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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서울에 내리는 눈송이 보이세요?

헉뚜 조회수 : 3,272
작성일 : 2013-01-01 11:59:59

우와...................................

지금 서울에 주먹만한 눈송이가 펑펑 내리고 있어요

아주 그냥 눈송이 크기가..세상에..이런걸 본적이 없네요

대빵 큽니다

아주 펑펑 내립니다

순식간에 수십센치는 쌓이겠어요

아 진짜 날씨 대박이다...

눈송이 보고 계시나요?

 

 

 

IP : 121.130.xxx.2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3.1.1 12:01 PM (121.165.xxx.189)

    제가 눈이 정말 나쁜데 창밖으로 눈송이가 보이네요 헐...

  • 2. ...
    '13.1.1 12:01 PM (61.105.xxx.31)

    화이트 새해네요 ㅎ

  • 3. 저 상태로
    '13.1.1 12:03 PM (121.130.xxx.228)

    1시간만 내리면 진짜 다 파묻힐기세에요 ㄷㄷ

  • 4. 서울
    '13.1.1 12:04 PM (220.116.xxx.83)

    어디들 이세요

    여긴 새벽에 내리고 지금은 전혀 안 오는데..

  • 5. 진홍주
    '13.1.1 12:05 PM (218.148.xxx.4)

    눈 치울려면 고생하게 생겼어요
    눈오면 좋아하는게 강아지와 얼라들이라는 말을 실감하는중ㅎㅎ

  • 6. 궁금
    '13.1.1 12:08 PM (61.72.xxx.135)

    성북구
    그냥 잔잔한데요.
    눈 거의 안오고 있어요

  • 7. ㅇㅇ
    '13.1.1 12:09 PM (175.120.xxx.104)

    놀랬어요. 완전 눈꽃송이네요.
    이쁘긴이쁘네요..

  • 8. 이제 퍼붓는 속도가
    '13.1.1 12:09 PM (121.130.xxx.228)

    내리는 기세가 아주 눈보라 수준입니다 헐;; ㄷㄷ

    여기 강변인데요 난리났어요

  • 9. ///
    '13.1.1 12:13 PM (1.247.xxx.53)

    예전에는 눈오는 게 마냥 좋았는데
    지금은 싫으네요
    날씨가 추우니 얼어 붙어서 차사고가 많이 나니

  • 10. ㅇㅇ
    '13.1.1 12:17 PM (175.120.xxx.104)

    여긴 강동구요. 완전 펑펑. 앞이 안보이네요.

  • 11. twotwo
    '13.1.1 12:27 PM (218.209.xxx.52)

    어제 빙판길에 차가 돌아서 앞뒤로 다 파였어요.
    내일 차 고치러 보내야 하는데 당분간 차 운전 말아야 겠어요.
    큰 도로는 괜찮은데 이면도로는 위험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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