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럽 죽순이일때 한동안 구준표 민호한테 꽂혀
매일 눈팅하던 사람인데...
아무리 꽂혔어도 팬미팅이나 직접 얼굴보러다니는건 한번도 안하고
마이클럽에 올라오는 기사나 사진만 열심히 보고
민호를 참 이뻐라했었는데
시간도 흐르고 ...
최근엔 달님일로 모든게 시들해진 요즘..
간만에 채널 돌리다 민호가 나오는 모습을 보니
예전 모습도 생각나고 여전히 이쁘네요
마이클럽 죽순이일때 한동안 구준표 민호한테 꽂혀
매일 눈팅하던 사람인데...
아무리 꽂혔어도 팬미팅이나 직접 얼굴보러다니는건 한번도 안하고
마이클럽에 올라오는 기사나 사진만 열심히 보고
민호를 참 이뻐라했었는데
시간도 흐르고 ...
최근엔 달님일로 모든게 시들해진 요즘..
간만에 채널 돌리다 민호가 나오는 모습을 보니
예전 모습도 생각나고 여전히 이쁘네요
비주얼로는 대상감, 그 기럭지하며... 신의에서 넘 캐릭터를 잘 살려 좋아졌는데 인터뷰도 개념이더군요^^
비주얼 최강.
수트빨 진짜 죽이죠?
최영의 연기에
폐인들 된 사람들 많았는데...
작품 외적인 문제들로 엄청 마음 고생한 것 같아요.
신의에 출연한 배우, 작가님도...
앞으로 계속 연기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