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된 푸들인데 제가 키운지는 한달되었어요.
자면서 끄~~응 끙 끙 이럼서 혀를 약간 내밀고 입맛다시고
하는데 뭔가 먹는 꿈을 꾸는 걸까요? 아님 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 그러나 귀엽기도 하고 걱정도 좀 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도 잠꼬대 하나봐요
... 조회수 : 2,194
작성일 : 2013-01-01 11:33:55
IP : 117.111.xxx.2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 11:35 AM (182.213.xxx.23)고양이도 하니까...강아지도 하겠죠?
우리 고양이 막 잠꼬대도 하고 자는데 말걸면 자면서 대답도 하고 꼬리도 흔들고 ㅋㅋㅋ2. 엘도라도
'13.1.1 11:35 AM (112.164.xxx.52)잠꼬대도 하고 방귀도 뀌고 코도 골고......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3. ㅋㅋㅋ
'13.1.1 11:38 AM (59.86.xxx.85)강아지 잠꼬대 많이 합니다
울강쥐는 자다가 쩝쩝 입맛다시는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무서운꿈을 꾸는지 낑낑거리기도하고 멍멍 짓기도해요
너무 낑낑거릴땐 놀라지않게 조용히 이름불러서 깨준답니다4. ...
'13.1.1 11:42 AM (211.38.xxx.143)그럼요.
저희 강아지는 누워서 달리기도 하고
깨갱거리며 잠꼬대도 하고
제가 토닥거리면 한숨 푹 쉬기도 해요.5. 자다가
'13.1.1 1:00 PM (211.176.xxx.144)제풀에 화다닥 놀라기도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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