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예산이 처음으로 100조가 넘고 아직 oecd평균엔 못미치지만 복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죠.
우리나란 아직 oecd국가중에 일인당 국민소득이 낮은 나라인데 이렇게 복지에 기하급수적으로
예산을 쓰는건 샴페인을 일찍 터트린거일 가능성이 높죠.앞으로 이에 대한 부작용이 나타나도 새누리당,
박근혜 탓만 하면 안될 겁니다.민주당이 더 심하게 복지확대를 주장했으니까요.
야당이라고 이 책임에서 벗어날 생각은 하지 말아야죠.
나중에 부작용이 나타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