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자매가 모두 노처녀면..
1. ㅇㅇㅇ
'13.1.1 12:42 PM (59.7.xxx.225)수준이 즈질이네
2. ...
'13.1.1 12:42 PM (39.120.xxx.193)님이 더 걱정이예요.
3. 11
'13.1.1 12:42 PM (112.187.xxx.226) - 삭제된댓글혼자서도 경제생활이 가능한 능력있는 자매들인가 보네요.
부럽네 쩝.4. 뭐가문젠건지
'13.1.1 12:44 PM (1.251.xxx.178)자기삶이 있는건데~ 끄응
5. 헐
'13.1.1 12:44 PM (108.15.xxx.219)죄송한데 님이 제정신 아닌거 같아요.
결혼한거 말고 (이거도 성취라고 해야하나..) 뭐 하나 스스로 일군적이 있긴해요?;;6. ..
'13.1.1 12:45 PM (175.223.xxx.195)남의 집안에 제정신이니 뭐니 하지말고
댁 정신줄부터 잡으세요.
댁같은 시누 만나서 불쌍해서 어쩐데요.7. ...
'13.1.1 12:46 PM (110.70.xxx.36)결혼을 왜 꼭 해야하는데요...
8. ,,,
'13.1.1 12:46 PM (183.103.xxx.145)울동네 그런 자매있는데 경제적인거는 괜찮은편인데 성격읂ㅎㅎㅎ 그래도 다른사람 과 비교하지 마세요
9. ...
'13.1.1 12:47 PM (1.230.xxx.37)저도 아는 분 중 그런분 있는데요.. 집이 장난아니게 잘 살아요. 전 부럽던데..
10. ....
'13.1.1 12:47 PM (125.129.xxx.118)183.103/ 뭔지 알죠..저희회사에 40넘은 노처녀들 성격,외모보면 어휴..
제가 남자여도 저런여자와 결혼하느니 차라리 혼자 해결하면서 살겠다 싶습니다.11. ..
'13.1.1 12:48 PM (203.226.xxx.214)자매끼리 모여살면 괜챦죠.
12. ㅇㅇ
'13.1.1 12:48 PM (211.237.xxx.204)IP : 125.129.xxx.118
이 아이피 조심하세요 맨날 말도 안되는 글써서 베스트 가는 애임
뭐 뚱뚱한 여자 노처녀 공부 못하는애 이런 쪽에 관심 많음 ㅋㅋ13. ..
'13.1.1 12:49 PM (223.33.xxx.230)제정신이 아니라기보다 그냥 평범하지않은 집인거죠
14. 부럽네요
'13.1.1 12:49 PM (121.130.xxx.228)세자매가 얼마나 즐겁게 살겠어요?
남편과 시댁 자식때메 속끓이고 사는것보다 훨 낫죠
남자 수발해주다가 평생 늙느니 저게 훨씬 나은겁니다15. ㅇㅇ
'13.1.1 12:49 PM (211.237.xxx.204)이 원글이 찌질이 남자라는데 백만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석에서 @치다가 심심하니?ㅉㅉ16. ...
'13.1.1 12:50 PM (39.120.xxx.193)여자 아닌건 딱 봐도 보이고요. 인간아~
17. 저도
'13.1.1 12:51 PM (125.181.xxx.42)이아이피 기억해요 ㅋㅋㅋㅋㅋ
18. ..
'13.1.1 12:53 PM (175.223.xxx.195)아 기억나요ㅋㅋㅋㅋㅋㅋ
뚱녀친구한테 열폭하고
뚱녀뚱녀 환장하는 등신아이피ㅋㅋㅋㅋㅋ19. ..
'13.1.1 12:59 PM (180.230.xxx.142)행복하게
잘 살면되요
신경쓰지마세요..20. ...
'13.1.1 1:02 PM (220.76.xxx.70)IP : 125.129.xxx.118
21. ..
'13.1.1 1:21 PM (118.43.xxx.136)제 주위엔 여자가 보기에도 참 괜찮은데 결혼안한분들 많으세요.. 전 결혼했지만 그분들 참 멋진 삶을 사세요.. 선택적으로 안하신분들도 있고 때를 놓쳐 못하신분들도 있구요ㅎ
22. ..
'13.1.1 1:22 PM (211.106.xxx.243)그 여자들이 너랑 결혼한다고한것도 아닌데 김칫국은 왜 마셔 그 여자들은 어차피 생각도 안하고있겠지만 너같은 사람을 트럭으로 줘도 거부할것이 100%임 ㅎㅎㅎ 이렇게라도 여자들 관심받으니 좋쟈?
23. 이런멍청한
'13.1.1 1:37 PM (182.210.xxx.14)이런 멍청한 질문이 올라오다니
쯧쯧24. 현명한 거겠죠
'13.1.1 1:55 PM (110.32.xxx.1)레베루도 안되면서
음욕 번식욕을 못 이겨서 시집장가들 가고
새끼나 펑펑 까 놓으면 그 일을 어쩌나요?
자기 성격 자기 수준을 잘 아는 현명한 집안일 겁니다.25. ....
'13.1.1 2:35 PM (203.226.xxx.78)원글 이 사람 남자예요...
연애한번도 못 해본..26. ㅇㅇ
'13.1.1 3:34 PM (211.237.xxx.204)베스트에도 글 하나 올라있네요
다른집 자녀가 어느대학갔는지 안알려줬다는둥 스무고개 했다는둥
대학을 왜 안밝히냐는둥 ㅋㅋㅋㅋㅋㅋㅋㅋ27. 냐옹이
'13.1.1 4:24 PM (221.141.xxx.151)"제가 남자여도 저런여자와 결혼하느니 차라리 혼자 해결하면서 살겠다 싶습니다."
====> 혼자서 뭘 해결하는데요? ㅋㅋㅋㅋㅋ 딸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이 50먹은 백수 노총각이다에 한 표 겁니다. ㅋㅋㅋㅋㅋ28. ㅋㅋㅋ
'13.1.1 7:47 PM (218.53.xxx.10)제정신이 아닌건 원글 당신~
29. ,,,
'13.1.1 8:11 PM (119.71.xxx.179)공부 잘하는애들한테 열폭하던놈이네--병원좀 가보세요.ㅉㅉㅉ
30. 전
'13.1.1 9:45 PM (14.52.xxx.59)숫자 기억못해서 아이피는 모르지만
글이란게 참 오묘해서 이분은 두문장 정도만 읽어도 감이 확 와요
개성뚜렷한 문장가이십니다31. ..
'13.1.1 11:25 PM (203.100.xxx.141)ㅋㅋㅋㅋㅋㅋ
원글 보다 댓글이 더 재밌음.32. M언
'13.1.2 12:45 AM (211.246.xxx.121)병.......
33. ㅉㅉ
'13.1.2 2:26 AM (110.35.xxx.178)신.......
34. 33
'13.1.2 3:17 AM (211.106.xxx.243)아....
35. 뭔지
'13.1.2 8:38 AM (211.184.xxx.199)여자가 37이면 남자는 몇살인가요?
남자 나이도 만만치 않다면 님이 보는 시각으로 그 남자분을 한번 봐 보시죠36. ..
'13.1.2 9:32 AM (61.74.xxx.243)원글쓰신님이 너무 글을 대놓고 속물같이 써서 그렇치..
솔찍히 그닥 내킬만한 집안구조는 아니죠..;;
저희 친척집중에 세딸이 모두 노처년데 이대나오고 얼굴도 미인형인데도 시집들을 못가는게 아니라 안가더라구요..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 결혼을 안하고 자신을 그종교에 바쳤다고..37. 딸만셋
'13.1.2 9:33 AM (1.254.xxx.229)말이 안되는 소리같네요.
38. 솔직히
'13.1.2 9:52 AM (1.240.xxx.142)평범한 집은 아니죠...셋다 모조리 안갔다는게...
39. ...
'13.1.2 11:37 AM (125.177.xxx.145)새해에는 남 까는 것 그만하기!!!!!!!!!!!!!!!!
40. 파사현정
'13.1.2 12:19 PM (203.251.xxx.119)왜 부러우세요?
41. 내비도
'13.1.2 12:45 PM (121.133.xxx.179)새해엔 남을 험담한만큼 되돌려 받는 복많이 받으세요.
42. T.T
'13.1.2 12:49 PM (14.52.xxx.140)할머니 할아버지들이나 하실만한 얘기...
결혼은 선택인 걸, 뭘 그리들.
남들이 어찌 살 건 말들땜시 괴로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