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82식구들

[긴머리무수리]

새해에는 복이란 복은 다~~~~받으시구랴
우리 식구들~~~
내가 격하게 싸랑해용~~~♥♥♥♥♥♥

[마음씨]

82언니들 고마워요. 저도 올해 82덕에 많이 배우고 즐거웠어요. 다들 축복합니다. 알랍~♡

[저도]

여기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고 위안도 받았습니다.
82의 친구들! 사랑합니다.

[복받으세용~~♥♥]

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넘 많이 받아서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복 많이 받으세요^^

[긴머리무수리]

에궁 귀여운 마음씨님~~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할꺼예요 라뷰♥♥

[긴머리무수리]

글치요 ᆢ
정치후진국
저도 여기에서 정치를 알았고 배우고 있어요

[이곳]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다 보니 이런 저런 탈도 있지만
잘 걸러 들을 지혜가 있다면 더없이 좋은 학교이자 놀이터지요.
전 여기서 정말 많이 배웁니다.
2013년 녹록치 않은 한해겠지만 그 속에서 희망을 찾고 더 힘차게 살아가요~!

[긴머리무수리]

그래요
우리님들ᆢ
2013년 우리모두 행복해요
새로운 세상 보고 싶었지만ᆢᆢ
그래도 우리 그냥 행복해요
다음 세상을 꿈꿔야죠 ㅠ

[네 얼른 받을 게요~~]

긴머리무수리님도 82쿡회원들도 복 많이 받으세여~~ 대박!!!ㅎㅎㅎ

[뮤즈82]

긴머리 무수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아울러 우리82쿡 회원님 모든 분들께 새해 대박 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하늘을 우러러]

저도 한동안 TV를 피해서 종일 여기서만 머물었지요.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82동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밝은 달]

저도 82에서 세상 보는 방법도 배우고 요리 배우고 정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82님들~무지 사랑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쓸개코]

긴머리님도 새해 즐거운일 많이 생기길 바래요^^

[뒷북]

격하게 사랑한다는 말 들어본지 오래라 왠지 뭉클하여 나도 모르게 댓글을...
긴 머리 무수리님도 복 많이 빋으세요~!!!! ^^