 대대로 기회주의자들..
    '13.1.1 2:12 PM (218.236.xxx.82)

    그래서 정권을 잡기 위해선 악마와도 손잡아야 한다고 했군요.
    그 악마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핏속에서 흐르는것은 어쩔 수 없었나봅니다.

  • 8. 김씨인게
    '13.1.1 2:12 PM (14.52.xxx.114)

    너무 창피함.....여기가 핵폭탄이었네요

  • 9. 그래서
    '13.1.1 2:14 PM (143.248.xxx.89)

    박근혜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릴 수 있었군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0237&page=1&searchType=sear...

  • 10. ,,,
    '13.1.1 2:15 PM (84.196.xxx.172)

    그래서 프랑스가 초장에 매국노들을 싸그리 척결 시켰군요. 역시 한수위 똑똑했네요.

  • 11. :::
    '13.1.1 2:20 PM (59.30.xxx.59)

    자주적인 힘으로 해방되어야 했었는데...
    대동아 전쟁당시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로...
    겯다리로 얻은 해방이라...

    식민지의 일인들의 앞 잡이가
    또 다르게 기득권 행세를 위해
    현대사 속에 대 물림 하고있다.

    그 들의 본 색은 일본식민 시대 앞잡이 잔당들.

  • 12. 원글
    '13.1.1 2:27 PM (119.197.xxx.74)

    독일 나치에 빌붙었던 언론, 신문사, 정치인 할꺼없이. 나라 팔아쳐먹는데 코딱지 만큼이라도 보탬이

    된 사람들은 죄다 피비린내나는 총살. 중요한건 지금도 하고 있답니다. 대단하지 않아요?

    저 사진보시면 알잖아요. 독일나치하고 사겼다고 눈가리우고 총살당하는 여자요... 어느정도 수준이였는지

    저사진이 모든걸 말해주잖아요...

    반면 우리는 친일파가 숙청이 되긴 커녕. 이나라에서 잘먹고 잘살고. 반대로 독립을

    위해 몸바친 독립군들이 되레 친일파가 되어 죽어가고... 박정희같은 인간이 대통령이 되는..

    이 기가막히고 어이없는 현실이... 그리고 2013년. 우린 친일 매국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恨...스럽습니다...

  • 13. 정말
    '13.1.1 2:29 PM (122.40.xxx.41)

    김무성.. 아니 이승만부터 치가 떨리네요

  • 14. 마님
    '13.1.1 2:34 PM (222.236.xxx.152)

    아주 새누리 성골 답게 집안이 빵빵 쓰레기인증

  • 15. ..
    '13.1.1 2:39 PM (203.100.xxx.141)

    끼리끼리죠......저것들만 없애면 대한민국 깨끗해져요.

  • 16. 프랑스
    '13.1.1 3:00 PM (203.226.xxx.150)

    프랑스가 독립했다라는 표현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프랑스가 독일에게 일시적으로 점령을 당한거지. 프랑스가 독일의 식민지는 아니죠.

    그당시 독일의 식민지는 따로 있었어요
    아프리카에 있는 토고랑 아시아에 몇몇 섬들이 독일령이었죠.

  • 17. 한국은 너무 무능해서
    '13.1.1 3:05 PM (110.32.xxx.1)

    친일파들을 다 쓸어버릴 능력도 없었어요.

    심하게 말하면
    독립운동 한 사람은 20만
    친일파는 200만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산 비자발적 친일파는 1800만

    이런 한심하고 황당한 나라였는데
    저 200만 친일파가 1800만보다 더 큰 돈과 권력을 갖고 있었고
    20만 독립운동파 가운데 15만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파였으니
    남한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었고
    여러가지로 한국은 베트남에 반푼이도 안되는 나라라 할 수 없었던 겁니다.

  • 18. 원글
    '13.1.1 3:25 PM (119.197.xxx.74)

    그리 무능하니 되레 광복이후 친일파들을 이승만이 갖다 쓴거겠죠...

    이승만 역시 지가 친일파를 갖다 썼으니 친일파제거는 커녕.. 걍 유야무야 된것이 지금까지 이어진거구요.

    부와 권력을 다 갖았지만. 쪽팔린 친일파후손이란 명함을 지워야하니. 뉴라이트에서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

    로 몰고 역사를 왜곡하고 우리나라 역사책을 다시 쓰느니 어쩌니 하는 개소리가

    나오는거 아니겠나요 ...

  • 19. 그러니까 한국에서는
    '13.1.1 3:31 PM (110.32.xxx.1)

    정의니
    과거 청산이니 하는 걸 기대하면 안돼요.
    애초부터 그런거 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나라여요.

    그냥 참고 영합하면서 살던가
    떠나던가입니다.
    제가 살아보니 결국 그렇더라고요.

    외눈박이 나라에선 두눈박이가 병신인 겁니다.
    한국에서 정의나 청산을 바라는 사람들이 병신.

  • 20. 원글
    '13.1.1 4:05 PM (119.197.xxx.74)

    윗님 말씀 저도 공감해요.

    정말 뭘 어찌해도 안될 민족성인거 같아요.

    대문 베스트글 백악관청원 얘기 그게 새삼 쪽팔릴 일인가요?

    어차피 우리나라 국민성 후지고. 이상하다는거 다 아는 사실일텐데요뭘..

    전 이명박 대통령되고 주요외신에서 도덕적으로 결함맞은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나온것도 자기네정서로는

    이해불가인데 그런사람이 대통령이 됐다고 갸우뚱~ 보도할때 이미 쪽팔렸기에... 뭐 더이상 팔릴쪽도 없더라구요.

  • 21. dmasi
    '13.1.1 5:03 PM (118.128.xxx.164)

    프랑스는 1차대전 전승국이기도 하고 가진자. 강자의 입장이었고, 독일은 군비증강을 급작스럽게 해서 군사력이 갑자기 커져서 그렇지.
    오히려 독일은 1차대전 패전국으로서 정치적 입지도 좁았고 프랑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자의 입장이었죠.
    프랑스는 식민지도 엄청 많았구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36년밖에 안되지만 다른 약소국들은 수백년동안 식민지배를 받은 경우가 많아서
    인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지배국의 영향력이 청산이 안되고 그 나라의 전통으로 뿌리내린 경우가 많아요.

  • 22. 홀애비
    '13.1.1 5:48 PM (121.129.xxx.252)

    당신 아버지는 독립운동하셨수? 그만합시다

  • 23. 즈이 할아버지는 하셨심
    '13.1.1 6:17 PM (49.176.xxx.76)

    즈이 증조할아버지는 하셨습니다만?

    홀애비님 조상은 몽조리 매국노셨나보죠?
    부끄러운 줄을 알면 가만히나 계십시오.

  • 24. 원글
    '13.1.1 7:01 PM (119.197.xxx.74)

    홀애비님 도둑이 제발 저리수? ㅋㅋ

    뭘그만. 본인이나 그만하숑~

  • 25. 파렴치가대세
    '13.1.1 8:14 PM (1.241.xxx.92) - 삭제된댓글

    부끄러움을 모르는 나라 1위일 듯요

  • 26. .....
    '13.1.1 10:10 PM (58.235.xxx.21)

    그니까 홀애비지.
    맘보를 곱게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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