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이제 눈이 오는게 싫어요

``````````` 조회수 : 1,993
작성일 : 2013-01-01 08:04:13
작년에는  단지내에서  빙판에  미끌어져  앞차  박고 
올핸,ㄴ   겨우겨우  다니지만   오늘도  시댁가야하는데  이렇게   눈이  또  오네요 


이제   그만  춤고   눈도  안왔으면  좋겟네요 
일기예보가 이번주  내내  추울거  같네요 
IP : 210.205.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에
    '13.1.1 8:30 AM (121.136.xxx.249)

    일어나보니 지붕이 또 하얗네요
    전 눈오면 운전은 꿈도 못꿔요
    에고......
    그만 좀 왔음 좋겠어요

  • 2.
    '13.1.1 8:32 AM (1.250.xxx.39)

    말이요. ㅠㅠ
    줄기차게 내려주시네요.

  • 3. 낙타
    '13.1.1 8:40 A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전 부산이라 부럽~^^;;
    윗쪽분들은 진짜 큰일이네요~
    눈길 운전 조심하세요

  • 4. ...
    '13.1.1 8:50 AM (109.210.xxx.19)

    저도 눈이라면 지긋지긋..
    지금은 남유럽인데 올해는 눈구경안해서 살것 같아요
    눈얼은 빙판길은 공포 그 자체거든요, 뇌진탕 걱정...

  • 5. 팔랑엄마
    '13.1.1 9:02 AM (175.223.xxx.218)

    전주,,, 또 내리고있어요

  • 6. 저두요
    '13.1.1 9:14 AM (218.38.xxx.203)

    시댁가야하는데 시엄마는 전철타고오라고 성화고


    으그 내팔자야

  • 7. ㅁㅁ
    '13.1.1 12:00 PM (211.36.xxx.170)

    저요!생애 첫 전원주택으로 이사왔고요 마당딥다 넓고요
    대형견네마리,야옹이둘.눈오고 추운거진짜 싫어요 할 일
    넘 많고 얘네들 돌보기 넘 심들어ᆢ새해 첫날부터
    무심한 하늘 째려보고 싶다는~~운전이요? 꿈도 못
    꾸고 눈오면 이 집 바로 감옥됩니다 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1311 제아이가 싫다는데 자꾸 친해지고 싶어하는 반아이 6 글쎄요 2013/04/13 1,681
241310 철재캐비닛 베란다에 수납장으로 쓰면 녹이 슬까요? 이사준비 2013/04/13 1,308
241309 음식점 좀 찾아 주세요. 2 ^^ 2013/04/13 588
241308 된장에도 발암물질이 있나요? 9 seduce.. 2013/04/13 2,670
241307 남편을 기러기 보냈네요. 7 기러기 2013/04/13 4,377
241306 둘째고민 .... 12 ..... 2013/04/13 2,393
241305 사용하시는분 아이패드로 2013/04/13 641
241304 치매 경험하신 분께 여쭤요 17 걱정인딸 2013/04/13 3,933
241303 카드로 현금서비스 어찌받나요? 2 현금서비스 2013/04/13 1,292
241302 지금 케이블서 부당거래 보는데... 5 .. 2013/04/13 1,458
241301 음식물 찌꺼기 버리기가 너무 싫네요 9 김채연맘 2013/04/13 2,841
241300 이 시간에 귀가했는데 주차장 앞에 차가 있는 경우 5 난감 2013/04/13 1,803
241299 (펌)방사능 공포, 지금 도쿄는 후쿠시마 수준이다!| 2 오마이갓 2013/04/13 3,085
241298 어린이집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3 보내도 될까.. 2013/04/13 1,509
241297 저는 정신적인 사랑이 더 좋습니다 11 심플 2013/04/13 5,294
241296 점 빼는거요~ 질문 6 해피여우 2013/04/13 1,663
241295 6개월 남은 싯점에 수학 얼마나 효과 있으셨나요? 16 고3문과3 .. 2013/04/13 2,216
241294 동물병원 진료비, 생협 만들어 낮춘다 1 반짝반짝 2013/04/13 1,074
241293 이밤에 손님... 8 졸려요 2013/04/13 1,950
241292 아~이진욱 28 멋지다~ 2013/04/13 8,793
241291 전업 - 저를 위해 돈을 못써요. 15 ㅁㅁ 2013/04/13 3,635
241290 저 불량엄마인가봐요ㅠㅠ 다들 기겁을... 92 니맘 2013/04/13 24,652
241289 사춘기라 저런가요? 동생이 저한테 너무 말을 함부로해요 오늘은 .. 4 ... 2013/04/13 1,379
241288 누구라곤 말 안하겠네 32 나는봤네 2013/04/13 13,390
241287 제인마치나 스칼렛 요한슨처럼 돌출입이 섹시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 9 ..... 2013/04/13 6,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