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차서 족욕기를 알아보는데
나무통 족욕기가 좋아보여요.
바퀴도 달려있는데
물채우고 버리기 많이 귀찮을까요?
사서 요긴하게 쓰고 싶은데
그냥 족온기를 살까도 생각중이에요.
발이 차서 족욕기를 알아보는데
나무통 족욕기가 좋아보여요.
바퀴도 달려있는데
물채우고 버리기 많이 귀찮을까요?
사서 요긴하게 쓰고 싶은데
그냥 족온기를 살까도 생각중이에요.
무거워서... 전 안 쓰게 되더라구요.
보기에 이쁘고 친환경이라 좋을 거 같았는데,
중량이 장난 아니예요 ㅠㅠ
실용적이진 않은 거 같아요.
괜찮다 잘 쓰고있다 / 귀찮다 안쓰게된다.
먼저 스스로를 검증해보세요.
내가 얼마나 부지런한 인간인가를
저는 감기기운 돌때 욕실에서 약간깊은 네모난 설겆이통 파는거 사다가 거기에 따뜻한물 부어가며
앉아있어요 위에 도톰한 비닐 덮고요.
책도보고 82도하고
전 게으른 인간이라 족욕기 있어도 대야 써요. 대야가 편하네요. 대야 대신 스티로폼 쓰시는분들도 있더라구요. 스티로폼은 분리수거함 가면 있어요.
은 미리 많이 해봤죠. 82에서두요. 그런데 제가 사려는건
바퀴가 있다길래 좀 낫지 않을까싶어서 질문한거에요.
전 게으르진 않지만 사소한거 일일이 다 신경쓰고 사는 성격은 아니에요.
중요한것을 꼼꼼히 신경쓰죠.
그래서 저만의 방법으로 해보려구요.
암튼 의견들 달아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