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포분들이 낸 성명서와 보도자료,
외신에서 기사화된 바 있는지들 혹시 아세요?
기자는 fact로 쓰는 게 맞기는 하죠.
하지만 유권자의 일부이긴 하지만 적지 않은 숫자가 의구심을 품고
이와 관련해 지속적인 분석과 (제가 보기엔 충분함을 넘어선 논리를 가진)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 또한 엄연한 fact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심에도 불구하고 쉽게 공론화될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 안타깝네요.
지금부터 저도 비영어권 외신에 제보할 생각입니다만 이들은 영어권 외신이 움직여야 기사 한 꼭지 나갈까 말까 하니...
결정적 한방.
이게 필요한데 말이죠.
새해 벽두에 누군가 양심선언하고 나서주었으면 간절히 바라봅니다.
정황적 증거들은 넘쳐나는데...
2013년 대한민국의 대부분이 자의적 타의적으로 눈 감고 귀 막고 살아가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ㅠㅠ
내 대통령 도둑맞은 것 같아 일을 할 수가 없네요 당췌...
도둑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만 밝혀 달란 말입니다 누가 당선무효 시켜내라고 어깃장 부리고 있나요!!!! 써글
드라마에선 정의가 이기는데 누구 말마따나 현실은 시궁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