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많이 나오네요.
지금 엠빙신에 가요대전(?)이라는거 하는데
거기에도 나와서 노래하네요.
올 한 해 엠빙신에 충성해서 그런걸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정말 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많이 나오네요.
지금 엠빙신에 가요대전(?)이라는거 하는데
거기에도 나와서 노래하네요.
올 한 해 엠빙신에 충성해서 그런걸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그러게요 한겨울에 왠 바다의왕자??? 저노래 십년전 노래아니에요?ㅋ
박명수 진짜 끈질기게나오네요.
가요대제전에 왜나오는지...
재처리 집안방송이라고 생각하고 안 보려구요. 속 터져서 못 보겠어요.
가요대전에 박명수도 나와서 노래한다고 며칠전부터 예고했어요
진짜 너무들 하신다
박명수랑 무슨 웬수진일있어요?
왜그렇게 미워하는건지 원...
방송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박명수가 왜 나왔어요?
박명수가만든 곡으로 무슨 가요제하던데요 그건정말 보긴싫어요..넘 억지스럽기도하고 왜 저리 띄우냐하는생각이
박명수를 왜 그렇게 미워하죠?
엠빙신 공채 출신이고 원래 엠빙신에 많이 나왔어요
무도멤버들 재철이로 인해 다 핍박(?) 받는 상황인데
박명수가 진짜 그렇다면 멤버들 배신하는 상황 아닌가요?
무도 7년간 열심히 보면서 점점 명수옹이 밉상이 되어가고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좋았했었는데....
자기에게 이익이 되거나 자기 위주로 갈때만 열심히 하고
어떨때는 건성건성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니까...
그리고 그게 7년이 되어가다보니 미워지네요.
무도에서 있으면서도 계속 말을 "언젠가 너(유재석)을 치고 올라갈꺼다"라던가
"너는 조만간 끝날거야"라는 말을 유재석에게 서슴치않고 말하는것도
맨처음에는 농담으로 생각하면서 봤는데 점점 진심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정형돈이나, 노홍철이나, 정준하, 하하, 길은 진심으로 유재석을 믿고 같이 노력하는게 보여요.
물론 그러면서도 각자 독립이나 개인 성장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그래서 박명수가 자기 성장이나 독립을 위해서 그러는게 밉다는건 아니에요.)
꼭 무한도전에도 무한도전이 인기가 있어서 남아 있는다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것같아요.
엠비씨에 튀는 개그맨이 몇이나 된다고 이그이그... 그리고 박명수는 엠비씨에 개그 프로 다 죽은거 본인이 잘알아요 그래서 눈에 안띄는 후배들끼고 다니고 키워주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본인도 욕심이 많은데 빙신된 엠비씨라고 마다할까요? 좀 어이 없네요 좀도 두고 보고 욕을하던가
박명수가 무슨 그리 죽일죄를 지었는지 모르겠는 일인..--;;
박명수가 무슨 그리 죽을죄를 지었느지 모르겠는 일인 22222
여긴 유독 박명수 까는 사람들이 많네요..
DC 유줌마들도 그렇던데...
박명수가 무슨 그리 죽을죄를 지었는지 모르겠는 일인 333333
(예능을 다큐로 보시네...)
박명수가 무슨 그리 죽을죄를 지었는지 모르겠는 일인4444
요즘 82 를 보면 웃기기만하면 또는 자기가 좋아하기만하면 도덕성이나 인간성쯤은무시해도 된다라는 생각들이신분들 글이 많은것 같아요. 마땅히 타야할 안재욱이 상못타고 우습게 만든꼴이나 엠비씨 하는꼴이 재철이때문에 웃기게 돌아가고 sbs처럼 인정받을만한 사람이 못타니 얘기한거고 박명수는 진정 자기가 잘해서 탄줄알고 ( 튼튼한줄 잡아서 탄거 아닌가요 사실? 연기자로 따지자면 주연급은 아니잖아요.) 더 눈에 띄게 보여대니 하는말이거늘...
저 박명수 우쒸! 할때부터 팬인데;;박명수만 보면 그냥 웃겨요
그럼 누가 받아야했을까요
엠비시에서 딱히 받을 사람이 없어요
다 망했으니까요
괜히 찍어놓고 미워하는거 너무 이상해요
박명수 수상소감 못들으셨나?
자기가 잘해서 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그냥 열심히 (일을) 해서 준것 같다고 말했는데....
원래 사람이 무조건 싫으면 어떡해서든 나쁘게만 보이는 법이긴 하지만...
김재철이 박명수 대놓고 밀어주는것같아 정말 싫으네요..이제 무도에서 또 1인자되었다느니 거들먹거리며 설쳐대는꼴 어떻게보는지..예전에는 박명수 이렇게 싫지않았는데 무도에서 젤 성의없는거에 비해 혼자 상은 독식해가니 정말 꼴불견으로 바뀌었네요..유재석은 정말 열심히하고 프로그램 공헌도라도 높지만 박명수는 자기위주로할떄만 빼놓고는 맨날 불만에 힘들다고 투덜대고 정말 제가 애정하는 무도 박명수때문에 보기가 싫어져요..길은 요즘 열심히라도 하는것같던데....
프로그램 공헌도나 성실성으로 보면 유재석이나 박미선 대상을 주는게 더 낫죠...그리고 무도에서도 보면 박명수보다는 정형돈이나 정준하등이 훨씬더 열심히 하는것같은데 최우수상부터 대상까지 혼자 박명수가 독식하니...도대체 그가 대상감인지 묻고싶네요...열심히라도 하고 프로그램인기라도 좋으면 이렇게 박명수상타고 욕많이먹지는 않을거에요..아직 대상감이아니니 비난을 받는거겠쬬
박명수는 "프로그램" 욕심은 많아보이지만 "프로"로 보이려는 욕심은 안보여요.
자격. 능력 안되니 어떤 식으로도 치고 올라가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여서 싫어하는 1인입니다.
그런게 자연스럽게 연기나 개그로 인식되지 않고 저 사람의 진심에 저런게 있구나..별로지요.
딱 박명수는 그런 사람으로 보입니다. 본인의 능력을 넘어선 것을 얻기 위해 뭐든 할 수 있는...
좋은 면으로 보면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일 수 있겠죠. 앰빙신 개근상 받았잖아요^^
나머진 더 논란이 있을 것 같아서 줄일께요.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싶어요~ ^^
비이성적으로 보여요
박명수가 뭘 어쨌다고
그리고 방송이미지가 그래서 그렇지
알고보면 따뜻한 사람이고
엠비씨 개그맨후배들 제일 챙기고 그렇다는데
재철이 있기전부터 그래왔꾸만
글구 뭐든 할수 있는 인간이라는 맘대로 추측하는 막말
참 왜들 이러나요
원글님 댓글에 쓴 글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무주공산 mbc에서 기회다 생각하고 끼워 맞추듯 해서 받은 상
누구의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고도 그걸 본인이 모르니 안타까워요.
능력이 안되면 열심히 라도 하던가.
방송에서도 설렁설렁라는 게 한두번이었던가요.
그나마 무한도전 안에서니까 너그럽게 봐 줬던 거지요.
제 사랑하는 무도, 욕하면서 보고 싶지는 않아요.
대상이 박명수씨에게 독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저 박명수 많이 좋아하는 사람인데 재철이 비호받는것처럼 자꾸 보이는거 너무 싫어요. 괜히 불안불안하기도하고..
박명수 얼굴만 봐도 빵빵 터지는 사람인데..ㅠㅠ
재철이 개객끼 진짜 싫거든요...
박명수가 정말 웃기다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무도빠로서 요즘 무도에서 박명수를 보면 대충하는게 보여요.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많이 맡아서 그런지 피곤해 보이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건성으로 하는거 같고요.
무도 초창기때의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무도의 웃음은 박명수에서 부터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요즘은 웃기지도 않고...오히려 요즘은 정준하가 제일 웃긴거 같아요.
길도 열심히 노력하는게 눈에 보여서 이쁘고 형돈이, 홍철이, 하하는 항상 열심히고요.
박명수는 이번에 대상 탔으니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사람들 싫어하는 모습 다 캐릭터 아닌가요?
라디오스타에 나왔을 때 진짜 웃겼고
자기 약점 솔직히 인정하는 거 보면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꼈는데요
욕할때하더라도 지례짐작이나 자기예상으로 끼워맞추지 말라는 소립니다 상안줬다고 꿍얼거리는거 한두번한것도 아니고 누구 시원하게 대상줄만한 이슈된 프로그램도없었고 엠비씨가 재처리로 바뀌면서 많이 죽었고 개그프로는 더 죽었어요 그냥 이번에 타는게 자기 운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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